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 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 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제자들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 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거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 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은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고운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내셨는지요
한낮의 더위를 이시간 소나기가 식혀주고 가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은혜로운 찬송 잘들었습니다
서로 사랑으로 용서하고
많은 은혜 주심 고맙습니다
너무 무더운 날씨
건강 조심 하세요
샬롬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이 되었어요
건강한 여름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더운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고운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