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은 인공적이지만 맛은 거부감 없이 잘 먹히는 필리피노 조식 반찬
토시노Tocino
토시노
Tocino
유튜브에서 산다라박, 강승현 님이 팔라완에서 가서 불랄로와 토시노를 드시면서
토시노가 제일 맛있다고 하는 걸 보고 토시노에 대해서 알려드려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 필리핀 갈비탕, 불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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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노는 롱가니사, 비프 타파 처럼 필리핀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조식 메뉴이죠.
▽ 필리핀 현지인들이 조식 반찬으로 선호하는 롱가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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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현지인들이 조식 반찬으로 선호하는 비프 타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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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노는 대부분 돼지고기로 만들어지고
돼지고기에 설탕, 소금, 마늘, 후추, 연육을 위해 파인애플, 사과 주스,
특유의 붉은색을 내기 위해 천연 색소 등을 넣는다고 해요.
토시노의 맛은 달달한 부드러운 육포?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육포를 말리지만 토시노는 말리지 않아 촉촉하고
설탕 파인애플 주스 등이 많이 들어가서 달달하고 약간 찐듯해요.
매우 대중적인 조식 메뉴라
졸리비같은 필리핀 대표 패스트푸드 점에서도 찾을 수 있는 메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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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리핀 여행 음식 정보 토시노 (Tocino)|작성자 리조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