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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Happy New Year / Abba
클로버 추천 1 조회 290 20.12.27 09:2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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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27 09:39

    첫댓글 스웨덴의 국보급 Abba의 음반매출은
    볼보 판매 보다 높았다고 하죠?
    클로버님도 해피 뉴 이어 입니다
    휴일 ( 저는 Everyday Holiday) 이라
    음악 듣기 좋은날,
    오늘도 클로버님과 함께 합니다

  • 작성자 20.12.27 12:59

    어서오세요
    봉희님 ~

    이분들이 어떤계기로
    조금 더 듲게 해체 되었다면 더 많은
    곡들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끝도없는 욕심을
    부려봅니다 ^^

    음악과 함께하는
    Good Holiday ~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 20.12.27 09:39

    클로버님!
    반갑습니다.
    이 해를 보내면서 저에게 가장 소득이
    있었다고 생각 하는것은 이곳 에서 몇분의
    귀한 동지들을 얻었다고 생각 합니다.
    '' 인연''이란 귀한 겁니다.
    이 나이에 누구에게 손 안벌리고
    쓸 여유만 있다면 그다음은 건강과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 입니다.
    서로 멀리 떨어져 만날수는 없지만
    음악으로 소통 하며 서로 위로 하고 보듬어
    주는 그런 마음만 있으면 뭐가 더 중요
    하겠습니까?

    Abba의 힘찬 노래 들으며 이 해를 마감 하고
    새해를 웃으며 맞이 하렵니다.
    클로버님께 오늘 하루도
    힘찬 응원 보냅니다.
    좋은 곡에 감사 드려요.

  • 작성자 20.12.27 13:11

    방가우신님
    어서오세요
    잘 지내셨어요

    그렇습니다
    음악이 스며들어
    서로 가까워지고
    우정의 뿌리가 있다면 행복한 소속감에 즐거운 날들이
    될것입니다

    돌아보니 올 한해는
    고스란히 코로나에
    점령을 당했던 한해죠
    '평범한 일상을 돌리도' 라고 누구
    한테 외쳐야 될지요
    하지만 저도 이곳
    음방의 여러분들과
    솔체님을 만난것도
    큰소득 이랍니다
    앞으로 다가올 밝은 날을 꿈꾸며..
    위로와 격려의 말씀과 함께 해주시어감사 드립니다.

  • 20.12.27 10:17

    좋은 아침입니다
    2020년
    Merry Christmas도
    지나갔고
    2021년
    Happy new year !!
    기다려봅니다

    세계인의 사랑을 듬푹받는ABBA
    저도 펜이라서
    Mamma Mia 영화를
    몇번씩 본 기억이 납니다

    음악이 주는 즐거움은
    어느 무엇보다도 힐링되어서
    저역시 기분 우울할때는
    좋아하는 음악
    볼륨 크게 틀어놓고
    한참 듣고 있노라면
    기분 전환됩니다
    오늘도 어제보다
    더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12.27 13:27

    어서오세요
    방가우신 엄지님
    매년 맞이하는
    '새해'지만 이번에는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가 희망하는
    새해가 되길 기다려
    봅니다
    맞아요 그렇습니다

    음악은 우리에게
    그야말로 일용할
    양식이 되었습니다
    시간과 더불어
    함께 먹고 가야할
    마음의 양식이 된거죠..
    몸과 마음을 든든히
    채워서...
    건강한 나를 만들어
    행복한 미래로 가야
    되겠죠
    함께해주신 소중한
    시간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요.

  • 20.12.27 17:13

    암울한 2020년
    빨리 보내고 싶은 마음이시겠으나
    Auld Lang Syne 도 아직 안울리고
    쓰잘데기 없이 나이만 한살 더 먹는
    아쉬움이 크기만 한데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뜨리는건 아닌지요? ㅎ
    어쨋든 미리 Happy new year 임다^^

  • 작성자 20.12.27 19:06

    방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올해 마지막 휴일
    잘 보내셨어요

    그래요 1년이나
    같이 살았는데 왜 아쉬움이 없겠어요

    천천히 돌아보기도
    하고 ...그럴려구요
    우에사노님은 계속 붙들고 계시고 싶은신가 봐요 ㅎ

    생각하면 화가
    나기도 하구요
    올해같은 해는 여러가지로 만감이
    교차할거 같아요
    어쨌던 희망의 새해가 오길 두팔벌려 맞이하고픈 맘
    가득합니다
    편안한 쉼의 시간
    되셔요.

  • 20.12.28 10:06

    주객이 전도 되었다는 표현이 맞는지는 몰라도
    아바의 영상으로 감상후에 듣는 유희열의 기념공연은
    식사후의 디져트 맛을 못잊는 음식점 같습니다.
    찾아서 올려주신 공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여러번 감상을 하게 됍니다.
    선곡에 수고하셧습니다.

  • 작성자 20.12.28 18:48

    방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이곡을 올려놓고
    조금 푸근했습니다
    아직 며칠 남았다는
    생각에 여유롭고 싶어서요 ㅎ

    매년 가고오지만
    갈때는 잘가라~
    그렇게 보내고 싶네요

    네 유희열..프로는
    숨은 진주를 찾은듯 하여 뿌듯했습니다
    즐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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