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사비 줘" 거절하자 뺨 맞은 공무원, 12일뒤 고발한 이유
[단독] "이사비 줘" 거절하자 뺨 맞은 공무원, 12일뒤 고발한 이유 | 중앙일보
현장에선 후속 피해를 꺼린 나머지 법적 대응을 꺼리는 사례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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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장소가 호텔?… 축의금만 보내요"
#1. 50대 공무원 이모씨는 휴일인 28일 대학 선배의 아들 결혼식에 초청을 받았다. 결혼식 30분 전에 식장에 도착해 축의금을 낸 이씨는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두루 인사를 나눈 뒤 바로 식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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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중' 체력단련실서 PT…그러고도 초과근무 신청한 인천시 공무원들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초과근무를 신청하고 지하 체력단련실에서 개인 트레이닝 수업을 받은 공무원들이 국민권익위에 적발됐다. 28일 권익위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시청 지하 체력단련실 P
첫댓글 요즘 결혼식장 참석이 부담스럽다는 것은 공통적인 의견인 것 같습니다.
첫댓글 요즘 결혼식장 참석이 부담스럽다는 것은 공통적인 의견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