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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8년 8월 6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빠다킹신부 추천 6 조회 1,510 18.08.06 02:4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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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6 03:03

    첫댓글 아멘♡주님의 말과 뜻에 충실하겠습니다.

  • 18.08.06 11:45

    아멘!신부님!감사드립니다.^^

  • 18.08.06 05:12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8.06 05:22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18.08.06 05:23

    거룩한 변모, 그것이 우리들의 희망이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 18.08.06 05:24

    아멘!
    감사합니다

  • 18.08.06 05:45

    거듭나는 오늘이 되길 ~
    아멘 감사합니다

  • 18.08.06 06:06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8.08.06 06:15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8.06 06:28

    감사합니다. 신부님!
    두려워 말라 걱정을 말라 주님안에서...걱정은 또다른 걱정을 불러오나봅니다. 주님안에있으면서 주님안에 살지못하니 걱정으로 산란해집니다. 떼제미사때 반복해서 불렀던 찬미로 마음에 평화를 찾습니다. 두려워말라 걱정을말라 주님안에서...

  • 18.08.06 06:26

    아멘~*

  • 18.08.06 06:37

    주님을 믿고 주님을 닮고 주님으로 옷을 입어
    저 자신 온전히 변화하는 오늘이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8.08.06 06:43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8.06 07:06

    오늘하루도`값지게살게해주시고`소중한시간들을`잃지않도록`주님의말과뜻에맞게`주님앞에순종하는~~
    오늘이면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8.08.06 07:20

    아멘

  • 18.08.06 07:20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8.08.06 07:31

    아멘!
    감사합니다.

  • 18.08.06 07:47

    아멘. 감사합니다.
    희망과 기쁨의 미래를 보며 오늘도 감사하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 18.08.06 07:51

    아멘!감사합니다~^^

  • 18.08.06 07:52

    순례하신 성지 소개글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저는 일간 성거산 성지를 찾아 순례하고 산의 정상을 올라 볼 생각입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8.06 08:05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8.06 08:27

    늘 배우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8.08.06 08:43

    아멘!!!
    감사합니다~^^

  • 18.08.06 09:13

    감사합니다.

  • 18.08.06 09:40

    희망을 습관화 하라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18.08.06 09:4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8.08.06 09:54

    감사합니다.
    폭염속에서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8.08.06 10:51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주님 말씀에 시선을 두고
    주님의 가난, 겸손, 모욕을 선택하고
    실행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오늘. 지금 이 자리부터 살아낼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십시오.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8.08.06 12:18

    국내성지순례의 글을 읽으면서 내가 만일 그당시 태어 났으면
    나도 순교를 했을까 ? 안했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18.08.06 13:07

    이번 더위에
    새삼 이 몸의 한심한 한계 앞에
    눈을 뜹니다.
    적정 온도에 길들여진 몸이
    허우적거릴적마다
    마음의 조절 능력이 무너지는 모습,
    이 삶의 엄중한 의미를 깨닫게 된 것이랄까.
    편안히 숨 쉬어야 하고
    적당히 먹어야하고 다시 내놓아야
    비로소 살 수 있는
    그 간단해 보이나 엄연한 순리.
    서늘한 날들이 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지 말고
    참 잘 살아야할 각오.
    메추라기와 만나로
    탈출을 후회하던 백성들을 먹이신 것처럼
    주님은 우릴 자연재해 앞에
    그냥 버려두시는 것이 아니란 믿음.
    내일이 입추란 소리가 반갑습니다.
    비록 혹서가 더 이어질지라도.
    희망이라는 위로.

  • 18.08.06 13:39

    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 18.08.06 13:55

    아멘^^

  • 18.08.06 14:32

    아멘~~~

  • 18.08.06 14:51

    성지 정보 감사합니다.
    더운 날 고생하셨을 신부님, 분명 주님도 함께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8.06 16:02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8.06 16:59

    "희망과기쁨의미래"
    주님과함께~~주님속에서~신부님감사합니다~

  • 18.08.06 23:22

    신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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