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d4f4fa'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br></p><div class="bbs_contents" id="bbs_contents"><div class="bbs_contents_inbox">
<div class="user_contents "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table class="protectTable"><tbody><tr><td><!-- clix_content 이 안에 본문 내용 외에 다른 내용을 절대 넣지 말 것 --><p>
<table width="100%"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d4f4fa"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class="text" id="cafe_editor_main_table"><font color="#0066cc"><span class="txt_sub url"><div class="user_contents tx-content-container scroll " id="user_contents" style="display: block;" name="user_contents"><table class="protectTable"><tbody><tr><td><!-- clix_content 이 안에 본문 내용 외에 다른 내용을 절대 넣지 말 것 --><p> <table width="100%"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005766"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class="text" id="cafe_editor_main_table"><p><br></p><pre><font face="Comic Sans MS" size="6"><font color="#ffed33">Romantic Classic
</font><pre><font face="Comic Sans MS" size="2"><font color="#e1e1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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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l><ul><font face="Comic Sans MS" size="2"><font color="white">
01. 슈베르트 : 세레나데 (드라마 '여름향기' 주제곡)
02. 파헬벨 : 캐논 (영화 '클래식')
03. 드뷔시 : 달빛 (영화 '티벳에서의 7년')
04. 마스카니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영화 '불후의 명작')
05. 제미니아니 : 합주협주곡 (각종 드라마 테마)
06. 브람스 : 왈츠 (결혼 축하연 테마)
07. 드보르작 : 유모레스크 (각종 시그널테마)
08. 바흐 : G선상의 아리아 (영화 '동감')
09. 생상 :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드라마 '순정' 테마)
10. 헨델 : 수상 음악 중 '아리아' (축하연 테마)
11. 스트라우스 : 안넨 폴카 (영화 '순수의 시대')
12. 레하르 : 금과 은의 왈츠 (희가극 '규디타')
13. 바버 : 현을 위한 아다지오 (영화 '플래툰')
14. 모짜르트 : 클라리넷 협주곡 (영화 '국화꽃 향기')
15. 비제 : 카르멘 조곡 중 '녹턴' (오페라 '카르멘' 중)
16. 바흐 :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 1악장 (영화 '스캔들')
17. 슈만 : 어린이의 정경 중 '트로이메라이' (드라마 '겨울연가' 테마)
18. 크라이슬러 : 사랑의 기쁨 (각종 드라마 테마)
19. 리스트 : 위로 (영화 '투게더')
20. 쇼팽 : 야상곡 제 2번 (영화 '피아니스트')
21. M.K 오진스키 : 폴로네이즈 (폴란드의 민속클래식)
22. 보케라니 : 미뉴엣 (영화 '그들만의 리그')
23. 모짜르트 :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뮤직 (영화 '챔프')
24. 슈베르트 : 아베마리아 (영화 '런어웨이 브라이드')
25. 브람스 : 자장가 (임페리얼 Cf테마송)
26. 헨델 : 사라방드 ('젊은이의 양지' 테마)
27. 볼프 페라리 : 성모의 보석 (각종 드라마, Cf 테마)
28. 그리그 : 페르퀸트 모음곡 중 '아니트라의 춤' (영화 '카인의 두얼굴')
29. 레하르 : 희가극 중 '메리위도' (오페라 '메리위도' 중)
30. 베토벤 :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로망스 (각종 드라마, Cf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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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듣는 클래식 가장 로맨틱하게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이 되어줄 가슴 따뜻한 클래식....
기억하고 또 기억되고 그리고 가슴 한 켠에
살포시 간직 되어 지는 추억… 마음으로..
귀로 듣는 클래식을 한 장에 모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친구처럼.....
가까이 두고 싶은 이들을 위하여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다.
한여름을 슈베르트 `세레나데`의 "여름향기"로
물들여 놓았다면, 가을은 바흐의 `두대의 바이올린`으로
호기심 가득하게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사극 영화 "스캔들" 예고편으로 클래식이 쓰여진 것만으로도
이슈 감을 만들었으며, 시대를 앞서간 젊은 이들의 발칙한
사랑과 음모를 바이올린 연주 속에 인간 본성의 감정들을
새롭게 표현해 놓은 것 또한 귀에 담을 만 하다.
그 외에도 사랑하였고 사랑하기에 더 아름다웠던
`국화꽃 향기`와 모짜르트의 만남. `겨울 연가`속의 슈만,
드뷔시의 `티벳에서의 7년`, 마스카니의 `불후의 명작`,
결혼식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브람스의 `왈츠`,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한 장면과 장엄하게 흐르던 바버의
`플래툰`, 레하르의 마지막 희가극 규디타의 `금과 은의 왈츠`,
달콤 쌉싸름한 슈베르트의 `런어웨이 브라이드`,
많은 BGM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보케리니의 `미뉴엣`까지
그 외에도 언제 들어도 평안함을 찾을 수 있는 30곡의
아름다운 명곡 모음집 "로맨틱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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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font></ul></ul></font></font></pre></font></pre></tr></tbody></table></td></tr></tbody></table></div></span></font></tr></tbody></table></td></tr></tbody></table><br></div></div></div><p><br></p></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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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능금밭길님.
하세요..
5월의 푸르른 창공이 높으기만 합니다.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지요..
좋은 음악에 감사를 드리옵니다.
주피터 방장님.
감하시어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심이 하늘을 찌를 것 같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