어떤 아줌마가 개랑 그짖 하다가
워낙에 쪼여줘서 물건의 무장해제가 안된다는군요. 국내에 이런 사건도 있었습니다.
거제도 수간사건이라고...어떤 아주머니가 집에서 키우는 개랑 그짓을 하다가
남편이 들이닥치는 바람에 너무 놀라서 질경련이 일어났는데 도저히 빼질 못해서
결국 119응급실에 실려갔다고;
결말이 비극적입니다. 그 아줌마가 자살..
첫댓글 너무했구만
죽어도 되겠구먼,,,,인간끼리도 종족 번식을 위해서 하는 행위를 개'하고?,,,, 벌 받았지,,,
어쩌면 좋아 ㅉㅉㅉ
세상에 별일 다있네요.
할게 따로 있지...
허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너무했구만
죽어도 되겠구먼,,,,인간끼리도 종족 번식을 위해서 하는 행위를 개'하고?,,,, 벌 받았지,,,
어쩌면 좋아 ㅉㅉㅉ
세상에 별일 다있네요.
할게 따로 있지...
허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