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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상 ♡ 좋은글 내 나이 가을쯤 되었으리라
이미희. 추천 8 조회 14,358 18.08.26 10:0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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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6 10:25

    첫댓글 내 인생 가을이 오면
    사랑노래 부르리~~
    아름다운 시향입니다

    휴일 아침 멋진 영상에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8.26 14:14

    에고 언니
    자꾸만 가는세월
    잡을수는 없고
    그냥
    묻어가며
    살아야 겠지요

    날씨는 이제
    적당히
    좋은것 같아요
    에너지 충전으로
    늘 건강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 18.08.26 14:17

    @이미희. 아우님
    글도 영상도 글로 표현할수있어 날로
    멋져요

    ㅎ ㅎ
    세월따라 함께 갑니다
    따랑해요~~♡



  • 18.08.26 10:42

    ㅎㅎ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죠

    이미희 운영자님
    여름쯤 됩니다 ㅎㅎ

    휴일 잘 보내세요 ~

  • 작성자 18.08.26 14:47

    오호
    그러하네요
    누구나
    그러하듯이
    기냥
    세월에 묻어가면
    나이에
    이유가 없을꺼예요

    내나이가 여름이라
    참 좋지요
    어디선가 글에
    삽입한 노래를
    듣고서
    누구 노래일까
    제목은 몰까
    고심 끝에 찾아 냈어요
    머리 터지는줄 알았다오

  • 18.08.26 18:08

    내나이 가을쯤
    되었으리라 ~
    나이도 계절도 가을의 향기가
    물씬 베어 있는 느낌이 듭니다
    가지에 모든 열매를 따담듯
    뭔가 마무리를 준비하는 만추의 계절 가을엔 모든 생기를 가진
    호흡들은 막을 내리고 언덕 저편
    애수를 담은 눈빛들이
    외로움을 몰고 찾아오는
    이상야릇한 계절인것 같습니다
    아름다운글 이미지
    함께 하고 갑니다
    좋은일들 찾아오는날 되세요
    이미희 운영자님~~

  • 작성자 18.08.26 14:32

    안녕하세요
    윤세영님

    가을은
    왠지 서글프고
    가을은
    왠지 쓸쓸하고
    가을은
    왠지 생각이 많아지는
    계절 같아요

    사람은 망각의 동물
    이라 했던가요
    못살것 같은
    지긋한 여름이 어제
    같은데
    벌써 가을 사색을 하고
    있네요 ㅋㅎ 제가
    조금 모자른 탓일까요

    그냥 세월에
    묻어가며 살면 되는것을
    말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겠쥬

    모자른듯한
    저의글에 함께해
    주시니
    행복입니다
    좋은날 되소서
    윤세영님

  • 18.08.26 11:26

    갈꽃

  • 작성자 18.08.26 14:35

    가을꽃의
    대명사 코스모스

  • 18.08.26 12:04

    내나이 가을쯤이면 중년을 의미하나요.~~????안녕하세요
    미희님.
    지난 태풍때 미흡했던 비가 오늘낼 원웞이 내린다는 예보가
    들리는휴일을 맞이하네요.

    정말 48일 만에 비다운 비가 내릴
    모양 입니다.

    과수나무를 비롯해 수확을 앞둔 모든 작물들이 이비를 맞으니 잎끝이 잠시 멈추었던 새싹이 다시 움트는 모습이 신기하게 보이는군요.

    오늘은 편안한마음으로
    올려주신 좋은글
    읽어봅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미희님.~~^♡^

  • 작성자 18.08.26 14:41

    내 나이 가을쯤
    이팔 청춘
    낭낭 18세 라요
    아주 쬐끔 보태서리~~

    서울도 비가 오려는지
    잔뜩 구름이 낀
    우중충한 하늘 입니다

    네에..
    비온날도 기억 하시고
    대단 하십니다
    하기사
    통통 튀기시는
    베짱이님
    과수 나무도 생기를
    찾고 모든것이
    왠만해 졌으니 편안한
    주말 되세요
    늘 감사한 마음
    꽃이름 요강꽃 이래요

  • 18.08.26 15:40

    @이미희. 앗~~
    또실수~~!!
    이미지 꽃이름이
    특이하군요
    요강처럼 생겼다고 요강꽃
    첨구경 하네요.
    휴일저녁 삭사
    맛나게 하세요~~^♡^

  • 18.08.26 14:11

    ㅎㅎ
    그러네요. 어느새...
    하지만 어쨌거나 여기까지 건강하게 왔으니 웃어야죠!
    웃어야 건강하고 행복하지요.
    웃으면 복이와요.~😁😁😁
    영상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당.
    웃음이 가득한 휴일 오후
    되시유 ~ 미희님

  • 작성자 18.08.26 14:46

    누군가
    이노래를 듣고
    있더라구요
    들어 보니 인생이야기
    인것 같아
    듣기 좋았어요

    근대요
    제목도 몰라요
    가수 이름도 몰라요
    한참 인터넷 뒤지고 또 뒤져서
    찾아 냈지요 ㅋㅎ
    머리 폭팔 직전 이였어요

    비가 오려나 봐요
    서울두요
    이젠 시원하니 좋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시길 바래요
    영식님

  • 18.08.26 20:37

    내나이 어느새 가을 인가~~
    세월의 옷을 덧입고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을
    아름답게 익어가는 가을 이고
    싶네요
    내나이 어느새 가을 이네요

    세월의 옷을 덧 입는다는
    글귀가 마음에 쏙와 닿네요

    첨들어보는 노랜데
    가사가 우리 들 인생
    이야기 같아요.

    휴일도 밤이 깊어가네요
    편안한밤 쉼하시고
    고운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8.08.27 06:00

    잡을래야 잡을수 없는
    무심한 세월
    그냥 빈마음으로
    묻어가며
    살아야 하겠쥬 언니

    저도 이노래를 처음
    들었는데요
    가사가 우리인생과 같아서
    선택을 했지요

    비가 내리네요
    죽을것 같았던 더위도
    꼬리를 감춘듯
    시원한 느낌이 좋습니다

    영원한 가을로
    우기면서 우리 살아요
    우리의 세월 나이는
    가을입니다요
    오늘도 내일도 ㅋㅎ

    오늘도 쒼나는 하루요 언니
    이삔언니
    사랑합니다~♡♡♡

  • 18.08.26 21:33

    옥수수
    알갱이처럼
    촘촘히 박힌 추억을
    안고 마음속으로
    온 가을이
    사랑노래를 시향으로
    남기셨군요
    글을 놀랍도록
    잘 쓰시는
    미희아우님덕분에
    눈과 귀도 호강하고
    마음까지 가을에
    물들어 갑니다
    점점 실력이 돋보이네요
    휴일 편안한 쉼은 하셨죠 ?
    이삔밤으로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미희아우님

  • 작성자 18.08.27 05:59

    바쁜날이
    좀 수구러 드셨나요?
    저는 우리 베란다에
    심어놓은 채송화만 보면
    언니 생각이 납니다

    어쩜 꽃색깔이
    예쁜지 보고 또 봐도
    한량 없이 설레임 이네요

    가을이 제데로 오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

    옥수수 알갱이 처럼
    차곡 차곡 추억을
    맹글어 심어 놓아야
    훗날 추억할때 재미가
    쏠쏠 할꺼예요

    오늘도 수고 하실 언니
    사랑 드리고 갑니다

  • 18.08.27 06:37

    @이미희. 그래요
    우리 다시한번 만나
    추억 만들기 합시다요
    옥수수도 먹으면서
    옥수수 알갱이 같은
    추억 맹글어 가자요
    비오는 흐린아침
    안개로 자욱해요
    출근길 조심하시고
    이쁜한주 되세요
    샤뱡 샤뱡

  • 18.08.27 16:39

    가는 세월 후회한들 무슨소용 지금행복하면 되느것을 가을인생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8.28 08:01

    들려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날마다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 18.08.28 01:06

    내 나이 가을쯤 되었으리라~

    내 인생에 황혼이 찿아오면
    지는 해를 바라보며
    사랑노래 부르리라....~ ~ ~...굿

  • 작성자 18.08.28 08:05

    앗!
    깜딱이야요
    태풍이 오찌
    제주를 강타 했기에
    별일이라도 있으믄
    으쩌나
    고심한 나날
    체중이 100 키로나
    늘었으니끼네
    으찌할꺼니껴

    천만 다행으로
    생각해도
    되겠지요
    내나이 가을되니
    쓰잘데 없는 걱정
    에효~~
    편안 하시길 빌어유 제발

  • 18.08.28 08:30

    @이미희. 앗!
    벌써 사용을...
    낼로 첫 타켓으로

    몽케아우님은 안움직인다 쿠는 갑던데...?
    딱~ 멀리서봐도 잘 움직이는되.? .? .?

  • 18.09.07 07:03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18.09.07 07:39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보며 또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만나는 사람마다 기쁨으로
    가득하게 하시고 평화안에서 행복을 누리도록 함께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18.09.07 10:03

    아침, 저녁으로 가을 냄새가 많이 나네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 18.09.07 12:31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글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8.09.11 23:37

    멋진 영상 즐

  • 18.10.15 17:13

    좋은글 영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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