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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영상 ♡ 좋은글 꽃피는 봄이오면~
도우 김충록 추천 10 조회 7,111 19.01.16 18:43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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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16 19:16

    첫댓글 올~ 싱그런 봄꽃이 이쁘게 피면
    네 내고향 산천초목이
    새싹 움트는
    늘~정겹기만 하는 그고향길을
    호호 하하하
    개울가 오솔길도 룰룰랄라
    걸으시며 즐겁구행복한 시간을
    싱긋이 ㅎ~!@^^*~

  • 작성자 19.01.17 07:59

    방갑습니다
    언제나 고운님 송그래님
    고향길은 생각만해도
    즐거움 입니다.

  • 19.01.16 20:05

    ㅎㅎ
    햐 ~

    쏠 쏠 미파쏠
    쏠 쏠 미파쏠
    쏠 쏠 도레미
    파미파레
    ㅎㅎ 잔잔한 연주곡
    너무 좋아요 ~
    그림도 귀엽고 화사하고
    글도 좋고. ㅎㅎ

    편안하게
    잘 감상했습니다.

    고운 밤 보내셔요,
    도우님 ^^

  • 작성자 19.01.17 08:12

    쏠 쏠 미파쏠~
    음악을 아시는 분은
    콩나물 머리부터~..ㅎ
    편곡이라 약간은 어색하게
    들릴 수 도 있습니다만...ㅎㅎ

    편하게 잘 감상하셨다니 감사!
    미지님 ^^

  • 19.01.16 21:09

    안녕하세요.도우님
    고향의 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도우님의 글을 보며 반주를 들으니 노래가 절로 나오네요.ㅎ
    벌써 봄이 기다려지네요.
    봄이 오면 고향에 다녀와야죠.ㅎ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
    예쁜 밤 되세요. zzz

  • 작성자 19.01.17 08:22

    홍난파선생의
    고향의 봄
    언제들어도 정겨운 음악입니더

    날씨가 추우니
    봄이 그리워 집니다

    아낙들의 빨래터에
    새소리도 들리는듯 합니다

    꽃피는 봄이오면
    고향에 한번 다녀 오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윤영식님~

  • 19.01.16 21:55

    꽃피는 봄이 오면
    고향에 한 번 가볼까나

    노랑 개나리
    휘늘어지고
    동박새 아장대는 들녘
    까르르 웃음 날리며
    숨 가쁘게 달려보고

    이웃집 오빠에게
    하모니카
    폼나게 불어달라
    어리광도 부리려~~
    (어릴 적 생각하며 ㅎ)

    이슬방울처럼
    한 음
    한 음
    영롱히 흐르는 음악,
    맑은 시와 함께 곱게
    어우러짐이... 어쩜
    이리 아름다운지요

    이쁜 영상 글 주심
    참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시인님

  • 작성자 19.01.17 08:34

    꽃피는 봄이 오면
    고향에 한번 댕기 가이소
    미나로즈님

    동박새 아장대는
    들녘도 달려보고
    정자나무 울밑에 앉아
    하모니카도 불어보고...

    꽃피는 봄이 오면
    한국에 한번 댕기 가이소예

    이웃집 오빠 대신에
    저라도 하모니카 연습해서
    폼나게 불어 드릴께 예..ㅎ

    좋은 하루 즐겁게 보내이소 예~

  • 19.01.16 21:47

    멋지넹
    암 멋져부러

  • 작성자 19.01.17 08:37

    ?
    글이
    음악이
    영상 배경이
    ? ? ?

    말을 해야제
    스승님 다웁게...ㅎㅎ

  • 도우형님~ 올려주신 영상글 잘 보고 중국전 축구 경기를 보러 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9.01.17 08:44

    강서아우 오신는가
    중국전 축구 볼라꼬
    막~ 바빳구나
    나도 축구경기 보로
    거실에 나갔다가 잠들어 버려..ㅎ
    ..............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게, 아우님

  • 19.01.16 22:59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늦은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9.01.17 08:50

    고향은 누구에게나
    그리운 향수 입니다
    어릴적 추억을 심은...ㅎ

    행복으로 향하는 하루 되시길예~

  • 19.01.16 23:01

    언제 올리셨남요
    좋아요
    좋아 부럿어요
    낼 시간 될때 찬찬히
    보겠습니다
    고운쉼 하세요

  • 작성자 19.01.17 09:03

    우~ 아~
    이삔 아우님
    출방여신다꼬
    바빠싯긴데, 여까정
    댕기 가시고, 부지런 번개

    붓으로 쓰논글을 영상으로
    옮길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을
    느낌은 어떻까? 하는 궁금증을
    풀어 볼라꼬 함 맹글아 봤심다..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요~ 미희 아우님~~

  • 19.01.17 06:18

    안녕 하세요
    언제나 변함없이 향기 가득한 좋은 고운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9.01.17 09:07

    방갑습니다 김석화님
    날씨가 추버지모 봄이 그립습니다
    꽃피는 봄은 고향을 불러 옵니다..ㅎㅎ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예~~

  • 19.01.17 22:39

    짝짝짝 대박
    음악도 이미지도 글도
    겁나 멋쪄브러~~~유
    프로되셨네요
    여유롭게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19.01.17 23:32

    ㅋㅋㅋ~
    프로? 뺑아리를 프로라니
    날라가던 새가 다 웃겠소..ㅎ

    어째 여기까지
    들릴 시간이 나십디까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바뿌신분.
    출방도와주로 갔다가
    손가락긑이 아파하여 나왔어요..ㅎ

  • 19.01.18 06:03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1.18 11:43

    오늘의 좋은 만남은
    틀림없이 좋은 인연일 것입니다.

    즐거운 오훗길 되십시요. 씨밀레님...^^

  • 19.01.18 09:09

    좋은글 영상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1.18 11:44

    진심어린 마음으로
    두고 가신 따뜻함에
    감사 드립니다.

    다 잘될꺼야님...^^

  • 19.01.18 10:12

    고운글 봄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1.18 11:46


    어느 날 청정 제주 앞바다에서 본
    잔잔한 파도위에 춤추던 에메랄드빛처럼
    고운정..... 감사 합니다.

    청라 수훈자회님...^^

  • 19.01.18 15:49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19.01.18 16:51


    같이하는
    쌀눈 사랑님이
    계시므로하여 나는
    오늘 행복 만땅입니다.

    행복으로가는 밤 맞이 하시길예~~

  • 19.01.19 01:20

    봄~~~~~감사 합니다

  • 작성자 19.01.19 01:56


    열어 두세요.
    가슴을 대문처럼…….

    활짝 열어 두세요.
    봄소식 전하러 곧 갑니다.

    너브내7410님..^^

  • 19.01.19 18:42

    마음이 뭉클 하는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9.01.20 09:27


    좋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때
    그~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좋은 하루되이소예
    아침 이슬방울님....^^

  • 19.01.21 10:57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1.22 22:27

    마중이
    마이마이
    늦엇십니더예

    동안...??
    좀 바빠 가꼬예,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행복한 밤 보내십시요. 우향님..^^

  • 19.01.22 14:37

    좋은글 영상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1.22 22:29

    마중이
    마이마이 늦음을
    이해해 주이소예~~
    얼씨구7님..ㅎㅎ

    고웁고 행복한 밤 되십시요~~

  • 19.01.23 10:04

    고향의 이런 아련한 느낌을 받을만한 곳은 없지만
    상상의 나래만으로도 포근한 느낌을 받습니다.
    봄이오면 이러한 곳으로 여행이나 가려 합니다.
    동기 부여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1.23 13:18

    스타트님
    반갑습니다.
    네~ 말씀처럼
    내 고향산천도 개발로 인해
    너무 변해 버렸습니다만
    우리어릴때는 꽃피고 새울면
    버들피리 꺽어불고, 꽃반지 맨들아
    여자친구 손가락에 끼아주고 했엇지예..ㅎㅎ

    오훗길 즐겁게 보내시길예~~

  • 20.02.07 05:27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글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02.07 07:13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기다리며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 20.02.07 09:09

    김충록님 좋은영상 아름다운글 모두 함께 잘있다가 갑니다 변화많은 날씨에 건강 잘 지키십시요 감사합니다

  • 20.02.07 11:42

    수고하신작품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20.02.07 13:21

    감사합니다.

  • 20.02.08 18:56

    영상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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