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에서 발생한 사건
4~50대 쯤 보이는 아주머니가 이쁜 강아지를 안고 와서는
"어이쿠 이쁜 내새끼"
"무얼 먹을 래"
"무얼 사줄까?" 하며 얼루고
뽀뽀하고 하니 모두들 눈쌀을 찌뿌이고 있는데~~
마침 지나가던 할머니 왈
"쯔쯔쯔 우쩌다가 개 새끼를 낳았노?"
"개랑 할때는 피임을 잘 했어야지~~!!"
ㅎㅎㅎㅎ 날씨도 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첫댓글 ㅋㅋㅋ 멋진 말씀!!!~~~
첫댓글 ㅋㅋㅋ 멋진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