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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연주곡& OST 모음.
01. Il Silenzio (밤하늘의 트럼펫) [니니 로소 (Nini Rosso)] (연주 : Nini Rosso (트럼펫))
02. Jeux Interdits [From Jeux Interditx (금지된 장난) [나르시소 예뻬스 (Narciso Yepes)] (연주 : Narciso Yepes (클래식 기타))
03. Theme From Love Story (러브 스토리) [헨리 멘시니 (Henry Mancini & His Orchestra And Chorus)] (관현악단(오케스트라) : Henry Mancini Orchestra, 합창단 : Henry Mancini Chorus)
04. Prelude & Lara's Theme (닥터 지바고) [모리스 자르 (Maurice Jarre)] (작곡 : Maurice Jarre)
05. A Man And A Woman (남과 여) [아서 피들러 (Arthur Fiedler)] (지휘 : Arthur Fiedler)
06. A Summer Place (피서지에서 생긴 일) [퍼시 페이스 (Percy Faith)] (연주 : Percy Faith (피아노))
07. The Thorn Birds Theme (가시나무새) [제임스 골웨이 (James Galway)] (연주 : James Galway (플륫))
08. Moon River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헨리 멘시니 (Henry Mancini & His Orchestra And Chorus)] (관현악단(오케스트라) : Henry Mancini Orchestra, 합창단 : Henry Mancini Chorus)
09. Out Of Africa (아웃 오브 아프리카) [존 베리 (John Barry)] (지휘 : John Barry)
10. Schindler's List [Main Theme (쉰들러 리스트) [존 윌리암스 (John Williams)] (연주 : John Williams (피아노))
11. Gone With The Wind [Main Theme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막스 슈타이너 (Max Steiner)] (작곡 : Max Steiner)
12. Autumn Leaves (고엽) [미셀 르그랑 (Michel Legrand)] (연주 : Michel Legrand (피아노))
13. The Entertainer (스팅) [딕 하이먼 (Dick Hyman)] (연주 : Dick Hyman (피아노))
14. Whatever Will Be, Will Be (Que Sera, Sera) [쳇 앳킨스 (Chet Atkins)] (연주 : Chet Atkins (기타 (Guitar)))
15. Over The Rainbow/If I only Had A Brain (오즈의 마법사) [턱 앤드레스 (Tuck Andress)] (연주 : Tuck Andress (기타 (Guitar)))
16. Mo' Better Blues (모베터 블루스) [브랜포드 마샬리스 쿼텟 (Branford Marsalis Quartet)] (Branford Marsalis Quartet)
17. Take Five [데이브 브루벡 쿼텟 (The Dave Brubeck Quartet)] (Dave Brubeck Quartet)
18. The Girl From Ipanema [찰리 버드 (Charlie Byrd)] (연주 : Charlie Byrd (기타 (Guitar)))
19. The Shadow Of Your Smile (샌드파이퍼) [플로이드 크레이머 (Floyd Cramer)] (싱어 : Floyd Cramer)
20. Chi Mai (엔니오 모리꼬네,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 [에스칼라 (Escala)]
21. Bugler's Holiday (나팔수의 휴일) [아서 피들러 (Arthur Fiedler)] (지휘 : Arthur Fiedler)
첫댓글 봄봄봄...
꽃꽃꽃...
온 통 축제 축제다..
봄은 이렇게 예쁘게 화사하게
우리곁에 축복을 쏟아주고 있다.
참 살아 볼 만한 이유는
봄처럼 음악처럼
우리가 위로 받을 곳이 있기 때문이리라.
함께해주셔서 제비초롱님!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무한 행복이 가득하소서..*^^*
이슬꽃잎님. 어서오세요.빵긋~
화사한 봄의 꽃의 축제가 펼쳐지지만
마음껏 가보지도 못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능히 헤아릴수 있겠지요 ㅎ
살아 숨쉬는 삼라만상이 아름다운 이 봄을
노래하고있지만 빼앗긴 들에는 적막감마저 들겠지요..
코로나 바이러스 의 공포속에서 나마..
함께 해 주시어 감사한 마음 뿐이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옵소서..
미디어에 연결중 ...
시골버스1님. 즐감하시어 감사합니다.
지금 나라가 우울 저 소리 트럼벳이 아련이 울리네요
넘 유명한곡
지나리님. 그렇군요.. 아련히 들리는 트럼펫 소리에
위안을 삼으시옵소서..감사합니다.
아름답고 감명깊은 테마 곡들을 오늘에야 듣게 되네요,
코로나 공포속에 니닐이 답답한 연속이였는데
휴일 좋은 음악을 여유있게 즐기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