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class="viewer_body #view"><div class="mail_file" style="display: none;"><!-- 첨부파일 --> </div><div class="txt_mailview #link"><center><table width="681" style="width: 681px;" bgcolor="#553300" border="0" cellpadding="70"><tbody><tr><td style="width: 677px;"><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00" id="tx_entry_92190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03613359B6B8DF01"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untitled - 갈대여자.png" actualwidth="500" exif="{}"></p><p> </p><p> </p><p><b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290066" face="맑은 고딕"><strong><span style="color: rgb(255, 187, 0);">토닥토닥! 마음을 다독여주는 힐링음악</span><br><span style="color: rgb(255, 187, 0);">(Healing Music for Our Wounded Heart) </span></strong></font></span><font face="맑은 고딕"><br><br><br></font><font face="맑은 고딕"><font color="#290066"><span style="color: rgb(255, 167, 167);">DISC 001</span><br><br><span style="color: rgb(255, 167, 167);">01. Durme Hermoza Donzella / Pemi Zouni </span><br><span style="color: rgb(255, 167, 167);">02. The Evening Bell / Sheila Ryan </span><br><span style="color: rgb(255, 167, 167);">03. El Condor Pasa / Mystic Warriors </span><br><span style="color: rgb(255, 167, 167);">04. Estoy Enamorado / Nacha & Inti-aymara </span><br><span style="color: rgb(255, 167, 167);">05. Caruso / Alessio Busanel </span><br><span style="color: rgb(255, 167, 167);">06. Seduction / Francis Lai </span><br><span style="color: rgb(255, 167, 167);">07. La Mia Eta(my Age) / Milva </span><br><span style="color: rgb(255, 167, 167);">08. Cavatina / Trio Sur </span><br><span style="color: rgb(255, 167, 167);">09. Eastern Plains Love Song / William Gutierrez </span><br><span style="color: rgb(255, 167, 167);">10. Olivenca / Sidonio Pereira </span><br><span style="color: rgb(255, 167, 167);">11. Alto Mar / Piedade Fernandes </span><br><span style="color: rgb(255, 167, 167);">12. Song Of The Seashore / Jimmy Powells </span><br><span style="color: rgb(255, 167, 167);">13. All Alone / Julie London </span><br><span style="color: rgb(255, 167, 167);">14. Of Life And Love / Jane Trojan </span><br><span style="color: rgb(255, 167, 167);">15. La Golondrina / Mariachi Mexico De Pepe Villa</span><br></font><strong> <br></strong></font><strong><font face="맑은 고딕"><br> </font></strong></p><font face="맑은 고딕"><p style="text-align: center;"><strong><img width="420"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53313E523E5F580B"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20" exif="{}"></strong></p><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2em;"><br><strong> </strong><font face="맑은 고딕"><br></font><font face="맑은 고딕"><br><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토닥토닥 마음을 다독여주는 엄마와 오랜 친구 같은 음악들! </span><br><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늘 내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항상 힘이 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span><br><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월드뮤직(켈틱, 안데스, 칸초네, 그리스, 파두, 북미 인디언, 멕시코)에서부터 </span></font></p><font face="맑은 고딕"><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2em;"><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올드 팝, 뉴에이지,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힐링음악 30곡을 </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2em;"><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에세이(Essay)처럼 담았습니다. </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2em;"><font face="맑은 고딕"><br></font><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삶이란 자기에게 주어진 소중한 꽃을 피우는 일입니다. </span></p></font><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2em;"><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그러나 우리 현대인은 물질적인 풍요에도 불구하고 </span><br><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매일 반복되는 피 말리는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강박감, </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2em;"><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그리고 차단된 인간관계 속에서 마음의 병을 </span><br><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좀처럼 인정하지 않고 상처받은 마음을 부여잡은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2em;"><font face="맑은 고딕"><br><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빛은 찬란히 빛나기 위해서 어둠이 존재합니다. </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2em;"><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항아리에 고인 더러운 물을 퍼내기 위해 바가지로 휘 젓듯, </span><br><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일상사 마음의 병으로 지친 우리들 내면의 영혼을 위로하고 </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2em;"><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치유를 통해 진정한 마음의 행복을 되 찾아야 합니다. </span><br><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우리들 마음에 각인된 어둠의 상처가 아물도록 토닥토닥 다독이며 </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2em;"><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마음에 위로를 주는 </span><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엄마와 오랜 친구 같은 음악들을 모아보았습니다. </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2em;"> </p><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2em;"><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듣고 본 것, 체험한 것, 느낀 것 따위를 </span><br><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생각나는 대로 쓰는 산문 형식의 짤막한 글이 사전적 의미의 에세이(essay)이듯이 </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2em;"><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한 장르에 구애됨이 없이 </span><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월드뮤직(켈틱, 안데스, 칸초네, 그리스, 파두, 북미 인디언, 멕시코)에서부터 </span></font><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올드 팝, 뉴에이지, 재즈 등 </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2em;"><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다양한 장르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현대의 피아노, </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2em;"><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클라리넷, 만돌린, 신디사이저에서부터 </span></font><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전통민속악기 등의 연주곡까지. </span><br><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월드뮤직 풍의 자장가에서부터 뉴이에지풍 명상곡, 애수, 향수, 희망, 카타르시스를 </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2em;"><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주는 </span></font><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슬픈 곡들까지 </span><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총 30곡을 </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2em;"><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힐링 음악 에세이(Healing Music Essay) 형태로 꾸몄습니다. </span><br><br><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이러한 음악을 듣는 그 자체만으로도 편안한 위안을 얻을 수 있고, </span><br><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늘 여러분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항상 힘이 되시길 바랍니다. </span><br></font></p><p> </p><p> </p><center><fieldset style="padding: 10px; border: 2px solid rgb(85, 107, 47); border-image: none; width: 350px;"><legend><br><img width="33" height="33" align="absMiddle"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2/16_cafe_2008_10_04_09_50_48e6bdd0bf4cb"> <font color="#9b014f" face="Times"><span style="color: rgb(250, 224, 212);">음악은 지식이 아니라 느낌이다......... ^^~</span></font></legend> <embed width="400" height="30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2B9E4B51A4E9EF32" type="audio/x-ms-wma" style="width: 300px; height: 50px;"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autostart="true"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fieldset></center></font></td></tr></tbody></table><br></center></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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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초가을의 정서를 느끼게 하는
산듯한 음악을 감상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드리드님. 초가을의 정서를 느끼신다
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셨습니까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너무나 멋진 음악을 온몸으로 즐감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큰 위안이고 행복이군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슬
잎님. 어서오세요..
감하고 계신다는 
멋진 음악을 온몸으로
말씀 정말 고마웁군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에세이 같이 올려주신 음악들...
이 아침에 조용히 들었습니다.
바람이 제법 서늘 합니다.
어느새 가을이 살며시 들어 온 듯...
감사합니다~^^
가을에님. 그렇군요. 어느사이 가을이
이 이루어 지시길 기원
감하심에 감사드리옵니다.
우리곁에 왔군요..풍성한 가을을 예견
하면서 많은 수
하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감사 감사드립니다.
월드무직 & 좋은 글..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온금동님.
하세요..
감하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며
주피터님. 초가을에 닥 알맞는
음악인 것 같습니다.힐링에 크게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롱님. 어서오세요..
감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며 행복이 가까이 계시길
주피터 선배님
고운 작품
멋진 가을의 주인공이 되세요
은향 후배시인님.
을 빌 뿐입니다 
요즈음 아버님 병환 일로 마음이 몹씨도
어수선하실것 같군요..
가을을 맞아 슬픔의 곡조가 돋보이게 되겠군요 .
멋진 가을의 주인공은 오히려 은향님이 올시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언제 들어도 좋고 평온함이 깃드는
주시는 주피터 방장님
아름다운 음악에 머물며 하루를 정리합니다
항상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추석명절
풍성하고 행복하게 맞이하세요
polo님.
하시지요..다소 오랫만입니다.
하게 착 알아 보신다는
을 빌어 드립니다.
으즈음 계속 마음의 텔레파시를 보내었답니다.
그렇습니다. 언제나 들어도 좋고 평안함을 느끼는
음악이야 말로 좋은 음악인 것 같군요..
실은 저는 요즈음 와서야 비로소 제대로 음악을
감상하고 있답니다.비록 댓글을 쓰는 동안이지만 말이지요
이번 음악은 마무리 들어도 좋은 음악인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귀는 정말 천재인걸요..정
거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언제 들어도 편안한 느낌의 곡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밀바의 'La mia Eta'를 들어 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야무박님. 그렇군요.. 언제 들어도 편안한 느낌이들지요 .
감하심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히 즐감합니다..
동아스포츠님.
감 하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