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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5월/박필령
5월이 왔습니다
살포시 치마 올 리며
고운꽃신 신고서
사뿐사뿐
걸어 오는 오월 신부처럼
5월은
설렘과 미소를 안겨 주며
내안으로 왔습니다
오월엔
사랑의 바람,
감사의 바람만
불기를 두손 모으렵니다
그리하여
온통
기쁨으로
행복한 5월을
가득 안으렵니다
그대도
행복한 5월 되세요
♡우리도 모르게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
♤남은 삶에 위안을 얻으라.
너무 애쓰지마라
올 것은 오고 갈 것은 간다.
물 흐르듯
때로는 그대로 맡겨두면
결국은 흘러 흘러
제가 알아서 바다로 흘러간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마라
서두른다고 안될 일이 되고
되는 일이 안되는 것은 아니다.
어차피 될 일은
천천히 해도 되는 것이고,
안되는 일은
아무리 애를 써도 되지 않는다.
화내지 마라 살다보면
나와 너무 따른 생각 때문에
화가 나기도 한다.
그럴수록
부드럽고 유(幽)해 져라
화를내면 낼수록
결국은 자신만 손해보고
될일도 안된다.
세상에
넘쳐나는 사람 중에
진정, 인간미 있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다.
건강이 제일이라지만
건강도 나이와 함께 저물어 간다.
당신의 나이에 비례하는
건강을 억지로 되돌리지 마라.
걸어라,
낙천적이 되라, 평안하라!!
오늘도
"건+행" 하시길 기원합니다
- https://myun5381.tistory.com/m/86
(위 두글은 제 첫직장 상사이면서 고교선배이신 박상하청장님이 2024.4.30 주신글)
좋은 글이있어 전해 드립니다.
♧못난 사람과 겸손한 사람
어느 날, 영국 병사 두 명이 끙끙대며 커다란 통나무를 옮기고 있었다. 통나무가 워낙 무거워서 땀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그 옆에는 병사들의 지휘관이 바위에 걸터앉은 채 호통을 치고 있었다.
“젊은 녀석들이 왜 그렇게 힘이 없어? 어서 옮기지 못해!”
바로 그 때 말을 타고 지나던 웬 신사가 지휘관에게 물었다.
“이보시오, 당신이 함께 병사들을 거들어 주면 금방 옮길 텐데 왜 가만히 있소.”
그러자 지휘관이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병사들을 지휘하는 상관입니다. 일은 병사들 몫이오.”
“흠, 그런가? 그럼 나라도 도와 줘야겠군.”
신사는 윗옷을 벗고 병사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통나무를 옮겨 놓았다. 그러곤 다시 말에 올라탔다.
그제야 지휘관이 물었다.
“그런데 당신은 누구시오?”
그때 신사는 대답 대신 이렇게 말했다.
“다음에 또 통나무 옮길 일이 있으면 총사령관을 부르게”
그 순간 지휘관과 병사들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신사는 바로 영국 군대의 총사령관 "웰링턴" 장군이었다. 하지만 그는 기꺼이 말단 병사들과 함께 통나무를 날랐다. 그렇게 함으로써 게으른 지휘관의 잘못된 생각을 고쳐 준 셈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 신분이나 권력을 내세우며 한껏 거들먹 거리곤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스스로 못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반대로 겸손한 사람은 아무리 계급이 높고 신분이 고귀해도 구태여 표현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욱 더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인다. 그럼으로써 더욱 존경을 받게 되는 것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대구의 박장묵 외숙부님이 2024.5.1 주신글)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5/01)
노동은 하느님께 받은 사명이기에 거룩하고, 하느님께서 하신 일의 연장선 위에 있기에 거룩하며, 이를 성가정에서도 그대로 실천하였기에 거룩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 문제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애쓰고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는 노동 현실을 하느님께서 주신 거룩한 사명으로 인식하고, 그 가치를 올바로 구현하고 있는지요?
그 가치를 하나둘 세워 갈 때 우리의 노동 현장의 상황은 더 이상 후퇴하지 않고 조금씩 나아질 수 있을 것입니다.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부활 제5주간 화요일
아침 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비람을 기도합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8,31-32)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요한15,7)
행복한 날에는 행복하게 지내라. 불행한 날에는, 이 또한 행복한 날처럼 하느님께서 만드셨음을 생각하여라.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인간은 알지 못한다.
(코엘7,14)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하루보내소서♤
(선물)
최황진라파엘신부님
강론2024.4.28일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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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TyBl6SR8Eo?si=W8Ru8N-d_YY9UbbB
(선물)#2
닮고싶은 멋진 삶의
시인노유섭교수님과
관악문화재단 시창작월요반 시인님들의 선유도나들이에서
Beethoven 피아노 소나타 Op.49. No. 2 1악장일부 연주 시인서숙자박사님, 동영상촬영 박필령시인님,
영상편집 이해경시인님
후기김정의시인님
영상3분2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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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morxccR9O4?si=QsWIwN4J0hE5B49o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과 절제하고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4.30
김원수마르띠노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4/30)
우리가 나누어야 할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가 아니라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타협하지 않으시고, 누구도 무너뜨리지 못할 견고한 평화로 하느님의 일을 이룩하여 나가셨습니다.
신앙은 ‘마음의 평화’가 아니라 ‘주님의 평화’를 찾는 것입니다.
두려움과 불안이 밀려오면 이내 위태로워질 ‘마음의 평화’를 찾기보다,
그 어떠한 악도 방해하거나 붕괴시키지 못하는 ‘주님의 평화’를 서로 빌어 주어야 합니다.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
◇오늘의 명언
미래의 사랑이란 없다. 사랑이란 언제나 현재형이다.
사랑을 지금 보여주지 않으면 사랑이 없는 사람이다.
-톨스토이-
☆문무일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4.4.30동영상
2024.5.1동영상
□건강정보
젊음 유지하는데 도움 되는 식품
과학자들은 "노화를 멈추게 하는 물질을 찾을 때까지 신체의 쇠퇴를 막고 청춘을 유지하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이라고 말한다.
과학자들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일어나는 만성 염증이 노화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런데 음식 중에는 이런 염증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줘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게 있다. 이런 식품들을 알아본다.
1. 견과류
호두, 아몬드, 잣, 땅콩 등 견과류를 매일 2온스(약 57g)씩 먹으면 오메가-3 지방산을 충분하게 섭취하게 된다.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을 격퇴시키는 효능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견과류를 먹은 사람은 한 달에 한 번 이하로 견과류를 먹은 사람에 비해 심장마비에 걸릴 가능성이 60%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 연어, 고등어, 참치 등 오메가-3 풍부 생선
연어, 참치, 고등어, 삼치 등의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심혈관질환과 같은 늙고 쇠약해져서 생기는 질병들을 물리치는 효능이 있다. 미국심장협회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생선을 먹을 것을 권장한다.
3. 녹차
매일 3잔의 녹차를 마시는 사람은 장수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녹차에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EGCG(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 성분은 심장병과 알츠하이머병, 그리고 여러 가지 암 위험을 낮춘다. 녹차 속에 있는 항산화 성분의 하나인 카테킨은 녹내장에 걸리는 것을 막는다.
4. 베리류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의 베리류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제가 듬뿍 들어있다. 안토시아닌은 노화 작용을 늦추는 효능이 있다. 생으로 혹은 얼린 베리류를 매일 한 컵 정도 먹으면 노화를 유발하는 염증을 물리치는데 도움이 된다.
5. 토마토
항산화제의 일종인 라이코펜이 많이 들어 있다. 라이코펜은 피부를 젊게 하고 심장병과 몇 가지 암의 위험을 낮춘다. 일주일에 토마토나 토마토가 든 음식을 10번 정도 먹는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45%나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라이코펜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식물성 영양소다. 이 성분은 수박, 자몽, 아스파라거스 등에도 들어있다.
6. 브로콜리, 로메인 상추
브로콜리에는 각종 비타민과 크롬과 같은 무기질이 들어 있다. 이런 성분들은 노화 작용을 늦추고 두뇌 기능을 촉진한다. 또 브로콜리에서 발견되는 설포라판은 심장병과 뇌졸중, 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효능이 있다.
또 로메인 상추에는 비타민A와 C가 풍부해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로메인 상추는 국내에서도 많이 생산되기 때문에 쉽게 구할 수 있다. 브로콜리는 로메인 상추와 비슷한 효과를 내는데 이런 채소로는 시금치, 아루굴라, 엔다이브 등이 있다.
(이상섭 대표님이 2024.4.30 주신글)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좋은 글과 영상들 감사합니다
4월의 시작은 봄기운과 함께
향기 짙은 꽃 동산이었지만
이제 4월을 보냅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고
끝이 있으면 다시 시작도 있으니
소중하게 주어진 오늘을
감사의 마음으로 하루를 열며
희망의 애드벌룬을 띄워봅니다
봄이 가는 길에 꽃길이 있으면
인생이 가는 길에는 봄날도 있으니
더 푸르고 희망찬 5월은
아름다웠던 기억과
기쁜 일들을 생각하며
더 활기차고 행복한
인생의 봄날을 만들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제가 사용하던 옛날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기억못해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못했습니다 오늘은 비밀번호만 바꿨는데 구독이 되네요 선교사님 바로 해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한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진달래꽃 당신을 날마다 외우며 베기싫은 짝꿍을 바라봅니다 ᆢㅎᆢ명시 입니다
생생하네요ᆢ
두분께서 계ㆍ응 으로 지으신 진달래 꽃이군요ᆢ이제야 자세히 보았어요ᆢ"
"시인의 감성에 피아노 연주를 덧입혀 선유도 나들이를 함께하고 계신 분들이 봄햇살처럼 다가오는군요~^♡^"
"함께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꽃구경을 시켜주고 맛있는 저녁식사도 사주시고 행복했습니다.
(선물)
고양꽃박람회관람 가톨릭셩서봉사자님들과 힐링.행복한 2024.4.30일
영상17분
-
https://youtu.be/N6gq0Y8xTYE?si=N2MxLaMBwvKouf02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5.1)
"감사합니다
5월도 박필령 아내의 시처럼 행복하고, 설레고, 기쁨으로 가득찬 달되도록 기원합니다"
"좋은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초록이 짙어지는 5월
아카시아 향기 바람에 실려와
싱그런 미소를 머금게 하네
산과 들은 연둣빛 물감으로
온통 물들여지고
꽃들은 저마다의 향기로
벌 나비를 부르네
장미의 계절 5월
붉은 장미의 열정이
뜨겁게 타오르고
우리의 가슴에도
사랑과 희망의 꽃이
만개하네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해지고
감사와 사랑의 마음이
새록새록 돋아나니
5월의 햇살 아래
우리 모두 행복을 기원하며
희망의 노래를 불러봐요"
"칠순축하드려요
늘 한결같은 성실. 부지런.사랑가득한 사람으로
잘 사셨고 칠순나이에도
청년같은 젊은 생각으로
바른 글 곧은 믿음을
널리널리 펴 나르는 말씀택배아저씨로 잘 사신 여정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또한 축복합니다
혹시 부산투어
칠순여행기념으로 오시면 저희 집에서 편히 모시겠습니다
5월4일에서 6일까지
서울 은정이네
돈암동성당4가족 19명도 저희집에서 지내기로 하고
부산 투어를 위해 옵니다
특별초대하니
꼭한번다녀가세요."
-
"감사드립니다 .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저희들 칠순기념
진우마태오 장인장인모님까지
9명이 제주도 2박3일 여행잡혀 있습니다.
안젤라 칠순은
태우네 가족들과
6명 7월6일부터 3박5일 보라카이 여행잡혀있습니다
부산은 별도로 한번 갈게요"
"가족사진 너무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은총의 하루 되세요^^^"
"마르띠노 선교사님 아름다운 꽃들의 향기로 가득한 빛나는 5월에 행복한 가족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어제는 감사와 행복으로 꽉찬 하루 띠노님 덕분에 잘 살았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여행 멋지게 꾸며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
"제가 더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종종 뵙길 바랍니다"
"칠순 축하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의 사랑과 축복속에서
기쁜 신앙생활로
하루 하루의 삶을
행복하고 복되게
살아 가시는 마르띠노형제님을
바라보시는 아버지께서
기쁨의 선물로
은총 많이 내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더욱 건강하시어
아버지께 영광 드릴수 있는
보람된 삶 영위해 나가시길
기도로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원수 선교사님 !
영원한 우리의 오빠같으신분이 벌써 칠순이라니 믿기힘든 현실입니다.어제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셨길 바래요,^^"
-
"감사드립니다
박마르타 봉사자님
축하해주셔
더 행복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피드백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항상 부족한 저를
위해 사모님과 함께 멘토 역할을
해 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리고기와
추어탕을 대접할 수
있는 영광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능날자 알려주시면
모시고 싶습니다 ."
-
"마이레네오 후배님
피드백주셔 감사드립니다
5월중에 현재
점심식사 가능한 날은 5.16일목욜 12시
5.20일과 27일 월요일 중에
가능합니다.
편히 쉬셔요"
-
"5월16일 12시
저번에 먹었던 장소에서 뵙겠습니다."
"칠순 이벤트 대단하셔요.
늦었지만 많이 축하합니데이.
오월 가정의 달도 꽉찬 일정에
우리와 만남도 계획이 있네요.
우리 선물은 그날
직접 키운 상추와
봄에 부지런히 뜯어 둔 산나물들과
참숮 오겹살 🥳 파티
준비 선물로 ~ ♡^^"
-
"자세히 봤구나
많은 조회 후에 올렸는데 ㅎㅎㅎ
함께 기뻐할 사랑하는 아우님
5.19일 기쁜만남"
[우리부부 칠순기념
이벤트와 축하내용]
■칠순기념라운딩 6회
●4.11목요일 칠순기념라운딩#1
서산공군체력단련장
동반자 김단장님,조은행장님.
●4.18목요일
칠순기념라운딩#2
태능체력단련장
박스텔라회장님 내외분
●4.24수요일
칠순기념라운딩#3
평택만포대체력단련장 김신부님, 조미카엘사장님
●4.27토요일
칠순기념라운딩#4
남수원체력단련장
이장군님,이대령님.서대령님,
●5.9일목요일
칠순기념라운딩#5
태능체력단련장
조스테파노회장님내외분
●5.23목요일
칠순기념라운딩#6
춘천강촌CC
김신부님과이신부님,
■축하식사 6회
○4.10일 친구 칠순생일때
축하오찬
○4.25일 대자임마르코와 축하오찬
○4.28일 직계가족
칠순기념가족사진 촬영과 만찬
장남이 주관
○5.2목욜 오찬
참좋은이웃부부와
○5.16목욜 오찬 ROTC후배와
○5.19일 용인
외사촌동생 박안나부부와
○5.25토요일
차남주관 안젤라생일 축하만찬
○5.28화요일 오찬
ROTC16친구들과
■기념여행 3회
●5.4토욜-5.6월요일 제주도 2박3일 차남네가족
사돈내외분 등 9명 동반여행
●5.23목욜-5.25토욜 2박3일 부부국내여행
강원도 강촌, 춘천, 남이섬 등
●칠순기념 보라카이해외여행
7.6토욜-7.10수욜일
3박5일 장남네 6명 가족동반여행
■축하금과 선물
●박안젤라 꽃바구니와 50만원
●장남축하금 30만원
●서순자후원자님 축하금30만원
●대구형수님 축하금20만원
●처제축하금 10만원
●아가페회장님 금일봉 5만원
●해피인대표님 한우선물
●대구절친 여행숙박권
●입행동기회 커피셋트선물
이상 칠순이벤트로
가족사진촬영,
라운딩 6회, 여행 3회
식사 8회
원수/박필령
나는 그 이름이 '원수'인 원수를 만나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함께 하자고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랑하기때문에 울기도 했지만
넘어졌을 땐 손 잡아주고
아플 땐 업어도 주고
늘 등 뒤에서
그림자처럼 나를 지켜주어
행복을 이어준 사람
그런 어느날 나는
또 하나의 원수를 만났습니다
내안에 있는 모든 것이
내가 이겨내야 할 세상 윈수 바로
나 자신이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성경말씀처럼
남은 날 동안
두 원수를 껴안고
사랑으로 걸어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