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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8년 11월 8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6 조회 1,315 18.11.08 05:4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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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08 05:48

    첫댓글 감사합니다

  • 18.11.08 06:07

    아멘!감샇ㅎ합니다

  • 18.11.08 05:59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18.11.08 06:00

    아멘!
    감사합니다~

  • 18.11.08 06:19

    아멘 주님 부디 항상 제 곁에서 힘을 주시고 제가 바른 길로 가도록 이끌어주소서.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 18.11.08 06:3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1.08 06:39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1.08 07:00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8.11.08 07:2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1.08 07:21

    신부님!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

  • 18.11.08 07:25

    아멘~* 나를 찾는 주님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어렵고 힘들 때,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면 주님의 사랑은 우리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 18.11.08 07:36

    오늘도`온전히`주님께의탁하며`주님사랑에`헌신하는노력으로`지금이순간도`어렵고힘들지만`주님목소리에
    기꺼이`노력할것입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8.11.08 07:45

    아멘!감사합니다~^^

  • 18.11.08 07:51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겠습니다

  • 18.11.08 07:52

    언제나 늘 우리를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오늘도 힘을 내서 살겠습니다

  • 18.11.08 07:54

    나를 찾는 주님의 목소리을 듣기 위해 노력하는 하루가 되기을 기도합니다 ^-^

  • 18.11.08 07:59

    지켜주시고~보살펴주시고~
    항상함께해주신주님~감사합니다~아멘~

  • 18.11.08 08:00

    아멘! 감사합니다 ♡♡♡♡♡

  • 18.11.08 08:09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8.11.08 08:20

    아멘!!!
    감사합니다~^^

  • 18.11.08 08:29

    아멘!
    신부님 건강 하세요

  • 18.11.08 08:33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때문에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한다.''
    감사합니다

  • 18.11.08 08:36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1.08 08:41

    북한을 탈출해 자유의 나라를 찾아 온 태영호 공사를 해치려고 하는 대학생 무리가 있답니다.주님,태 공사를 지켜 주시고 그 철없고 무지한 공산주의 사상에 물들어 있는 자들을 물리쳐 주소서,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아멘~

  • 18.11.08 08:51

    아 멘!

  • 18.11.08 09:03

    띠디디딕.... 주님과 주파수 맞추는 소리.내며 오늘도 활기차게 헤쳐나가야 겠습니다. 감사힙니다.

  • 18.11.08 09:20

    감사합니다 아멘

  • 18.11.08 09:28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은총 충만한 하루이시길 빕니다

  • 18.11.08 10:17

    감사합니다.
    비오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8.11.08 10:25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1.08 10:48

    저희를 찾으려 애쓰시는 주님 고맙습니다.
    주님 목소리 들으려 늘 다 잡는 제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8.11.08 10:57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11.08 10:58

    [“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군.” ]

    저의 죄를 용서하시려고
    저를 부르시는 주님
    그 사랑을 배반하지 않도록 저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저의 잘못보다
    용서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더 크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 18.11.08 15:48

    아멘~~~

  • 18.11.08 22:33

    감사합니다.

  • 18.11.08 23:06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8.11.09 00:09

    주님을 오롯이 믿고 따르며 주님 안에서 행복을 찾는 주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8.11.09 14:34

    이 글을 읽으니,,시어머니 집에 가야겠는데요,,
    자아를 찾는다,,나를 먼저 사랑해야 한다 하면서 시어머니집을 몇일 뜸했어요,,,,
    초심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그래서 제가 신부님 글을 끊을 수가 없어요..ㅎㅎ

  • 18.11.09 19:47

    발목인대 늘어나고, 복숭아뼈 갈라지고, 발이 두개로 늘어난듯 붓고 뒤둥뒤둥 걸으며,
    그래도 수술 할 만큼은 아니라 감사햐며 다니고,
    발, 미안해 부주의로 힘들게 하네, 주의할께, 웅얼거리고,
    빨리 걷지 못하니,덕분에 서두르지 않고 늦지않게 천천히, 미리 준비도 하게되고,.자신사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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