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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Re:지옥이 과연 있는걸까요?? 있으니까 예수님이 말씀 하셨죠. 왜 예수님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만드세요..
나그네1004 추천 0 조회 111 18.07.21 13:1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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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1 13:36

    첫댓글 영원한 멸망의 형벌이 지옥불에서 있을 것이라는 말씀은

    말씀 그대로 영원한 멸망입니다. 영원히 산다는 것이 아니고. 마치 사형수가 형장에서 사망으로 멸망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본 글쓴이는 그런 의견으로 생각되요.

  • 18.07.22 01:59

    보고, 생각하는 차이입니다만,

    그리스도인이면, 천국이고,
    비 그리스도인이면, 지옥입니다.
    살았다와 죽었다의 의미도 마찬가지 입니다.

  • 18.07.22 07:22

    @아가페의 잘못보셨어요 성경의 다른부분에서 명확히설명합니다 저는 불교신자든 회교신자든 모두 천국에서 영생을 살수있다고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심판의 근거는 율법이라고 명확히 설명합니다 비그리스도인들은 심판의 근거가 양심이라고 말하고있어요
    따라서 그누구도심판에서 자유로울수없어요
    사실 십사만사천명만제외하고 모두심판받습니다 그들은 지상생활에서 이미 의롭다고 승인을 받은자들이기때문입니다

  • 작성자 18.07.23 09:26

    형벌이죠.. 벌을 받는 것이죠..

    부활하는 이유는 영원히 하게 하기 위해서..

    그래서 심판의 부활도 있는 것입니다.

    욥기 25 : 6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마가복음 9 : 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내 의견이 아니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라니까요??

  • 작성자 18.07.23 09:31

    @christ 불교신자든 회교신자든 영원히 살기는 해죠..

    어디서...???

    지옥이냐 천국이냐는 별개이죠

    그리스도인은 심판의 근거은 율법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16 :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죄는 이제 예수님을 믿지 않은 것이 죄입니다.

    이방인은 양심이 율법을 대신하고.. 유대인을 율법이죠..

    심판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받아요

    요한복음 3 :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성경을 읽기나 하고 말을 하는 것인지..

    불교신다도 천국에 간다고요 ..


    헐...

  • 18.07.23 23:17

    @나그네1004 예를 하나들께요
    본인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태어났다고칩시다 그렇다면 본인의 종교가 기독교일까요?
    아니면 이슬람교일까요?
    또한 네팔에서 태어났다고칩시다
    그러면 본인의 종교가 불교일까요 기독교일까요?
    제가 드리는 말씀이 무슨 말씀이신줄은 아시지요?
    따라서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는 말은 예수가 지금 당신 곁에있는데 그를 몰라보고 또는 고의적으로 배척함으로 죄가된다는 말입니다

  • 18.07.21 19:04

    저에글을 다시읽어보세요
    저는 지옥불이 영원히꺼지지않는곳이 맞다고하였습니다
    다만 말씀하신성구에서처럼 영원한 멸망을 당하는곳으로 이해하고있어요^^

  • 작성자 18.07.23 09:34

    읽어었어요...

    근데 왜 지옥불이 꺼지지 않을까요...??

    형벌의 장소이기 때문에..

    영벌.. 영원히 벌을 받는 곳...

    마태복음 25 : 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영벌과 영생의 차이가.. 지옥과 천국의 차이입니다.

    큰일이네요.. 회교신자도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는 님의 주장은 .?? 답이 없네요..

  • 18.07.23 23:22

    @나그네1004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못은 맞지만 영원히 고통받는곳이라는점은 인정못합니다
    왜냐면 영원히 고통받을곳에 넣어두고 지켜보려고 우리들을 만드시는 그런 사악한분으로묘사하기싫기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 후서 1장9절 영원한 멸망을 당한다고표현하기때문입니다
    영원한 멸망이란 영원히 소멸되어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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