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위의 벌거 벗은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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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자가 휴가동안
호텔에서 지내게 되었다.
그녀가 썬텐을 하기 위해 첫날
호텔 옥상에서
수영복을 입고 누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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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옥상으로
아무도 올라오지 않는 것을 보고,
그녀는 다음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엎드렸다.
.
잠시 후,
계단으로 누군가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자
그녀는 엎드린 채
타월만 등에 덮었다.
숨을 헐떡이며
뛰어 올라온 남자가 말했다.
"헉헉...실례합니다...
저는 호텔 식당의 지배인입니다.
손님~~
어제처럼 수영복을 입고
썬텐을 즐기시면 안되겠습니까?"
.
"왜요?
여긴 아무도 안올라오고,
보는 사람도 없는데요?
그리고 지금은 타월로 덮고 있구요.
근데 어제 수영복을
입은 건 어떻게 알았죠?"
↓↓
"저~~ 그게....
여기 바닥의 검은 유리 아래가
호텔 식당이거든요."
본댁과 작은댁
.
어느날 본댁과
작은댁이 대판 싸웠다
화가 잔뜩난 본댁이
퇴근해온 남편에게
이사실을 고해 받쳐겠다....
.
남편 왈 이년이 감히
어딜 형님에게 버릇없이 굴어,
오늘 .버릇을 단단히
고쳐 놓아야겠군 하고는
저녁을
먹자 마자 작은댁으로 갔겠다......
.
한참을 기다렸다가
큰댁이 궁금하여
작은댁으로 가니
아니 이건 죽이는 소리가
이상해 가만히
다가가서 들어보니
엉뚱하게 죽이고 있는게 아닌가,,,,,
큰댁왈
돌아 서면서
↓
↓
↓
이놈아! 그렇게
죽일려거던 차라리 나를 죽여라!!!
나를죽여~
"여자가" 바람 피고 싶어질때
1. 처음 만났을 때는 배에
왕(王)자가 새겨져 있었는데
지금은 그 배가 남산만해졌을 때.
2. 처음 만났을 때는 원빈 같았는데
갈수록 조춘을 닮아갈 때.
3. 술을 시원하게 잘 마셔서 좋았는데
알코올 중독에 빠져
폐인이 되었을 때.
4. 키가 커서 멋있었는데
싱거운 놈일 때.
5. 덩치 커서 정력이 센 줄 알았는데
조루일 때.
6. 처음에는 3시간도 기다리더니
1분 늦었다고 두들겨 팰 때.
7. 내 모든 것이 좋다고 해놓고
내 늘어진 살들을 대놓고 공격할 때.
8. 처음에는 내 얼굴과
나의 몸매만 쳐다보더니
다른 여자들 흘끔흘끔 쳐다볼 때.
9. 맥주 먹고 트림허구 오바이트할 때.
10. 내 남자친구와는 비교도 안되게
잘생긴 남자가 대시할 때.
11.드라마 보다가 송혜교나
심은하가 좋다고
난리칠 때.
12. 가슴 작다고 은근히 돌려서
이야기할 때.
13. 단체 모임에서
남의 마눌 챙긴다고
정신 없을때.
"아이고?!~~~?? "
♣ 3개월 할부 ♣
매매춘을 하는 곳에 손님이 왔다
그 남자는 카드를 내밀며 말했다
"3개월로 해줘!"
"10만원을 3개월로 해?"
포주는 황당해했다
"손님은 왕인거 몰라
3개월로 해달라면 해줘!!"
할 수 없이 포주는
카드 결제를 3개월 할부로 했다
"서비스 잘해줘~!"
남자가 누웠고
여자가 들어와 애무를 시작했다.
남자가 한참
기분이 좋아지려고 할 때쯤
여자가 애무를 멈췄다
"뭐야~~왜 하다가 말아~??"
그러자 여자가 말했다
"다음달 결제일에 맞춰서 또 와~~!!
나도 할부야~~!!!
3개월로 나눠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