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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8년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6 조회 1,381 18.06.18 05:1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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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8 05:18

    첫댓글 오늘은 세 번째로 신부님의 글을 만났네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 18.06.18 15:07

    아멘!!감사합니다.

  • 18.06.18 05:38

    아멘!
    감사합니다.

  • 18.06.18 06:07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8.06.18 06:14

    아멘~*

  • 18.06.18 06:23

    감사합니다.

  • 18.06.18 06:23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18.06.18 06:47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6.18 06:55

    아멘!감사합니다~^^

  • 18.06.18 06:55

    "달라는 자에게 주고 꾸려는 자를 물리치지 마라.”
    김동 받으며 사는 인생. 감사합니다.

  • 18.06.18 07:00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6.18 07:01

    주님께서`하늘에쓰신`말씀안에서의사랑~눈동자안에`주님의사랑을`담을수있도록~기도로하루를준비합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8.06.18 07:06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8.06.18 07:07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6.18 07:12

    아멘♡

  • 18.06.18 07:48

    아멘!!
    지금에 충실하면서 참 기쁨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8.06.18 08:11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 하루도 작은것 에..감사하게 하소서

  • 18.06.18 08:12

    현존하시는 주님 안에서 겸손한 마음 잃지 않고
    가슴 뛰는 오늘 하루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8.06.18 08:2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6.18 08:39

    아 멘!

  • 18.06.18 08:48

    신부님 감사하니다.

  • 18.06.18 09:03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건강과 축복이 함께하세요..^^*..

  • 18.06.18 09:04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6.18 09:20

    인생은 별거없다. 주님 안에서 재미있게 살아보자.~~

  • 18.06.18 09:22

    주님 지금에 충실한 오늘이 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8.06.18 09:22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눈도, 이도 모두 감싸주시는 주님.
    앙갚음하시지 않는 주님.
    선하신 주님께 등돌리는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 18.06.18 09:53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6.18 10:08

    오늘도 그곳을 향해 출발 했습니다별것없는 인생처럼 보여 도 별것처럼 살아보고 싶 습니다. 다 보지 못하는 한계성에 희망을 두고요. 감사합니 다.

  • 18.06.18 10:06

    항상 늘 배우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할게요..

  • 18.06.18 10:20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 18.06.18 10:54

    어제는 신부님의 육성 강론을 들었습니다. 목소리 또한 명품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

  • 18.06.18 12:28

    감사합니다.

  • 18.06.18 12:57

    쌓고 쌓아가는 탑의 정신
    쌓다 몇 번은 부숴지기도 하고
    세워도 부숴질까 두려움 속에
    떨리는 손길로 쌓아 올려가는 축적
    그 축적 속에 오늘을 잉태하고
    오늘의 축적이 내일을 잉태하고
    그렇게 어제 오늘 내일이 귀결되는데
    지금 이순간 무엇을 위해 존재하나 ?
    나는 어떤 탑을 쌓고 살아가나?
    "인생은 별 것 없다.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
    Play the Life!

  • 18.06.18 13:27

    아멘!!!
    감사합니다~^^

  • 18.06.18 16:04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6.18 17:22

    아멘~~~

  • 18.06.18 17:32

    별거아닌인생에목숨걸고사는우리모두의삶~
    주님속에서~주님과함께~즐겁게살도록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 18.06.18 22:03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6.18 22:07

    나의 선에서 모욕의 굴레를 끊을수 있는 실천의 용기를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6.18 23:09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8.06.20 00:25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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