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02. Isle of Innisfree 이니스프리의 섬 03. Sanctus 상투 04. 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흘리는 눈물 05. Claudine 클로딘 06. By the Light 바이 더 라이트 07. Dust in the Wind 더스트 인 더 윈드 08. Vita Mia 비타 미아 (나의 삶) 09. Bibbidi-Bobbidi-Boo 비비디 바비디 부 (신데렐라) 10. L'amour De Moi 나의 사랑 11. I Could've Danced All Night 나는 밤새 춤출 수 있어 12. Moon River 문 리버 (티파니에서 아침을) 13. Caresse Sur L'Ocean 바다위의 부드러운 손길 14. Adagio In C Minor C단조 아다지오 15. I Believe My Heart 16. When He Loved me 17. So Deep Is The Night 깊고 깊은 밤 (쇼팽 ‘이별’ 연습곡) 18. I`m A Doun For Lack O`johnie 작은 스코틀랜드 환상곡 19. Po Karekare Ana 포 카레카레 아나 20. Theme from Samson & Delilah 삼손과 데릴라 테마 |
첫댓글 아침이 참 즐겁습니다.ㅎ
오늘부터 긴 명절연휴의 휴식과 또 볼륨을 올려 온 집에 음악소리가
젖어 흐르도록 해놓고 망중한을 즐기네요.
우리 건축쟁이들은 이런때가 방학입지요.ㅎ
와이프는 앞동에 사는 딸네집 손주손녀 학교,유치원 챙기러 가고
덩그러니 혼자지만 아~~~주 좋습니다.
조금만 소리가 커도 줄이세요~줄이세요~입방아나 찌어대는데 ㅎㅎ
제딸 부부가 3D 직업(대학병원)에 종사해서 늘 낮시간이면 집이 비워지지요.
자기가 치는 피아노소린 또 틀린가봐요.
암튼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이런 NEW AGE풍의 크래식이 가볍고 좋을때가 많아요.
벌써 부터 설명절 기분이 들고있군요.. 이번주 내로 제래시장에가서
거운 휴일이 되시길 빌며.. 그러시고 계속해서 연휴 동안 거운
설명절을 위하여 제사상 준비에 필요한 음식장만을 해야하겠군요..
우리들 부부 만이 사는 데도 왜 이렇게 바쁘게 사는지 알수 없구려..
우리들은 딸이 없어 아기자기한 면은 없답니다.한말로 재미가 없지요..
음악으로 서로 상통하시게요.. 감사합니다.
바람이 약간 쌀쌀한 이 아침...
커피향처럼 정다운 음악이 넘 좋아요.
명절도 다가오고
소소하게 장보는 재미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올 것이고 호~~
설레이는 날들입니다...
언제나 멋드러진 음악으로 함께해 주심에
주피터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슬잎님.
하루라도 님을 뵈옵지 못하면 서운 하답니다.
설명절을 준비하느라 집안 사람들은 바쁘시겠군요..
우리 같은 남정내들은 무거운 물건을 나르는 포터
역활을 하지요, 어릴적에는 재사도 없이 대가족
이 뫃여 기도가 끝나면 새배를 드리고 설음식을 나누워
먹고 이웃집 어른들께 새배하려 다니고...
요즈음은 유교식으로 재사를 지내야 하니 귀찮기만...
아들내외와 손자들이 온다기에 음식도 해야하고..
재사도 지내야 하니 성가신 부분이 많군요..
앞으로 계속될 설연휴때에도 좋은 음악 많이 올려
드릴 것입니다. 자주 뵈옵도록해요..
감사합니다.
감성에 젖게하는 아름다운 음악을 한시간 여동안 듣고 있으니
마치 음악회에 온 기분입니다.
음악을 듣고 있는 중에 너무많은 양이란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듣고있으니 음악에 이끌려 끝까지 감상하게 되었네요,
설날이 가까워 오지만 아직 설날 기분이 나지않네요,
좋은 음악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paulkim39님.일 틀어 놓고 일을 보시는 분이 아 오를 것입니다. 감 하심.. 감사드리옵니다.
여러 회원중에는 업소를 경영하시는 분이 더러 계십니다.
이분들은 아에 음악을 하루
많아 모음곡이 인기가 많을 수 있다는 말씀
또한 가정에서도 모음곡을 크게 틀어 놓고 청소등 가사일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이래저래 모음곡들이 인기에 인기를 ...
아직은 설날 기분이 들지않지만 주말이 가까워 지면서 분위기가
점점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음악들..
기품있고 아름답습니다.비트 있는 곡은 발가락 장단 맞추기도 하고
넉넉하고 느긋함 누리며. 마음의 위안 받습니다
정성스러움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주피터님 ^^***
마아치님.. 어서오세요..
겨워 합시다요.. 감사하옵니다.
함께 공유를 누릴수 있으시는 분과 함께
커피라도 마실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는 촉매제가 바로 음악이란 말씀이겠지요..
우리함께 축제의 분위에서 커피라도 마시며
마치 하늘에서 내리는 눈과 함께
천국의 축복을 받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주피터 방장님..
초롱님. 하늘에서 마치 축복이라도
감하심 감사드립니다.
내리는 듯한 모습이 연출되고 있군요..
남족지방에서는 함박눈이 냐렸다지요..
주피터 방장님. 이렇게 좋은 음악이 마치
하늘에서 내리는 눈과 함께 큰 축복이 내리는
기분이랍니다..
좋은 음과과 함께 감상을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하옵니다.
아폴로님. 마침 큰 폭설이 남쪽 지방에서는
내리고 있다지요 ..
하늘의 축복이 내리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침에들어면 좋죠
지나리님.하세요..
감 하심 감사드립니다.
그렇군요. 아침이면 더욱 좋겠네요..
아름다운 음악에 흡뻑 취했다가 발자국만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늘 시인님.하세요.. 감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명절을 잘 보내시길
자주 오시어 함께 좋은 음악을 공유하고 지냈으면
하네요..
바라옵니다.
감사히 즐감합니다..
동아스포츠님. 감사합니다.
설 명절은 잘 보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