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살다가 살다가
글. 김설하 / 낭송. 진광 장대현
나 살다가 살다가
놓아버린 사랑이 그리워 많이 아플 때
이번만 용서하라 목 놓아 눈물로 호소합니다
나 살다가 살다가
보고픈 마음이 바다만할 때
제발 그대로만 있어 달라 통곡합니다
나 살다가 살다가
당신 그리워 죽을 것만 같을 때
한번만 내 이름 불러달라 가슴 뜯습니다
당신은 나의 하늘
당신은 나의 바다
당신은 나의 끝없는 사랑
그리하여 나의 눈물이며 아픔인 그대
당신 그리움으로 살다가 살다가
이 세상 눈 감는 날에도 사랑했노라
당신을 내 목숨보다
사랑했노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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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 살다가 살다가 (글. 김설하 / 낭송. 진광 장대현)
http://cafe.daum.net/hongbae/1tMc/4729
06-02 17:21 ~ … … 43 ~ " 용서못하겠다면? " … " 나가! 나가! 불난데에 기름 붓는거냐? 뭐냐? 사람이 그러면 쓰냐? " … … " 이 글은 작초부터 맛이 가버린 소설이다. 다짜고짜로 용서라니 도대체 팔아먹을 심산이냐? 뭐냐? 독자(讀者)들이 황당(荒唐)해서 … … 도대체 이런 무데뽀 술주정뱅이는 살다가 살다가 처음이다. … 이번만 … 한 두번이 아닌 것 같애. 상습범인것 같애. … … 이하 경찰 파출소로 이첩(移牒)한다. 그럼 … ,, ~ 현재시각 18:27 ~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