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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8년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5 조회 1,490 18.08.14 04:2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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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14 05:22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

  • 18.08.14 07:30

    아멘!감시힙니다.

  • 18.08.14 05:24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8.14 06:07

    아멘~*

  • 18.08.14 06:25

    주님앞에서 계산하지않는 순수한 어린아이의 마음 갖기를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8.08.14 06:32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18.08.14 06:3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8.14 06:43

    배교하면 살려준다는 유혹을 뿌리칠 수 있었던 순교자의 넋에 숙연함을 느끼며 신앙 조상님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 18.08.14 07:02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8.08.14 07:03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믿음을 갖게 해 주소서 아멘~♡♡

  • 18.08.14 07:08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8.08.14 07:12

    이웃을 위해 목숨을 바치지는 못해도,
    식구들을 위해 한 번 더 인내하고,
    한 번 더 미소 지어 주는 하루를 다짐하며,
    오늘도 기쁘고 활기찬 하루!!!♡♡♡

  • 18.08.14 07:17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8.14 07:17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8.14 07:20

    어느순간~사람은홀로라`여길때가있습니다~그럴때마다`주님께선`어깨를두두리며`읏어주시지요~늘~순수한마음으로~
    뉘우칠수있는`변화가`있기를~성화시켜주시지요~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8.08.14 07:20

    항상 늘 배우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

  • 18.08.14 07:24

    아멘!
    감사합니다 .

  • 18.08.14 07:29

    아멘 늘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며 좋은 방향으로 바뀌어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 18.08.14 07:49

    아멘

  • 18.08.14 08:11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묵상글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지속되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18.08.14 08:12

    아멘♡

  • 18.08.14 08:15

    아멘!감사합니다~^^

  • 18.08.14 08:25

    신부님감사합니다^^

  • 18.08.14 08:33

    나 자신의 변화를 시도해야겠습니다. 신부님께서 드디어 배나드리에 도착하셨네요. 제가순례했던곳이라 반갑습니다.

  • 18.08.14 08:36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8.14 08:51

    오늘 하루도 감사 하게 ..고맙습니다 신부님

  • 18.08.14 09:18

    아멘^^

  • 18.08.14 09:42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8.14 09:49

    감사합니다.

  • 18.08.14 09:51

    회개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내 자신이 바뀌는것.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진정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하루가 되기을 기도합니다 ~~

  • 18.08.14 09:55

    [이 작은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주님의 눈길이 머물지 않는 이가 없습니다.
    제가 할 일은
    오로지 주님의 손길 안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
    저를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18.08.14 09:56

    아이처럼... 아멘
    고맙습니다. 신부님

  • 18.08.14 10:03

    아이처럼,,,,
    제가 혼자서 성지순례 중에 배나드리 성지에 갔을 때 키작은 형제님 한분이 "왜 혼자왔쩌?" 하고 물으시며 제가 순례 기도를 하는중에 졸졸 따라다니면서 혼자왔으냐고 물으시던 형제님이 생각나에요, 아이같았어요 ,,, 철 없고 영혼이 맑은 예쁜아이처럼,,,,

  • 18.08.14 10:08

    "어린아이처럼자신을낮추는이"
    이익인가?손해인가?따지지않는아이~~
    오늘도공부와묵상~~감사합니다~신부님~

  • 18.08.14 12:18

    아멘!!!
    감사합니다~^^

  • 18.08.14 13:04

    감사합니다.

  • 18.08.14 13:20

    아멘~~~

  • 18.08.14 13:57

    매일매일 선으로 향하는 작은 변화를 이루어 보겠습니다. 그것이 주님께 한걸음 나아가는 것임을 믿으며.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8.14 15:59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8.14 16:33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18.08.14 16:36

    감사합니다.신부님.

  • 18.08.14 18:38

    감사합니다~

  • 18.08.14 23:46

    신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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