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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비나 (30세이상 남자들만의 벳남 생활 카페)
 
 
 
카페 게시글
➣ 기타....자유 글쓰기 오랜만에 아들자랑
if i king 추천 2 조회 370 24.04.10 10:3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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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0 20:12

    첫댓글 와~~ 킹 선배님을 닮아 멋쟁이입니다.^^ 늘 웃음 가득한 봄날 되세요.~~!

  • 작성자 24.04.11 07:58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 24.04.11 17:31

    @if i king 다른 선배님들도 잘 계시는지...벳남을 신나게 일하러 다니던게..벌써 14-5년 전이내요.ㅠㅠ 늘 건강하세요.^^

  • 24.04.11 14:20

    정말 많이 자랐네요~~ 저희딸도 48개월인데 부쩍부쩍 자라서 조금은 아쉬운데... 늙은 애비이니 빨리 자라야 하는게 바람인데 맘은 반대네요... 자라는게 아쉬워요..ㅠ..ㅠ 아~ 저희집은 영어,한글을 가르치느라 생고생 중입니다~~^^

  • 작성자 24.04.11 14:55

    전 이놈이랑 57년 차이입니다 ㅎㅎ
    빨리 건강하게 잘 자라주기를 바랍니다
    따님도 무탈하게 잘 자리길 바라겠습니다

  • 24.04.11 14:25

    2개국에 능통자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4.11 14:55

    다문화가족의 아이들 장점중 하나가 아닐까요

  • 24.04.11 19:13

    많이 컷네요~~ 항상 건강하셔야지요....

  • 작성자 24.04.11 19:43

    네 금방 크네요
    이놈 클때까지 건강하려고 운동 열심히하고 좋아하는 소주도 주2회만 마십니다

  • 24.04.14 23:03

    너무 귀엽습니다.

  • 작성자 24.04.15 08:21

    감사합니다

  • 24.04.15 09:45

    부럽습니다...
    우리 애긴 아직 베트남말을 잘몰라요...
    이제 와이프가 베트남어 갈켜요...ㅠㅠㅠ

  • 작성자 24.04.15 09:47

    아들도 말하는건 아직은 잘 못하는데 지엄마가 하는 쉬운 베트남말은 이해하고 행동합니다

  • 24.04.15 20:05

    리틀 싸이인줄 알았어요 ㅎ

  • 작성자 24.04.15 20:16

    그렇게 뚱뚱하지 않은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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