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00d8ff'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br></p><div class="article_writer"> </div><p><!-- end article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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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iv class="bbs_contents " id="bbs_contents"><div class="bbs_contents_inbox"><div class="user_contents tx-content-container scroll"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table class="protectTable"><tbody><tr><td><!-- clix_content 이 안에 본문 내용 외에 다른 내용을 절대 넣지 말 것 --> <p><img width="450" title="Love.Wind.Love.Son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658B104BDE3DC299"><br><br></p><ul><ul><font face="Comic Sans MS" size="2"><font color="white"><font color="#840000"><p><font color="#a52a2a" face="Comic Sans MS" size="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리아 20곡 (CD.2)<br><br><img width="45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kyobobook.co.kr%2Fnewimages%2Fmusic%2Flarge%2F7563%2F2365719.jpg"><br><embed width="450" height="69"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7266174B6CF58B62" type="audio/x-ms-wma" wmode="transparent" autostart="1" loop="-1" volume="0" showstatusbar="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br></font></p><ul><ul><font size="2"><br><font color="#a52a2a" face="Comic Sans MS">DISC 2 <br><br>01. 푸치니 [지안니 스키키]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br> - 크리스티나 갈라르도-도마 <br>02. 카탈라니 [라 왈리] 나 이제 멀리 떠나가리 <br> - 크리스티나 갈라르도-도마 <br>03. 오펜바흐 [호프만의 이야기] 뱃노래 - 제니퍼 라모어 & 홍혜경 <br>04. 비제 [카르멘] 그대가 던진 이 꽃은 - 플라시도 도밍고 <br>05. 푸치니 [투란도트] 들어보세요, 왕자님 - 키리 테 카나와 <br><br>06.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어느 행복한 날 <br> - 닐 쉬코프 & 에디타 그루베로바 <br>07. 들리브 [라크메] 꽃의 이중창 - 제니퍼 라모어 & 홍혜경 <br>08.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사랑은 주소서 - 렐라 쿠벌리 <br>09. 모차르트 [돈 지오반니] 그녀 마음의 평안을 위하여 <br> - 한스-페터 블로흐비츠 <br>10. 벨리니 [노르마] 정결한 여신 - 마리아 칼라스 <br><br>11. 헨델 [리날도] 울게 하소서 - 마릴린 혼 <br>12. 글룩 [오르페와 에우리디체] 에우리디체 없이 나 어떡하리 <br> - 수잔 그래험 <br>13. 모차르트 [마술피리] 사랑을 느끼는 남자들은 <br> - 로사 만니온 & 안톤 샤링거 <br>14. 베르디 [아이다] 정결한 아이다 - 플라시도 도밍고 <br>15. 푸치니 [제비] 도레타의 아름다운 꿈 - 키리 테 카나와 <br><br>16. 지오다노 [페도라] 참을 수 없는 사랑 - 플라시도 도밍고 <br>17. 레하르 [유쾌한 미망인] 빌리아의 노래 - 카리타 마틸라 <br>18. 푸치니 [토스카] 별은 빛나건만 - 플라시도 도밍고 <br>19. 베르디 [오델로] 아베 마리아 - 크리스티나 갈라르도-도마 <br>20. 로시니 [신데렐라] 슬픔이여 가거라 - 제니퍼 라모어 <br><br><br><img width="35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kyobobook.co.kr%2Fnewimages%2Fmusic%2Flarge%2F7563%2F2365719.jpg"><br><br>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들려주는 <br>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리아 20곡 <br>20 Most Beautiful Arias <br><br>마리아 칼라스, 플라시도 도밍고, <br>키리 테 카나와, 호세 카레라스, 로베르또 알라냐, <br>안젤라 게오르규, 호세 쿠라, 바바라 헨드릭스, <br>안네 소피 폰 오터, 마릴린 혼, 체칠리아 바르톨리 등... <br><br>최고의 성악가가 들려주는<br>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리아 20곡 수록! </font></font></ul></ul></font></font></font></ul></ul></td></tr></tbody></table><br></div></div></div><p><br></p></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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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댓글 밤새 비가 촉촉히 내린 아침...
자욱한 안개를 사뿐히 깔고
저만치 봄이 내려앉고 있어요...
매화꽃에도
형형색색 꽃집앞에도...
물오르는 나뭇가지에도..모두 기적입니다...ㅎ
이렇게 가슴 떨리게 멋진 아리아들을
들려주시니 말이죠..호~~~
멋지고 아름다운 세상이네요...
함께해주심에 무한 영광이옵니다...감사합니다..*^^*
이슬
잎님. 
거운 하루가 되시길 빌면서
오늘도 멋진 시를 쓰고 계시는 군요
'자욱한 안개를 사뿐히 깔고 저만치 봄이 내려앉고 있어요'
정말 멋진 표현의 시가 되겠군요
멋지고 아름다운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
우리 함께 멋지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며 함께
참여합시다요..
오늘 또한 님과 함께 공유하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오며 오늘도
주피터 방장님
하세요
감사합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어느덧 2월의 마지막 날
아름다운 음악
한
polo님. 어서오세요.
워요 ...
을 잘 마무리하시고
을 빌겠습니다.
감하시어 감사하옵니다.
그렇군요. 2월이 오늘로 마지막을 고하겠군요.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봄을 예고하겠군요.
좋은 시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님께서도 이번
항상 건강하시고
아리아 중의 아리아 오늘 오전동안 감상 잘~
하며 머물다 갑니다.
코스프레님.
하세요..
겁게 감상하시어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님께서는 원래 한번 감상하셨다면
끝장을 보시는 좋은 습성을 갖고 계시지요
오늘도
주피터 방장님.
트이는 기분입니다.
을 빌겠습니다.
정말 멋진 아리가 퍼저 울러퍼지니
막혀있던 숨통이
좋은 음악에 감사를 드리며 건강과
초롱님. 어서오세요..
워요..
트이는 기분이시라구요.
트이는 
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믹혀있던 숨통이
그동안 겨울의 기운에서 벗어나 봄기운에
오늘의 아리아 소리와 함께 가슴이
기분이 들것입니다.
3월의 첫 휴일 감동을 주는 멋진 아리아에 취하여
여유로운 오휴 한때를 즐겁게 보내고 있네요,
항상 좋고 감동을 주는 곡들을 올려주시는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paulkim39님. 님께서 멋지고 감동을 주는 아리아라
오늘같이 여유로운 오후에
겁게 보내기에 좋을 때입니다. 감사하옵니다.
하시니 그런가 보디요
한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