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리아
01. 푸치니 [투란도트] 공주는 잠 못 이루고 - 플라시도 도밍고 02. 비제 [카르멘] 하바네라 - 줄리아 미게네스 03. 도니제티 [사랑의 묘약] 남몰래 흐르는 눈물 - 로베르초 알라냐 04. 비제 [카르멘] 꽃의 노래 - 안젤라 게오르규 05. 비제 [진주조개잡이] 귀에 남은 그대 음성 - 제리 하들리 & 토마스 햄프슨 06. 헨델 [세르세]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 - 제니퍼 라모어 07. 퍼셀 [디도와 에네아스] 디도의 한탄 - 베로니크 옌스 08.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는가 - 체칠리아 바르톨리 09. 모차르트 [코지 판 투테] 고요하라 바람이여 - 키리 테 카나와 & 프레데릭 폰 10. 생상 [삼손과 데릴라] 그대 목소리에 내 마음 열리고 - 올가 보로디나 & 호세 쿠라 11. 마스네 [베르테르] 무엇때문에 나를 깨우는가 - 제리 하들리 & 안네 소피 폰 오터 12. 베르디 [리골레토] 여자의 마음 - 리차드 리치 13. 드볼작 [루살카] 달에 부치는 노래 - 에바 우르바노바 14. 푸치니 [나비부인] 어떤 개인날 - 크리스티나 갈라르도-도마 15. 푸치니 [마농 레스코] 한번도 본 적이 없는 미인 - 호세 쿠라 16.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축배의 노래 - 닐 쉬코프 & 에디타 그루베로바 17. 푸치니 [토스카]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 키리 테 카나와 18. 푸치니 [라보엠] 그대의 찬손 - 호세 카레라스 19. 푸치니 [라보엠]내 이름은 미미 - 바바라 헨드릭스 20. 푸치니 [라보엠] 오 사랑스런 아가씨 - 호세 카레라스 & 바바라 헨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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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들
과연 이들의 모음곡이 아름답기로 더욱
돋보입니다.
훌륭한 음악을 올려주신 아폴로님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주피터 방장님. 잘 감상하고 계세요 ..
감 하심에 감사 하옵니다.
오페라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그 오페라의
내용을 알고 감상하시면 더욱 재미가 있을
것이지요..
유명한 오페라의 대표적인 아리아를 집대성한 모음곡이군요..겨 들어 왔던 터에 이들 모든 아리아 곡들이겁게 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옛 부터 많이도
귀에 읶어 잘 알려져 있던 터에 다시 기억을 환기 시켜 익히고
있습니다.
멋진 아리아 곡들
초롱님.하세요..
옛 시절 학창 시절이 자꾸 생각 난답니다.
이제는 우리들은 추억을 먹고 살고 있는
나이 같아요..
감사합니다.초롱님..
널리 알려진 오페라 아리아 모음 곡들
모처럼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볼륨을 약하게 하셨는지 컴의 볼륨을 최대한 올려도
소리가 너무 약하게 들리는게 좀 아쉽습니다.
paulkim39님..감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컴의 볼룸은 최대로 켜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의 볼룸은 대단히 크게 들리고 있는 뎁죠..
언제 다시 찿아 오시어 한번 더 들어 보세요..
가금 약하게 들려도 나중엔 크게 소리날 때가
있답니다.
감사~
시골버스2님..
감 하심 감사드립니다.
저의 컴에서도 정상적으로 음악이 들리고 있군요.겁게 잘 보내시길 내일부터는 새로운 한이 시작되는 력이 펼쳐지는 이군요..감사합니다.
가끔은 시간대에 따라 다소 음악의 볼룸의 차이를
맛볼수 있답니다.
좋은 성악곡을 올리시어 저를 기쁘게 해 주심에 감사하옵니다..
주말을
12월 금년의 마지막
외촌 빌님. 그동안 하시요..력을 이군요.
벌써 내일은 금년의 마지막
맞이하는 12월
크게 한 것이 없는 데 2018년이 가고 있군요
내년 2019년은 크게 기대 될 것이 없는 댑죠..
그러나 희망은 버리지 말아야 할것인데..
어디에 희망을 걸어야 할지가 막연합니다..
여하턴 좋은 음악에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한해가 서서히 저물어가는데....
오늘은 또 멋진 음악과 함께할수 있음에
무한 감동이네요....
내면의 본질을 끌어올려 우수에 젖어보는 시간....
덕분입니다..함께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슬잎님. 하세요..
로 해 놓은 건 없는 데...일년 한해가 너무나
기는 동안 만큼은 아무 생각도 없이거움만 생각하며 보내고 있답니다.
감 하심에 너무나 감사를 드리옵니다.건강과 행복을
그렇습니다. 한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고있군요..
빨리 속절없이 지나가는 것 같아요..
음악을 듣고
그저
작은 행복속에서 큰 행복을 꿈 꾸고나 있다고 할 가요
빌고있을 뿐입니다.
감사히 즐감합니다..
동아스포츠 吉相和 님.
감 하심에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젊은 시절, 골방에 틀어박혀 아리아를 들으며 글을 끄적거리던 시절이 있었지요.
삽화 같던 그 시절이지만 말 그대로 삽화를 들추면 어제인...
창비님.하세요..
감 하심 감사드립니다.
이 음악을 들으며 젊은 시절이 생각되지요..
아폴로님의 노래방에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이제는 볼륨도 정상적으로 들리니 평소에 애청하던 오페라 아리아 가
마음에 더 다가오는 기분 새삼 느끼게되네요,
이해도 마지막 달, 남은 날 마다 아폴로님에게 좋은 일만 있기바랍니다.
좋은 선곡에 감사드립니다.
paulkim39님.
다시오시어 제대로 된 볼륨을 켜시고 정상적으로 음악을 감상하신다니
감사하기 이를 대가 없군요.
평소에 오페라 아리아를 감상하실때는 볼륨이 중요한것 같아요..
우렁차게 울러퍼지는 오페라 아리아를 듣기위해 음향 이 잘된곳의
대형 오페라 하우스를 찾아가겠지요..뉴욕이라든 로마에는 이러한
대형 오페라 하우스가 많이 지어져 있다고 하지요..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남은 날을 잘 끝내시고
대망의 새해는 크나큰 소망이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드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