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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ノ클래식가곡 환상의 영화음악 20곡
주피터睦園 추천 27 조회 766 18.11.23 08:0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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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3 10:06

    첫댓글 주피터 방장님. 감미롭고 환상적인 영화음악을
    감격스럽게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쪽에서 비취는 겨울의 그 바다의 여명의
    모습은 감탄 스럽군요..즐감 하고 갑니다..짱

  • 작성자 18.11.23 16:56

    초롱님. 안녕하세요.갑자기 기온이내려 가면서 겨울이
    더욱 가깝게 우리들 앞에 닦아 왔군요..
    오늘이 금요일 오후라 불금일이왔군요.. 주말을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 건강과 함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사랑1

  • 18.11.23 12:16

    환상적인 영화음악을 잘 감상 하고있습니다..
    천일의 앤 주제곡은 주인공의 슾픈 사연으로 인하여
    몹씨도 구슬퍼 지게 들리기만 하군요..
    즐겨 감상을 잘 하고 갑니다.주피터 방장님...~~

  • 작성자 18.11.23 17:59

    삼촌 빌님. 천일의 앤의 영화를 보신적이 있나요 ?
    영국의 역사에도 나와 있지만 중세기때 영국의 헨리8세
    왕이 후사를 이을 아들을 낳지 못한다는 이유 하나로 시중과
    간통했다는 죄을 뒤집어 시워 후에 엘리자베스1세 여왕이 될
    어머니인 앤 왕후를 단칼에 목을 베어 죽이는 끔직한 사건이 일어 났겠지요..

    천일동안 런던옥탑방 감옥에 갗혀 죽임을 당할 그날을 기다리는
    앤의 슬픈 사연이 어떠했겠어요..

    참으로 끔직한 역사적인 사건 이었겠지요.. 자기의 딸이 나중에
    여왕의 권좌에 오를 수 있다는 하나의 유일한 희망을 품고 앤은
    기꺼히 참수를 당하는 용기를 갖게 된 것 이라 하지요..
    주말을 즐겁게 잘 보내시길 ~감사합니다.><

  • 18.11.23 14:10

    감격적인 음울이 흘러 나오고 았군요..
    정말 놀랍습니다.. 좋은 음악을 올리심에
    감사를 드리옵니다.~~

  • 작성자 18.11.23 17:21

    마드리드님.
    정말 가슴이 음쿨 거리는 슬픔을 억제하기가
    어려운 장면이 연출된다고 상상해 보세요..
    음악을 감상하는 그 배경에는 이러한 역사적인
    사건을 기억하거나 상상해 보는 것 또한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주말을 즐겁게 잘 보내시길 ~
    즐감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18.11.23 19:34

    여전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짙어가는 만추 주말저녁에 잠시 여유를 갖으며 너무익숙한
    곡들 경청 합니다.
    성큼 초겨울 쌀쌀함이 느껴짐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1.23 20:47

    상정님. 안녕하세요..
    이제 겨울을 제촉하는 가을비도 내려
    기온이 갑자기 영하의 날씨가 되었군요..
    음산한 날씨에 곡조마져 슬픈 사연이 있는
    것 같아 초겨울을 더욱 긴장케 하고 있는
    형국이 되었나 봅니다.ㅎ
    주말을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하시며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18.11.24 12:41

    주피터 님.
    근사하고 멋진 환상의 영화음악 ! 감명깊게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16세기 영국의 핸리8세때 의 일이군요.
    여성편렵이 심한 핸리8세는 56세의 일기로 세상을 하직한
    예술에대한 집착이 매우 심하여 로마 네로 황제 와도 비슷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극히 여성편엽이 심하고
    변태적인 속물에 속하는 비정상의 극치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영국역사상 가장 영국에 빛을 발휘하게한 에리자벳1세 여왕의
    어머니가 된 '앤 보우링'의 1,000일 야화로 유명한 주제곡을 포함하여
    모든 음악이 환상의 영화음악이 되어 우리들의 뇌리속에 꽃히고 있군요,..
    좋은 음악 선곡하신 님에게 감사와 함께 경의를 표하고저 합니다.

  • 작성자 18.11.24 20:02

    능금밭길님. 역사를 열심히 공부하신 게로군요..ㅎ
    역사를 알면 현세를 지해롭게 살수있으며 또한
    나라의 큰 화근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다고 하지요.
    역사는 언제나 꼭 같이 되풀이 되니까요..
    로마가 하루 아침에 이루워진 나라도 아니지만 또한 하루 아침에 망한 나라도
    아니지않습니까.
    네로 황제같은 지극히 못난 정치가가 있었기에 서서히 무너지고 있었군요..
    주말을 즐겁게 잘 보내시고...
    즐감 하심에 감사를 표합니다.><

  • 18.11.24 21:37

    감사히 즐감합니다..

  • 작성자 18.11.24 21:47

    동아스포츠 吉相和님. 감사합니다.><

  • 좋은 음악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1.26 14:17

    겨울을 이기는 쏘나기님..
    다소 오랫만이군요..빵긋~
    겨울나기에 수고가 많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감사하옵니다.사랑1

  • 18.11.26 14:40

    주피터 선배님!
    고운 작품 강추 짱
    아름다운 날 되세요 꽃러브

  • 작성자 18.11.26 15:26

    은향 후배시인님..
    어디 잠시 다녀오신 게로군요..ㅎ
    며칠간이나마 보이질 않으시길래~
    오늘도 아름다운 날이 되소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비옵니다.
    감사합니다.사랑1러브

  • 18.11.27 07:58

    환상의 영화음악,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1.27 08:23

    야무박님.
    즐감하심에 감사합니다..><

  • 18.11.27 08:59

    이 방에 참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좋은 곡 감사합니다 추천..사랑2
    혹시 이 곡 곡명 아실까요?
    저는 알아내기가 어려워서요.꽃꽃꽃~

    <embed src="mms://media.hottracks.co.kr/session6/1/1/0/241112100108.asf" type="audio/mpeg" hidden="true"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 작성자 18.11.27 12:15

    행복한 동행님. 안녕하세요..
    즐감 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래에 나온 컴의 용어 에서 나오는 곡명은 저는 알수 없군요..
    컴의 용어를 소리 음으로 바꿔지 지않군요..ㅎ
    님께서 알아내기 힘든걸 전 들 어떻게 알수있나요.. ㅎ
    저의 개인 카페에 상기 컴의 용어를 넣어 보았더니 먹통으로 ..

  • 18.11.27 13:25

    감사 하옵나이다 ~ 이제 몇칠만 있으면 올 송년회 밤에
    멋지고 따르고 싶은 선배님 만나려고 하니 마음이 설레어 집니다

    올려주신 영화 음악을 지금 강상 하고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 그 시간 동참에 흔쾌이 할애하여 주시니
    무한히 감사 드리며 그날 즐겁고 기쁨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

  • 작성자 18.11.27 21:12

    @초원의 영광 안녕하세요..그날오시면 저옆에서 에스코트 하세요..
    사전에 미리 전화드릴게요..식사도 저와 함께 함시고
    저 옆에 붙어 계시면 원하시는 만큼 잘 되어 갈 것입니다.
    사진도 멋지게 잘 찍어 드릴게요..
    프레시를 큰걸로 구입했습니다.기대해 보세요 ㅎ
    감사합니다..><

  • 18.11.27 21:32

    @주피터睦園 영광입니다 ~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선배님도 울 서경방 같이 동참 했어 동석 하여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

  • 작성자 18.11.27 21:43

    @초원의 영광 님.. 너무 큰 기대를 하셨다가 기대치에 못 미치시면
    낭페가 될수도 있으니 크게는 기대하질 마세요 ㅎ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할것입니다.. 서경방에 동석하고
    싶은 걸요 ...영광님. ><

  • 18.11.28 21:02

    주파터님 감미로운 음원 소중히 담아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저의 문학카페에 문우님들과 함께 들을께요

  • 작성자 18.11.28 22:19

    率香.손숙자 님. 안녕하세요..
    별 방문하시어 소중히 담아가신다하니
    고마움을 감출수가 없군요..귀하의 문학 카페의
    무궁한 발전을 축하합니다.사랑1

  • 18.11.30 12:38

    지금 매장에 틀어놓고 있습니다.
    감미로운..마음이 차분히 갈아앉는 느낌!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12.08 08:48

    공감게시판 지기님.. 안녕하세요.빵긋~
    매장에 틀어 놓으시고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계신다구요 .감사하옵니다.사랑1

  • 18.12.05 18:08

    열어놓고 작업하니 좋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2.08 08:47

    햇살 좋은 날님.
    별회원으로 승급 조치를
    하였답니다. 축하드려요..
    즐감하심에 감사드리오며~
    자주 뵈옵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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