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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국어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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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일기도 질의응답! 2024 백일기도 모의고사 95회 질의응답은 여기서!
김조교 추천 0 조회 177 24.03.16 07:00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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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16 07:00

    첫댓글 1번

  • 작성자 24.03.16 07:00

    2번

  • 24.03.16 16:29

    2번 선지랑 헷갈렸는데요! 계시다 자체로 보지 않고 계시었다로 봐서 진행 중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기본형으로만 보아야 하나요?

  • 24.03.16 22:18

    @밍뜌뚜 아뇨. 동작상은 과거-현재-미래로 나뉘는 시제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과거여도 진행상일 수 있어요.

    -고 있었다
    시제는 과거이나 진행상

    -고 계셨다
    시제는 과거이나 진행상 + 높임


  • 작성자 24.03.16 07:00

    3번

  • 24.05.22 15:54

    신발은 “첫째로” 발이 편안해야한다.
    여기서 첫째로 가 명사 라는데
    순서를 나타날때 첫째 가 쓰이면 수사 아닌가요..?

  • 24.05.22 21:03

    @ayeon29 '첫째로'가 명사가 아니라 부사격 조사 '로'와 결합한 '첫째'가 명사입니다.

    예문의 '첫째'는 단순한 순서가 아니라 '제일', '우선'의 의미입니다.

    첫째
    [Ⅲ] 「명사」
    「1」 ((주로 ‘첫째로’ 꼴로 쓰여)) 무엇보다도 앞서는 것.
    신발은 첫째로 발이 편안해야 한다.
    첫째로 그와는 이야기가 통하지 않아 친해질 수 없다.
    지금 너한테는 모든 일에 있어서 휴식이 첫째가 되어야 한다.

    「2」 여러 형제자매 가운데서 제일 손위인 사람. =맏이.
    피붙이라곤 자식 둘 있는데 그나마 첫째는 교통사고로 죽고 지금은 둘째만 남았다.
    김 선생네는 첫째가 벌써 초등학교 5학년이다.

  • 작성자 24.03.16 07:00

    4번

  • 작성자 24.03.16 07:00

    5번

  • 작성자 24.03.16 07:00

    6번

  • 작성자 24.03.16 07:00

    7번

  • 작성자 24.03.16 07:00

    8번

  • 24.05.21 15:15

    1번에는 구매력 평가이론을 지지하는게 안나왔다고 했는데
    빅맥 지수가 국가 간 통화 구매력 비교하는 지표잖아요.
    근데 구매력 평가 이론은 환율 결정 이론인데 빅맥 지수가 환율 결정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해서 구매력평가이론 을 도와준다 , 지지한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생각하명 안되나요?ㅠ
    추론문제였으면 맞을 수도 있나요?

  • 24.05.21 19:12

    @ayeon29 지문 중 > 이러한 방법(빅맥 지수)에 의한 환율은 동일 제품의 가격은 동일 통화로 표시할 때 같아야 한다는 일물일가의 법칙을 전제한다. 구매력 평가 이론은 일물일가의 법칙을 국제 시장에 적용한 것이다.

    일물일가의 법칙: 동일 제품의 가격은 동일 통화로 표시할 때 같아야 한다

    구매력 평가 이론과 빅맥 지수 모두 일물일가의 법칙을 전제로한 것이지

    빅맥 지수가 구매력 평가 이론을 지지하는 전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 작성자 24.03.16 07:00

    9번

  • 24.03.17 13:18

    선생님

    1번 선지에서, 청자는 있지만 화자 혼자 말하기 때문에 ‘대화‘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요. 청자가 없어도 가능한가요 ??

  • 24.03.17 22:07

    @앵두찡 ① 구체적인 청자를 설정하여 / 대화하듯이 서술하고 있다.


    '대화하듯이'

  • 작성자 24.03.16 07:00

    10번

  • 작성자 24.03.16 07:01

    11번

  • 24.05.17 08:56

    안녕하세요 보기 4번 질문 드립니다
    4번 보기 내용이 제시문에 나와있지 않아도 생각하여 소거하였는데, 해설지에는 이이의 관점과 다르다고 나와있어서요 해설지를 읽어봐도 이이와 다르다는 점을 어떻게 알 수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 24.05.19 10:53

    @곰슌슌 ④ ㉡에는 (개인의 모든 욕구 추구가 도덕 법칙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이이의 생각이 반영되어 있다.

    셋째 문단 > 둘째는 개인이 도덕을 실현하는 방안이다. 이황은 본성이 선하니 그 힘을 키우면 도덕적 행위가 실현된다고 본다. 반면 이이는 본래 갖춰진 선이 없으니 선악을 판단하는 기준을 외부에서 찾아야 한다고 본다.

    이이는 개인에게 본래 갖춰진 선이 없으니 선악 판단 기준을 외부에서 찾아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본성이 선하다는 것은 이황의 관점이며, '개인의 모든 욕구 추구가 도덕 법칙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생각은 이이의 생각과 충돌합니다.

  • 24.05.21 14:55

    @진진T 그러면 이이는 개인의 욕구 추구가 도덕 법칙의 범주에서 벗어난 입장이고

    선악판단 기준을 외부에서 찾아야한다고 하니까요..!

    이황은 개인의 욕구 추구가 도덕 법칙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은 입장인거구요!

  • 24.05.21 18:59

    @ayeon29 질문이신가요?

  • 24.05.22 15:47

    @진진T 네! 이렇게 정리하는게 맞는지 궁금했습니당!

  • 24.05.22 16:35

    @ayeon29 네^^맞습니다.

  • 작성자 24.03.16 07:01

    12번

  • 작성자 24.03.16 07:01

    13번

  • 24.03.16 20:06

    선생님 안녕하세요 처음에 3번 보다 1번이 적합하다 생각했다가 끝에 바꿨는데요

    광합성을 하는 생명체보다 산소를 이용하는 생명체가 고등 생명체라는 언급이 없는데
    광합성 생명체 때문에 산소 생명체가 나왔다고 해서 더 발전된 생명체로 갈 것이라는
    생각은 글에 나와있지 않고 내 배경지식을 이용한 자의적 생각인 것 같아서 1선지 포기

    바다에 이산화탄소가 녹아 있는 것이랑 광합성 하는 생명체가 나타난 것 사이에 인과 관계
    글에서 찾을 수 없으니까 이산화탄소가 안 녹았어도 진화든 창조든 광합성 하는 생명체는
    우연적으로 바다에 나타날 수도 있지만 이산화탄소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어서 사라졌을 수 있기에

    '애초에 광합성을 하는 생명체가 나타나지 않았을 지'는 알 수 없어서 3선지를 소거했다가
    논리 과정이 억지가 아닌가 해서 다시 3을 찍었는데요 어디에서 오류가 발생한걸까요?

  • 24.03.17 22:09

    @우윳빛깔유진쌤 지문 근거 > 광합성을 하는 생명체가 나타나 바닷속의 이산화탄소로 광합성을 했으며 / 그 결과 산소를 내뿜어 산소를 이용해 에너지를 생성하는 생명체들이 나타났다.

    발전되다: 「1」 더 낫고 좋은 상태나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게 되다.
    회사가 발전되려면 사원들의 협력이 있어야 한다.
    「2」 【…으로】 일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다.
    노사 간의 갈등이 파업으로 발전되었다.
    내기가 일단 노름으로 발전되면 그때는 이미 만사가 끝장이었다. ≪홍성원, 육이오≫

    인과적 전개로 다음 단계의 생명체들이 나타났을 때 '발전'을 부정하는 것이 오히려 근거가 필요한 일입니다.

    인과를 글에서 찾을 수 없다고 하셨는데 저 부분에 있어요.

  • 24.03.21 09:07

    선지 3번 질문입니다
    물에 녹지 않는 성질이면 바다에 이산화탄소가 녹지 않았을거고 광합성을 하는 생명체가 나타나지 않아서 바닷속의 이산화탄소가 광합성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3번을 선택했는데 어느 부분을 잘못 생각한 것안거요?

  • 24.03.21 11:09

    @유니유니 자의적 사고 부분 > 바다에 이산화탄소가 녹지 않으면 광합성을 하는 생명체가 나타나지 않아서

    지문에 해당 인과 없음...

  • 24.05.21 19:16

    ayeon29님 질문 > 3번에 대우로 광합성하지 않으면 광합성하는 생명체 나타나지 않을 거다
    라고 하면 맞나요?

  • 24.05.21 19:21

    @진진T 빈칸에는 '이산화탄소가 물에 절대 녹지 않는 성질이었다면 세상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에 대한 답이 들어가야 합니다.
    지문 중 '광합성을 하는 생명체가 나타나 바닷속의 이산화탄소로 광합성을 했으며'라는 표현에서

    '광합성을 하는 생명체의 탄생'은 이산화탄소를 전제로한 것이 아닙니다.

    광합성을 하는 생명체가 나타나 / 바닷속의 이산화탄소로 광합성을 했다

    이렇게 읽으셔야지, 이산화탄소가 없으면 광합성 하는 생명체 자체가 탄생할 수 없었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지문의 표현을 왜곡한 것입니다. 과학적 사실이 그렇다 해도 지문에서는 그것을 알 수가 없어요.

  • 작성자 24.03.16 07:01

    14번

  • 작성자 24.03.16 07:01

    15번

  • 작성자 24.03.16 07:01

    16번

  • 작성자 24.03.16 07:01

    17번

  • 작성자 24.03.16 07:01

    18번

  • 작성자 24.03.16 07:01

    19번

  • 작성자 24.03.16 07:01

    2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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