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청소는 한마디로
간에 있는 담석을 배출하는 요법입니다.
이것은 어렸을때 인간 본연의 육체상태로 되돌리는것일뿐입니다.
요새는 막혀있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 음식들도 오염되어있고,
- 온갖 항생제 내성 병원균에,
- 대부분 앉아서 일하는 생활,

간 안에 담석이 생기기도 하고,
담낭 안에 생기기도 합니다.
문제는 간 안에 담석이 생기는 경우, 경우에 따라 간의 기능을 아주 많이 떨어뜨립니다.
면역력이든, 소화력이든 엄청 떨어져버립니다.
제가 "간이 막혔을때 어떤 증상들이 생기는가" 유심히 관찰한 내용들 입니다.
1. 소화가 안됩니다.
2. 몸에 독소가 늘어납니다.
3. 몸이 독소가 늘어나면, 이것들이 안좋은 에너지들을 끌어당깁니다. 안좋은것은 안좋은것을 끓어당깁니다.
4. 그럼 점점 비관적인 성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간은 특성상 순환이 잘안되면 상당한 두려움이 생깁니다.
이 두려움은 분노로 표출됩니다.
문제는 이 분노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는다는 것입니다.
사람들 또한 그 사람의 두렵고 공격적인 에너지때문에 그 사람을 피하게 되니 왕따가 되고, (가게라면 사람이 안오겠죠)
사업자의 경우 인간관계에 실패하니, 사업은 망합니다.
간혹 이 부정적인 에너지가 큰 사고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몸에서 낮은 주파수의 에너지가 가장 많은곳은 무엇보다 대장일것입니다.
인간의 몸엔 원래 담즙이라는 향균제가 있어,
대장에서도 변이 부패되지않게 만드나,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으면 인체가 독소의 온상지가 됩니다.
이런 독소들은 균들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유유상종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온갖 암이나 질병에 노출됩니다.
그래서 중병에 걸렸을때 가장 먼저 해야할것은 다름아닌,
몸의 독소를 청소하는것입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ㅎㅎㅎ 간은 담도가 평균 50000 여 개가 되고 보통 사람들이 약 2000 여 개 담석을 가지고 있어니 대략 4 % 간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웨냐하면 담도는 직경 1 밀리 미터 가는 관으로 담즙이 흐릅니다..^^ 담석은 기생충 사체가 핵이 되어서 콜레스테롤이 그 밖을 코팅시켜 키워 나가며 이 담석이 여러가지 근육통과 연관이 깊고 또 온 갓 세균들의 서식처와 표적 대상지 입니다..^^
누구나가 1년에 한번쯤 해야할 일이죠.
저도 해야하는데 용기가 나질 않아 아직까지 못 해 봤네요.ㅠ
소중한 정보 감사 합니다.
아.. 해야 하는 데 주말마다 일이 생기네요 ^^.. 감사합니다.
간청소 한번 했었는데 뭔가 시원해지더라구요.. 또 해야지 했는데.. 좀체...
저도 할때가 되엇어요.
하기전에 가볍게 먹고 슬슬 몸 컨디션 조절 해야함.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올리브 기름 먹기가 힘들죠
제 방법대로는 전혀 힘들지않습니다. 오히려 맛있습니다.
15회정도 했는데 간청소 덕분에 안경없이 잘 견뎠는데 간청소 할때 되었다는 표시로 눈이 침침해져 옵니다
어깨 통증도 사라지고 가벼워지는 몸의 경험은간청소를 해 본 사람만이 알수있죠
하고 안하고는 천지차이죠 ㅎ
전 안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