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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3월 자유칼럼- 미친 운전자는 운전대에서 끌어내야 / 최 응 표(뉴욕에서)//美 ‘댄 코츠’ DNI국장의 경고를 허투루 듣지 말라
전도진(용인 수지) 추천 0 조회 95 19.03.30 00:0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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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30 09:37

    첫댓글 "본회퍼가 다시 살아 돌아와 우리의 현실을 본다면 분명 그는 문재인을 히틀러 이상 가는 악마 김정은의 ‘대리운전자’로 보고 똑같은 말을 할 것이다"

    글, 감사해요..^^

  • 작성자 19.03.30 20:23

    지금 한국은 조선시대 선조 때처럼 하늘에서 류성룡, 이순신과 같은 사람을 꼭 보내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기독교인들이
    우리나라에 아브라함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 처럼 의인 10인 만이라도 꼭 있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의
    간절한 기도를 꼭 들어주시어서 이 위기를 무난히 벗어나 대한민국이 다시 힘차게 감사와 영광 돌리는 나라가 되게 하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윤길순님,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니 반갑습니다. 하늘의 은총을 입어 가정의 모든 일에 많은 좋은 일들이 이어지시기를 축원합니다...^^

  • 19.03.31 18:27

    이 나라 정치인들이 미국을 붙드는 길만이 살아남는 길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인지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스라엘이 패망한 것은 10명이 아니라 단 한 명이 없었기 떄문이지요.,

  • 작성자 19.04.01 00:37

    옳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미국에 대하여는 무엇보다도 6.25때 입은 그 큰 은혜를, 또 전후에도 먹고 살아갈 수 있게 해준 고마움을 잊지 말아야지요.
    그래야 올바른 국가이고 국민이라고 할 수 있지요. 저는 6.25 나던 해 중학교 5학년 어린 나이에 입대통지서가 나와서 입대하여 3년후 제대했으므로
    당시의 참상을 많이 보았습니다. 어쩌다가 고마움도 모르는 얼간이들이 되었는지... 마침 방금 미국의 은혜를 올바로 알아야 한다는 이메일이 하나
    왔습니다. 그 내용을 [답글]란에 게제합니다. 보낸 친구도 동감인지 제목 앞에 [필독]이라고 적었네요...^^ 모든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4.01 05:49

    미국의 고마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중학교 5학년에 입대하셨으면 6.25의 산 증인이나 다름없군요.
    저희는 전후세대지만 수많은 증인들의 증언으로 미국의 고마움을 뼈져리게
    느낍니다. 그나라가 기독교 국가이므로 그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오바마가 망친 것들을 회복 시키고 하나님의 명령, 즉 학교에 성경 말씀을
    부활 시키는 일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지요. 좋은 정보 읽고 안도의 한숨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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