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알함브라의 추억
02. 돌아오라 소렌토로
03. G선상의 아리아 / 바흐
04. 현을 위한 세레나데 중 왈츠
05. 야상곡 6번
06. 백조의 호수 중 정경
07. 타이스의 명상곡
08. 이별의 노래
09.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10. 마스카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11. 드뷔시: 꿈
12. 현을 위한 세레나데 중 라르게토
| 언젠가는 詩/ 손희락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겠습니까 허공을 오가며 기도하기만 하겠습니까 언젠가는 눈빛, 눈빛, 마주치며 가슴 속, 그리움 쏟아낼 때가 있겠지요
서러움인 듯, 그리움인 듯, 안타까움인 듯, 고요했던 시간들이 닿고 싶은 곳을 찾아서 헤매던 몸짓, 몸짓이었음을 깨닫게 되겠지요 침묵했으나, 외치고 외쳤던 비스듬히 바라보았으나 심장을 관통했던 그런 인연이었음을 아름다운 사랑이었음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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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잠시 감상하면서 머물다 갑니다.^^
예인님. 추석을 잘 쉬셨습니까

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아폴로님.
감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겨 감상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초롱님. 추석
를 잘 보내셨시유..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주피터 방장님.

감 하심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성큼 닦아 왔군요..
좋은 음악에 감격하고있습니다.
마치 이색적인 음악인것 같아요..
외
촌 빌님.

감 하시어 감사드립니다.
좋은 곡들이 많아 기쁜마음으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paulkim39님..
하세요.
좋은 곡들이 많아 기쁜 마음으로 감상 잘 하고
가신다구요..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해피해피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