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어머님과 상계동에서 버스를 4번 갈아타고 여의동에 새벽6시도착 그당시는 도착 순서로 자리를 잡고 오와열를 맞추고 착석하였다. 그당시 여의도는 폭이 아마 100~150m 정도 시작점은 마포대교 남단부터 끝은여의도 끝부근으로 알고 있다.
참으로 30년만의 교황님과의 만남을 위하여 새벽3시 기상과 여러가지 준비물과 신분증 입장권 간단한 요기거리를 가지고
5시에 광운대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종각에 하차 11번 게이트를 통하여 입장과 우리본당의 좌석에 도착 묵주기도와 개인의기도로
대행사를 준비 하였다.
이번 행사때 참석못한 동문들과 나누고 싶어서 간단 사진과 동영상을 올립니다.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일부사진은 가톨릭 밴드로 옮겨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