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신이 지니고 있는 많은 면을 발견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왔다. 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모든 사람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자기만이 줄 수 있는 선물을 주기 위해서 이 세상에 왔다. 자신이 맺고 있는 관계를 높은 차원에 이르도록 허용하는 것은 이 세상에 소중한 선물을 주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中에서
조용한 세미 클래식 모음
01. 타레가: 알함브라의 추억 / 타레가
02. 쿠르티스: 돌아오라 소렌토로 / 데 쿠르티스
03. 바흐: G선상의 아리아 / 바흐
04. 드보르작: 현을 위한 세레나데 중 왈츠 / 드보르작
05. 존 필드: 야상곡 6번 / 필드
06.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중 정경 / 차이코프스키
07. 마스네: 타이스의 명상곡 / 마스네
08. 쇼팽: 이별의 노래 / 쇼팽
09.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 라흐마니노프
10. 마스카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 마스카니
11. 드뷔시: 꿈 / 드뷔시
12. 엘가: 현을 위한 세레나데 중 라르게토 / 엘가
첫댓글 출근해서 차분히 맨 먼저 듣는 마법같은
음악과 나만을 만나는 시간으로
커피한잔 여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슬잎님. 기시는 기시는
감 하심에 감사를 드리옵니다.
마치 천사님이 보내신 이쁜 나비처럼
살포시 내려 앉아 음악을
모습같군요..
거기에다 커피한잔 여유를
모습이 가히 프로 답습니다.
알함브라의 추억 기타연주를 들으며
어느분의 스페인 여행기중 알함브라
궁전을 생각했습니다.
좋은 음악으로 아침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에님...님.
감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렇군요. 알함브라의 궁전을 생각하며
알함브라의 추억 키타연주를 들으신다는 것이지요.
아주 멋진 추억이 아닐수 없군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