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개념도를 설명하면,
상기 나노전자칩과 지역망의 제어컴퓨터(CC)와 위성항법장치(GPS) 또는 와이파이(Wi-Fi)
위성을 이용한 3방향 이상 통신을 이루고, 상기 나노전자칩으로부터 무선 전송되는 정보를 저장
하고 분석한 후 상기 나노전자칩에 무선신호를 보내어 인체의 신경세포와 유전자를 임의 조정하는
유선인터넷 겸용의 메인슈퍼컴퓨터(MSC)가 설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간 인터페이스의
마인드 콘트롤 시스템.
상기 나노전자칩은 와이파이(Wi-Fi)를 이용하여 개인 스마트폰과 양방향 통신을 이루고,
인체의 상기 생체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하여 개인이 정보를 인식할 수 있으며, 동시에
개인이 지정하는 제 3의 병원 컴퓨터에서도 인터넷으로 스마트폰에 입력 저장된 개인의 상기 생체
정보를 인식할 수 있으며,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스마트폰은 상기 나노전자칩과 라이파이(Li-Fi) 또는 와이파이(Wi-Fi)위성과 각각
양방향 통신을 이루며, 메인슈퍼컴퓨터(MSC) 또는 지역컴퓨터(CC)와의 정보교환 및 마인드 콘트롤을 할 수 있다.
메인슈퍼컴퓨터(MSC) 또는 지역망 제어컴퓨터 (CC)와 제 3의 대형 매매업소 컴퓨터 및 금융
기관 컴퓨터 와 3방향 이상 와이파이(Wi-Fi) 통신을 이루고, 상기 나노 전자칩은 와이파이
(Wi-Fi)를 이용한 매매 업소용 컴퓨터에 의한 구매물품을 정산 계산하는 매매수단에 사용할 수 있으며,
또한 상기 나노전자칩은 개인신분 확인을 포함하여 은행 창구(입출기 포함)거래시 통장 또는 입출금카드 없이도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하는 인간 인터페이스의 마인드 콘트
롤 시스템
상기 생체칩(베리칩)의 기술들의 핵심이 사람을 포함하여 각종 사물 속에 컴퓨터칩과 센서와
통신기능을 내장시켜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을 센싱(Sensing)기술이라 총칭합니다
이 센싱기술이 현재의 정보인식의 생체칩, 원격의료의 바이오칩의 발전된 IBCT융합기술의 전자칩
입니다.
사물인터넷(IOT)의 주 골격입니다.
즉, 성경에서 말슴하시는 짐승의 표에 가장 가깝다고 할 것입니다.(참조; 영화 '킹스맨')
유비쿼터스(Ubiquitous)를 기초로하여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5세대(G) 통신 ,
소프트
웨어(SW), 클라우드, 정보보호, UHD, 스마트디바이스, 디지털콘텐츠,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
기술(ICT)과 '인공지능' 산업 그 외에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임플란트 컴퓨팅
(Implant computing)의 스마트 헬스케어, 블록체인(Blockchain), 원격의료(Telemedicine),
와이파이(라이파이 포함)(Wi-Fi), 브레인 넷(Brain-ent) 등이 향후 미래시대의 핵심기술입니다
구글, IBM, 페이스 북 등 글로벌 그룹들이 향후 주도할 수 있는 전 지구적인 ‘국제적 원격의료’가
예상 되며, 현재 전 지구적인 인터넷 통신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고공 풍선, 무인비행기(드론),
큐브위성 등의 기반 설비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복합적인 전자칩에 각 고유의 ID가 저장되어 전 지구적인 인간을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될 것
입니다.
그 상품은 금과 은과 ....사람의 영혼들이라....(계18;12-13)
베리칩,생체칩(VERICHIP-BIONIC MICROCHIP - RFID, Raid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인식)으로서,
베리칩은 제조사의 상품명으로써 현 시대의 통상 알려진 명칭이므로 본 글에서는 이하 '생체칩'
으로 통칭 하겠습니다.
베리칩이란 상품은,
베리칩은 기능상으로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IC칩과 무선을 통해 식품, 동물,
사물 등 다양한 개체의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인식 기술.> 마이크로칩이며 바이오칩
(biochip), 메디칩(medichip), 베리메드(VeriMed), 마이크로칩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것은
다 같은 말이며, 베리칩은 베리칩사의 상품명(brand name)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2009년 9월엔 Digital Angel사가 Steel Vault(스틸 볼트) 라는 신분이나 신용정보 도난을 방지
하는 기술을 취급하는 회사를 인수한 후 “베리칩을 파지티브 ID(Positive ID)로 이름을 바꿔
버렸다.” ‘Positive ID’로 전격 이름을 바꾼데에는 이 단어가 주는 의미 즉 ‘완전한 ID’라는 Nice
한 뜻으로 말하고 듣게 함으로 ‘좋은 것’ 이라는 인식으로 전환을 꾀하려는 것으로 포장하였던
것입니다
상기 생체칩에 대하여 많은 기독교 교단에서 의견이 있습니다.
성경에서의 '표'. '인'은 영으로 하는 것이며, 짐승의 표도 예외가 아니다.-라는 영적인 것을
상징과 혼돈을 하면 안된다고 주장합니다.
즉, 표는 실제적이고 영적이라고 합니다.(고후1;22)
(엡1;13, 4;30)
다시말해 짐승의 표를 몸속에 삽입하여도 구원과는 관련이 없다는 주장입니다.(인터넷상의
약70-80%의 주장이라 봄)
사단은 땅위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으며, 95%정도는 자의에 의해 베리칩을 받아
들일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기독교 국가인 미국정부 예상, 하단 동영상 참조)
우리의 경우에는 본인이 보기에는 아래 내용(우상경배 포함)으로 보았으때 그 이상으로 짐작해
봅니다.
2013.9.24. 예장 합동총회 신학부에서 "베리칩과 666에 관련한 총회의 신학적 입장 정리의 건"
의 최종 보고서는,
"베리칩은 짐승의 표가 아니다"라는 주요 결론이 나왔다고 합니다.
" 본 교단은 요한계시록 13장에 등장하는 666과 베리칩을 동일한 것으로 연관 짓는 것은 분명히
비성경적임을 확인한다.
따라서 666과 베리칩을 연관지어 활동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배격하기로 한다."라는 것입니다.
보고서 전문;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46
반박문-1.; http://blog.daum.net/dfgiyo/6086620
http://cafe.daum.net/aspire7/DUgI/1651
반박문-2.; http://cafe.daum.net/cjseong/SYxO/2?q=%BA%A3%B8%AE%C4%A8%B0%FA%20666%BF%A1%20%B0%FC%B7%C3%C7%D1%20%C3%D1%C8%B8%C0%C7%20%BD%C5%C7%D0%C0%FB%20%C0%D4%C0%E5%20%C1%A4%B8%AE%C0%C7%20%B0%C7
기타자료-1.;http://blog.naver.com/dfgiyo/140203510981
http://cafe.daum.net/aspire7/DUgI/1445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성명; http://www.usaamen.net/news/board.php?board=news&command=body&no=6553
http://www.newspower.co.kr/serial_read.html?uid=19795
베리칩,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http://m.chtoday.co.kr/view.html?id=268736
일일 수천명이 검색하는 유명 카페,블로그에서도 반박문3, 4...을 더 이상 인터넷상에서 찾을 수
가 없습니다.
침묵으로 .... 이 것이 우리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
[막 오른 AtO 시대] <3> 몸을 로그인하다
뇌에 칩 심어 인터넷 접속… 나노봇이 病치료 … BINT 융합 가속
손등에 이식한 RFID로 현관 문 열고 전등도 켜
15년내 24시간 IoT 연결… 인간의 기억 업로드되고 가상현실에서 생활 전망
정보통신기술 강국 한국도 BINT서비스 개발 서둘러
# 지난해 11월말. 스웨덴 스톡홀롬에 있는 문신 가게에 8명의 손님이 들어갔다. 그들은 손등
피부 밑에 작은 RFID(전자식별시스템) 칩을 심었다. 이들은 RFID 칩으로 집의 문도 열고, 스마 트폰의 잠금장치도 풀 수 있게 됐다. 또 아령을 들거나 뛰거나 잠을 자는 등 자신의 모든 행동이
자동으로 저장된다.
# 망막에 칩을 이식해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이고, 달팽이관에 칩을 심어 아무리 주변이 시끄러
워도 잘 들을 수 있다. 또 뇌 해마에 메모리 칩이 연결돼 있어 읽은 건 모두 저장되고, 모르는 건
바로 인터넷에 접속해 검색 후 요약한 내용을 알려준다.
# 나노봇이 뇌 속에 들어가 생각과 기억을 클라우드에 업로드하고, 생각만 하면 전화도 걸어주고 문자도 보내준다. 여러 나노봇들이 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병이 난 곳 은 약물을 투여하거나 잘라내고, 부러지거나 약한 곳은 뼈대를 강화하거나 세포를 재생한다.
먼 미래의 일처럼 들리지만, 일부는 이미 실현됐고 일부는 길어나 5~15년 이내에 일어날 일들이다.
만물이 하나로 연결돼 통제되는 만물제어(AtO·All to one) 시대가 다가오면서 사람도 사물 또는
인터넷에 빠르게 연결되는 중이다.
손이나 팔 등 사람 몸에 심은 칩으로 신호를 보내 문을 열거나 불을 켜는 사례는 이미 많다. 지원자
를 모아 손등에 칩을 심어주는 스웨덴의 기업가이자 바이오헤커인 한스 요블라드는 "조만간
만 명 이상의 손에 칩을 심을 계획이고, 머지 않아 칩을 심는 게 낯설지 않게 될 것"이라며
"사물인터넷(IoT)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몸을 로그인하면 상당히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고 확신했다.
뇌에 칩을 심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전 세계적으로 10만명이 넘는 사람이 뇌에 칩을 심고 생활한다.
아직은 파킨스병 등 치료목적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뇌 이식 칩에 대한 연구가 다양한 방향에서
진행 중이다. 기분을 리셋하는 것 뿐만 아니라 오감도 강화된다. 칩 이식을 통해 시각과 청각,
촉각 등 감각능력이 향상되면 못 보고, 못 느끼던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로 인텔은 뇌파를 인식하는 센서를 개발해 뇌에 이식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2020년이 되면 자판이나 마우스 없이 뇌파만으로 컴퓨터를 작동하고 TV나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는 시대를 열 수 있다고 자신한다.
지금과 같은 속도로 연구가 계속된다면, 멀지 않은 미래에 모든 사람이 24시간 인터넷에 연결되
는 세상이 올 가능성이 높다. 생각만으로 이메일을 보내고 전화를 받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구글은 이미 그 시대를 예상하고 준비를 시작했다. 레리 페이지 구글 CEO는 "머지않아 어렴풋이
뭔가를 생각하면 곧바로 확실한 정보를 얻게 되는 때가 올 것"이라며 "그때가 되면 이식된 칩이
(인터넷과 연결돼 검색을 통해) 궁금한 것에 대해 답을 알려주게 된다"고 확신했다. 스마트폰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듯 칩 이식이 상식인 시대가 곧 도래한다는 것이다.
인간을 외부와 연결 시켜 주는 매개체로 나노봇을 주목한다. 바이오기술(BT)에 나노기술(NT)과 정보기술(IT)을 융합한 나노봇이 BT를 넘어선 기술혁명을 가져올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나노봇
컴퓨터가 몸 속에 들어가 뇌와 클라우드 컴퓨팅을 연결 시켜 주고, 건강도 책임진다. 미래학자인 레이 커즈와일 박사는 "신경세포보다 작고 저전력의 나노컴퓨터가 곧 등장할 것"이라며 "여러
나노봇이 몸속을 돌아다니며 외부와 연결통로가 되고 건강을 살피고 질병을 찾아내 알려줄 것"으로
전망했다.
구글은 나노봇 분야에서도 한발 앞섰다. X랩을 통해 특정 암을 찾아내는 나노봇을 연구 중이다.
혈액의 세포만한 크기로 혈관 속을 돌아다니며 피 속에 질병을 찾고, RFID를 통해 몸 밖의 웨어 러블 디바이스에 몸 안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물론 여기엔 암이 걸렸는지 아닌지에 대한
정보도 포함된다. 또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은 지난 27일 역사상 처음으로 살아있는 생쥐의
몸에 나노봇을 넣어 위에 나노입자를 전달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나노봇이 숨 쉬는 생명체 속에서
임무수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사실 레이 커즈와일 박사는 지난 2005년에
"2020년이 되면 나노머신이 의료목적으로 활용되고 나노봇이 환자의 뇌를 스캔하게 된다"며
"2030년에는 인간의 기억이 업로드되고 2040년에는 매트릭스처럼 사람들이 가상현실에서 살게
될 것"으로 예견했다.
커즈와일 박사의 전망이 점점 현실로 나타나면서 선진국과 글로벌 기업들의 발걸음도 빨라졌다.
미국은 지난 2013년 뇌 이식 연구를 시작하면서 1,100억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등 투자를 늘려 가고 있고, 구글은 나노봇과 인공지능 개발에 상당한 공을 들이며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조광현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석좌교수는 "한국이 바이오 분야에선 많이 뒤졌지만, 강점이 있는 나노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융합서비스를 찾아낸다면 틈새시장에 대한 공략이 충분히 가능하다"며 "가령 생명체의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시스템 생물학에 투자하면 제약, 식품, 화장품 등 수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시장을
미래의 생활, -- 사물인터넷
영화 ' 킹스맨'에는 특정 칩을 이용하여 인간의 콘트롤과 특정인을 살상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중 특정인들을 살상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참조바랍니다.
첫댓글 기독인,90%가 배도합니다
너무나도 꿈찍한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