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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상 ♡ 좋은글 내 나이 가을쯤 되었으리라 2
이미희. 추천 6 조회 6,073 18.09.04 07:4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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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04 07:53

    첫댓글 좋은 글입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8.09.05 17:58

    상록수님
    안녕하세요
    다녀 가셨네요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18.09.04 08:12

    인생길 긴 여정에~~
    나이들수록 연륜이
    말을 합니다
    다 잘 될거라고~~

    그렇수도 있겠구나
    이해가 먼저되고
    고운 시향입니다

    아름다운 가을되세요
    출근전 잠시 쉬어갑니다
    사랑하는 아우님~~♡

  • 작성자 18.09.05 18:03

    나비 언니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었어요
    죄송해요
    그냥 마음이가
    좀 그리 하였네요

    인생길은
    고단한 삶의 여정이지만
    마음먹기 달렸대요
    우린 즐거움만
    생각하며
    가을쯤 먹었을 우리 나이에
    감사하며 살아 가기로 해요

    언니 께서는
    열정적으로 모든것을
    하시는것을 보면
    언니는 새싹 돋는
    봄 같으세요
    어느세 저녁이 되었어요
    맛나는 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언니~♡♡♡

  • 18.09.04 08:25

    그러네요.
    언제 벌써 ~
    이렇게 흘러흘러 내 나이가
    가을쯤 되었으리라~
    좋은 날, 흐린 날....
    넘고 넘어 어느덧 여기까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가을 날처럼 청명하고 아름다운 날 되세요. 미희님

  • 작성자 18.09.05 18:09

    반가운 영식님
    무엇이 바쁜지
    이제야 인사하는
    거북이 느림보가 되었네요

    가을 바람이 조석으로
    뽀송 뽀송 합니다
    참좋은 계절
    우리의 나이 같은 가을

    올가을엔
    예쁜 가을로
    행복하세요
    아마도 가을이
    영식님 꺼가 될꺼예요
    늘 감사 드려요

  • 18.09.04 09:17

    안녕하세요
    미희님.
    내나이 글쎄요.
    어쩌다보니 가을보다 더멀리
    겨울까지 왔네요.~~ㅎ
    덧없는세월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오늘아침 덕분에
    좋은 영상 보면서
    지난세월 다시한번 뒤돌아보는 시간 이었습니다.
    비가그친 후 밝은 햇살만큼이나
    기분좋은 화요일
    오늘도 미희님과
    함께함에 감사 드려요.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18.09.05 18:11

    오찌서
    가을보다
    더 머언 나이라 하시는
    거예요

    내가 볼적엔
    여름쯤 같으시던걸요
    늘 마음이 젊으신
    개미님
    제가 늘 부러워 한답니다
    가을이가 손짓 하여요
    멋진 가을 되세요
    베짱이님

  • 18.09.04 15:49

    제목처럼 내나이를뒤돌아볼수있는좋은영상과노래가 가슴을적시네요~

  • 작성자 18.09.05 18:13

    뒤돌아 보는 것도
    좋은 나이 이겠죠
    집 된장 처럼
    구수했던 날로 회상하시며
    즐겁고 아름다운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 18.09.04 17:55

    그려유

  • 작성자 18.09.05 18:17

    감사합니다
    멋진 가을 되세요

  • 18.09.04 21:47

    요즘 백세 시대이니
    아우님은 아직 여름이
    아닐까요 ? ㅎ
    참 나이는 못 속이겠죠 ?
    몸은 가을이니요
    남은 세월이라도
    즐겁게 살아보더라구요
    노래도 딱 어울리네요
    이제 솜씨가 굿이네요
    퇴근 하셨나요 ?
    수고하신 하룻길
    편히 쉼 하시구요
    이삔 밤이 되세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8.09.05 18:22

    내 나이 가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몇해를 흘려 보냈을까요?

    하지만
    묵은 김장 처럼
    새콤 하고
    묵은 된장 처럼
    구수하니
    후회는 없지만
    단지
    세월이 빠르다는 것은
    어쩔수 없지요

    내인생은 나의것 이니께
    요리 잘해서
    맛나게 먹을 께요
    답글이 늦었어요 지송혀유
    맛난 저녁 되소서
    사랑합니다 이삔언니~♡♡♡

  • 18.09.05 15:34

    에휴 ㅉㅉ 세월좀 잡아
    주세요 고운글 감사해요

  • 작성자 18.09.05 18:24

    가는 세월 구름타고
    잡아 볼까요
    아님
    밧줄로 꽁꽁 묶어 놓을까요?
    지금 바로 잡으러 갑니다
    세월요
    멋진 가을 되소서

  • 18.09.06 09:04

    언제 여기까지 왔나? 돌이켜 보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생각나지 않은 일들이 더 많으니,하여튼 지금부터라도
    좀더 여유 있게 생활하려 다짐 합니다.
    풍족의 계절을 맞이하며~~~

  • 작성자 18.09.15 14:27

    멋진 가을 되세요

  • 18.09.10 08:49

    맘에 와 닿아요 ~~~~^0^

  • 작성자 18.09.15 14:27

    멋진 가을 되세요

  • 18.09.15 21:40

    그래요
    내나이가 어디쯤인지 몰라요
    오늘 님때문에 한번더 내나이가 중년이 넘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 작성자 18.09.15 14:28

    하하 그렇군요
    하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 하지요
    멋진 가을 되세요

  • 18.10.04 07:17

    고운 영상글 입니다..
    노래 들으며 잠시 댕겨 갑니다
    고맙구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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