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9년 1월 21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1,319 19.01.21 06:57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1.21 06:59

    첫댓글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19.01.21 07:39

    아멘!!감사합니다

  • 19.01.21 06:59

    감사합니다

  • 19.01.21 07:01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1.21 07:05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19.01.21 07:06

    아멘~* 새로운 마음, 열린 마음, 순수한 마음만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과 함께 하는 유일한 마음.

  • 19.01.21 07:08

    아멘!!!
    감사합니다~^^

  • 19.01.21 07:13

    새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

  • 19.01.21 07:35

    축제하듯...........감사.^^

  • 19.01.21 07:13

    ㅇㄱㆍ멘!
    감사합니다.

  • 19.01.21 07:14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9.01.21 07:15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19.01.21 07:20

    아멘~~~!!!

  • 19.01.21 07:2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1.21 07:30

    환경미화원 얘기는. . 잘못된 판단의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인식과 배려 없음,비뚤어진 계도의 경우일테죠.요즘,아이에게 그렇게 말하는 사람 아마 없을 겁니다... 깜깜하고 추운 새벽부터 아파트 단지 곳곳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19.01.21 07:33

    "자기의 기준에 맞춘 판단은 잘못된 판단을 가져오게 한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녜스 본명을 가지신 교우분들, 축하드립니다.^^

  • 19.01.21 07:38

    아멘! 감사합니다 ♡♡♡

  • 19.01.21 07:38

    아멘! 감사합니다 ♡♡♡

  • 19.01.21 07:42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1.21 07:46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9.01.21 07:48

    아멘 부디 주님의 손길이 제게 닿아 저의 잘못된 부분들과 나쁜 것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께서 하고자 하시니 이루어진 것처럼 제게도 은총을 내려주소서.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 19.01.21 07:4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1.21 07:57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1.21 08:11

    세상적 문법이란 낡은 마인드를 사랑의 시각 이란 새로운 계명의 문법으로 바꾸어 오늘 하루 의미있게 살고 싶네요. 김사합니다.

  • 19.01.21 08:18

    아멘! 감사합니다 ~^^

  • 19.01.21 08:30

    오늘도 우리 안에서 살아계시는 성령님을 새로운 마음으로 느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19.01.21 08:45

    주님께서`마음에심어주신`사랑으로~주님앞에머물기를원하며`소박한주님의손길에`더`깊이~감사드리는~~
    한주간되길~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9.01.21 08:45

    주님 편견의 눈에서 벗어나 겸손한 마음으로 포용하는 이번 한주가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9.01.21 08:47

    아멘.

  • 19.01.21 09:00

    아멘

  • 19.01.21 09:17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1.21 09:32

    넵!!! 달달 외우기!!!

  • 19.01.21 09:43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어제의 생각이
    오늘 저의 발목을 잡지 않기를,
    오늘의 삶에
    어제의 기억이 포개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님 도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19.01.21 09:56

    새로운 마음, 열린 마음,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네스 성녀의 믿음을 본받아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함께 하자고 마음먹는 오늘이 되길 바랍니다. 저의 오늘을 이끌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당신께 맡기며 더 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하는 하루를 살게 하소서.

  • 19.01.21 10:04

    아멘 고맙습니다

  • 19.01.21 10:12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 19.01.21 10:40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평화로운 하루 되세요.^^

  • 19.01.21 10:43

    감사합니다

  • 19.01.21 11:11

    감사합니다 신부님~~

  • 19.01.21 11:29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평소에 저도 생각없는 말로 타인에게 상처주는 일이 많았을 거라 생각 됩니다.
    깊이 반성하고, 한번더 되뇌이고, 조심조심 할 수 있기를~~~ 주님의 지혜를 청해 봅니다.
    주님 당신의 지혜로 타인에게 보탬이 되는 말을 할 수 있게 입을 열어 주소서~~~♡

  • 19.01.21 12:07

    '주님은 사랑이시다'
    참으로 신비하신 주님이심을 또 한번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 19.01.21 22:08

    무심코던진돌에맞은개구리는죽는다는말이떠오릅니다~
    아름다운말로~상대방을행복하게~노력할께요~감사합니다~신부님~

  • 19.01.21 23:40

    신부님 감사합니다.
    비우고 또 비워 주님의 말씀이 자라 백배의 결실을 맺을수 있는 저이길 빕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