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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국어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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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일기도 질의응답! 2024 백일기도 모의고사 100회 질의응답은 여기서!
김조교 추천 0 조회 403 24.03.21 07:00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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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21 07:01

    첫댓글 1번

  • 작성자 24.03.21 07:01

    2번

  • 작성자 24.03.21 07:01

    3번

  • 작성자 24.03.21 07:01

    4번

  • 24.03.21 18:57

    선생님 안녕하세요 사전에 검색하니 벼락맞다 가 관용구는 맞는데 적절하게 안 쓰여서 오답인 거지요?

  • 24.05.24 14:57

    @우윳빛깔유진쌤 100회 질문 알림이 해제되어 인지를 하지 못했습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해요!

    해당 부분은
    관용구의 의미로 쓰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답입니다.

  • 작성자 24.03.21 07:01

    5번

  • 작성자 24.03.21 07:01

    6번

  • 24.03.21 13:30

    학사대부의 시부가 시문인가요? 한자가 달라서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시문은 비판 대상이 맞는데 학사대부의 시부를 비판하는 근거는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위에 나와있는 시가문부가 시부인가요? 그렇다면 또 시가문부는 비판대상이 아닌 것 같아서요 ㅠㅠ 말의 가락을 긍정했는데(말이 달라도 가락을 맞춘다면 통할 수 있음) 시가문부는 말의 가락에 있는 것이니 비판 대상이 아닌데 시가문부와 한자가 같은 ㄷ의 시부는 왜 비판 대상(부정적 의미)인지 잘 이해가 안 갑니다 ㅜㅜ

  • 24.05.24 15:00

    @밍뜌뚜 100회 댓글 알림이 해제되어 있었는데 인지를 하지 못했습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해요!

    지문 > 지금 우리나라의 시문(時文)은 자기 말을 버려두고 다른 나라 말을 배워서 표현한 것이니, 설사 아주 비슷하다 하더라도 이는 단지 앵무새가 사람의 말을 하는 것과 같다.

    우리나라의 시문을 비판하는 이유가 '다른 나라 말로 표현'했기 때문이므로 '학사대부의 시부' 역시 비판으 ㅣ대상입니다.

    게다가 지문에 보면

    여염집 골목길에서 ㉡나무꾼이나 물 긷는 아낙네들이 ‘에야디야’ 하며 서로 주고받는 노래가 비록 저속하다 하여도 그 진가(眞價)를 따진다면, 정녕 ㉢학사대부(學士大夫)들의 이른바 시부(詩賦)라고 하는 것과 같은 입장에서 논할 수는 없다.

    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ㄴ이 저속하여도 그 진가는 ㄷ과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 높다는 의미입니다.

  • 작성자 24.03.21 07:01

    7번

  • 작성자 24.03.21 07:01

    8번

  • 24.06.04 11:40

    대상의 도덕적 지위를 인정하고 그 지위를 독자적으로 소유하는 입장이 직접적인 도덕적 지위를 인정하는 것으로 보는데, 즉 동물에게 도덕적 지위를 인정하는 것인것 까지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직접적인 도덕적 지위를 인정하는게 동물학대가 비도덕적이라는 말과 매치가 되지 않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강의에서는 독자적이라는 말을 다른 말로 풀어 쓴 말이 비도덕이라고 하셨는데 그것도 이해가 되지 않아요...

  • 24.06.05 20:30

    @wltn5531 지문을 잘못 이해하셨습니다. 지문 나누어서 보여 드릴게요.

    대상의 도덕적 지위를 인정함에 있어,
    그러한 지위를 독자적으로 소유한다고 보는 입장과 /
    도덕적 지위를 이미 지닌 다른 존재와의 관계 속에서 인정된다는 견해가 있다.

    후자(다른 존재와의 관계 속에서 인정)를 간접적 도덕적 지위라 하는데,
    이를 통해 동물의 도덕적 지위를 인정할 수 있다는 견해가 있다. >>>>>>>>>>>>>> 이 부분 꼭 확인하세요.

    어떤 사람은 동물 학대가 주인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이므로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주인 없는 동물은 괴롭혀도 괜찮다는 말에 반박할 수 없다.

    다른 이는 동물 학대가 인간 품성에 악영향을 미쳐,
    다른 인간에게도 잔인한 행위를 하게 될 것이라는 이유로 학대를 반대한다.
    이런 기준이라면 산속에 틀어박혀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을 두고,
    우리는 비도덕적이라 비난할 수 없게 된다.

    이처럼 간접적으로 동물의 도덕적 지위를 인정하자는 생각은 각자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다. >>>> 이 부분도!
    <따라서> ( ㉠ ), 동물에 대해서 직접적인 도덕적 지위를 인정하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 24.06.05 20:32

    @진진T ㄱ 위치에는 간접적으로 동물의 도덕적 지위를 인정하자는 생각은 '각자'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을 근거로
    직접적 도덕적 지위를 인정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주장을 하기 위한 전제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위에 쓰인 '각자'가 문제로 삼는 부분 '동물 학대가 비도덕적이라고 보고 반대하는 주장'을 전제로 넣어야 합니다.

  • 작성자 24.03.21 07:01

    9번

  • 작성자 24.03.21 07:01

    10번

  • 작성자 24.03.21 07:01

    11번

  • 작성자 24.03.21 07:02

    12번

  • 24.03.21 19:05

    선생님 안녕하세요 기출 중에 하대하는 표현이어도 상대 높임이 실현되긴 해서
    (+) 여서 멘붕이었던 것이 있었는데요 이 문제에서 처럼 직접 높임, 간접 높임이
    실현 되었나 하고 질문하면 존대를 하는 표현이 나와야 충족되는 거지요?

  • 24.05.24 15:02

    @우윳빛깔유진쌤 100회 댓글 알림이 해제되어 있었는데 인지를 하지 못했습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해요!

    해당 기출에 대해 당시 제가 올린 이 영상 참고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uDMUUO6znSM

  • 작성자 24.03.21 07:02

    13번

  • 24.03.21 18:59

    선생님 안녕하세요 사전에 검색해보니 다른 것은 (비유적으로) 가 앞에 있는데
    손꼽다 에는 없던데요 그러면 손꼽다 도 관용구는 맞고 적절하게 쓰였으나
    진짜로 손으로 꼽아서 센다는 일차원적인 뜻 외에 추가적인 뜻은 없어서 답인가요?

  • 24.05.24 15:03

    @우윳빛깔유진쌤 100회 댓글 알림이 해제되어 있었는데 인지를 하지 못했습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해요!

    네. 맞습니다. 관용구가 존재하지만 해당 예문에 관용적 의미가 없으면 사전적 의미로 쓰인 것입니다.

  • 작성자 24.03.21 07:02

    14번

  • 작성자 24.03.21 07:02

    15번

  • 작성자 24.03.21 07:02

    16번

  • 24.03.21 19:16

    선생님 안녕하세요 사소해서 그냥 넘어가긴 했는데 3번 보기 해석할 때

    학생이 직접 시연하는 상황도 아니고 (이미 정해진) 그림을 보여주고 설명을 하고 있는데
    학생이 어떻게 이야기를 잘 하든 교수의 지적(ㄷ)은 그림을 보는 순간 발생한 의문이라
    학생의 (1번째, 3번째) 말이 타당하지 않음을 지적하며 반론을 제기한 것은 아니지 않나?

    생각했는데 자의적인 사고일까요? 그리고 이런 출제 포인트 나올 가능성은 낮을까요?

  • 24.05.24 15:13

    @우윳빛깔유진쌤 100회 댓글 알림이 해제되어 있었는데 인지를 하지 못했습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해요!

    교수: 그림의 상황이 실제로 가능할까요?
    학생: 한 사람의 무게를 나머지가 지탱할 수 있다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교수: ㉢타당성이 부족한 것 같은데요. 어느 순간에 두 사람이 공중에 뜨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요?

    ③ ㉢: 교수가 학생의 말이 타당하지 않음을 지적하며 반론을 제기하고 있으므로 ‘평가적 듣기’ 전략이 사용되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교수가 다당하지 않음을 지적한 부분은 그림의 상황이 가능하다는 학생의 말입니다.
    학생이 시연할 필요도 없고 교수의 지적이 그림을 보는 순간 발생한 의문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교수가 보여준 그림에 대해 학생이 답변을 하는 부분이 지문의 시작이라는 것을 학생의 첫 발화에서 알 수 있습니다. 교수의 의도하에 유도된 대화입니다.

  • 작성자 24.03.21 07:02

    17번

  • 작성자 24.03.21 07:02

    18번

  • 24.03.21 11:21

    유진쌤! 해당 문제 선지 4번에서, "버켄스탁의 열매가 연노랑 색의 유자 모양을 갖는다"가 유추가 잘 안돼요ㅠㅠ 지문에서는 버겐바움 속 그린버겐스탁이 유자 모양의 연노란색을 갖는다고 제시되어 있는데, 버켄스탁과 그린버겐스탁은 결론적으로 다른 과에 속한다구 나와 있어서요. 그래서 선지 4번에 버켄스탁 열매가 연노랑 색 유자 모양이 아니라 그린버겐스탁 열매가 연노랑 색 유자 모양을 띤다고 추론해서 4번을 골랐어요ㅠㅠ

  • 24.03.21 11:24

    @야시방망이 지문에서 '17세기 유럽의 원예가들은 열매의 생김새가 동일한 그린버겐스탁과 버켄스탁이 같은 속에 포함되는~'
    이 부분을 놓치신 게 아닐까요?

    해설 > ④ 지문에 따르면, 그린버겐스탁, 그리고 그린버겐은 황색버겐과 함께 버겐바움 속에 포함되는 식물이다. 이 속의 식물은 공통적으로 유자 모양을 갖는 연노랑 색의 열매를 맺는다. 그런데 17세기 유럽의 원예가들은 열매의 생김새가 동일한 그린버겐스탁과 버켄스탁이 같은 속에 포함되는 이웃 종이라고 믿었다. 이를 통해 버켄스탁의 열매는 연노랑색의 유자 모양을 가짐을 알 수 있다.

  • 24.05.28 23:30

    @진진T 그렇게 믿은건 말 그대로 믿음인데 팩트라고 봐야하나요. 3번이 명백히 틀리긴 했는데 4번은 좀 어렵네요.

  • 24.05.29 11:03

    @수덕만세 믿음은 이웃종이라 본 거고 열매 생김새가 동일한 건 팩트죠! 원예가들이 눈으로 본 것

  • 24.06.05 18:01

    @진진T 3번선지와 관련해서 지문에는 버겐스탁의 키만 나와있는데 그린버겐의 키는 나와있지도 않고 또 범주가 다르니까 알 수 없다고 봐도 되나요?

  • 24.06.05 20:24

    @해피디 지문 근거 > 버켄스탁은 키가 최대 3~4미터까지 자라나는 코피후스텐 종, 그리고 다 자라도 2미터가 되지 않는 라우터후스텐 종이 있다.

    ③ 그린버겐 중 키가 3.5미터인 것은 코피후스텐 종이다.

    코피후스텐 종은 3.5미터까지 자랄 수 있지만 그린버겐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버켄스탁에 속합니다.

  • 작성자 24.03.21 07:02

    19번

  • 작성자 24.03.21 07:02

    2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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