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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9년 3월 26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1,525 19.03.26 05:2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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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26 05:28

    첫댓글 감사합니다

  • 19.03.26 08:14

    아멘!감사합니다

  • 19.03.26 05:29

    주님 영광받으소서.

  • 19.03.26 05:37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3.26 05:46

    하느님 자비로우심의 은총으로
    제가 미워하는 이들이 생각날 때마다 그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게 주시는 무한한 하느님 자비의 은총에 감사의 기도를 올리겠습니다.

  • 19.03.26 05:52

    감사합니다
    화요일 입니다

  • 19.03.26 06:02

    하느님의 사랑이 있기에 저도 병마와 싸우며 주님의 사랑안에 머물기을 청합니다. 주님 안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19.03.26 06:08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19.03.26 06:08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 19.03.26 06:30

    감사드립니다.

  • 19.03.26 06:30

    아멘!
    감사합니다.

  • 19.03.26 06:47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9.03.26 07:02

    깜놀. 신부님 오늘 화요일. 제목에 월요일로 되었네요

  • 19.03.26 07:02

    관리자와 형제 자매 사이에서, 사랑의 가족이어야 하는데 자주 관리자인양 산게 아닌지.....감사합니다.

  • 19.03.26 07:03

    주님께서`어서오라하시네요~네~주님`꼭안아주십시요`오늘하루도`주님께서주신힘으로~하늘에새겨질`사랑을가득담아~
    주님의말씀을`따를것입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9.03.26 07:07

    아멘♡

  • 19.03.26 07:12

    오늘 말씀은 특히나 더 마음에 다가옵니다.용서하고 사랑하며,관리자가 되려는 생각은 하지마라.감사합니다.

  • 19.03.26 07:12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3.26 07:21

    아멘!!!
    감사합니다~^^

  • 19.03.26 07:33

    아멘. 감사합니다

  • 19.03.26 07:34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3.26 07:43

    아멘! 감사합니다 ~^^

  • 19.03.26 07:54

    아멘.

  • 19.03.26 07:56

    아멘

  • 19.03.26 08:01

    아멘.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 의탁하며 그안에 머물게 하소서.

  • 19.03.26 08:03

    주님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는 용기를 저에게 허락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9.03.26 08:03

    감사합니다~~

  • 19.03.26 08:20

    아멘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제가 다른 이들과 사랑을 나누며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해주소서. 제 마음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이들이 이젠 평화를 찾아 떠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의 손길로 제 몸과 마음 깨끗히 해주소서.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 19.03.26 08:22

    아멘!
    감사합니다.

  • 19.03.26 08:22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 19.03.26 08:39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언제나 건강하세요..^^..

  • 19.03.26 09:35

    감사합니다. 말씀의 은혜로 정신 차립니다.
    행복하세요^^

  • 19.03.26 09:38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생각 하나,
    마음 한 번,
    한 걸음만 돌리면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한 번 돌아가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저희게에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 거룩한 시기에
    제가 주님께 발길을 돌릴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19.03.26 09:41

    끊임없이 주님의 자비를 구하면서, 자비를 베푸는데 인색한 제 모습이 부끄러워집니다. 저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 19.03.26 09:50

    늘 배우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할게요..

  • 19.03.26 09:55

    아멘
    감사합니다

  • 19.03.26 11:06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9.03.26 11:13

    고맙습니다.

  • 19.03.26 22:59

    주님의보살핌으로~오늘도감사한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 19.03.27 05:32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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