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죄를 짓고 살면서도 죄인줄도 모르고 사는 우리네 인생입니다.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은총으로 성령께서 회개시키실 때 비로소 무엇이 죄인줄 알게 되고 진정 회개하는 자 되고 주님께 죄 사유하심의 은총을 받고 영생의 길로 우리를 손잡아 인도해 주시니 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인지요. 측량할 길 없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다함이 없는 사랑과 은혜를 매일같이 부어주시니 항상 기쁘고 정말 행복합니다.
이 설교를 올릴 때만해도 소천하실 줄이야 (2019.1.12 새벽 김선영목사님 소천) 전혀 몰랐습니다. 뒤늦게 알게 되어 댓글들을 스크랩해서 이 댓글을 씁니다. 우리들도 죽기까지 충성하신 목사님처럼,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을 죽기까지 사랑하고 충성하다가 예수님이 천국으로 오라 부르실 때에 예수님 품에 포옥 안깁시다.
첫댓글
죄를 짓고 살면서도 죄인줄도 모르고 사는 우리네 인생입니다.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은총으로 성령께서 회개시키실 때 비로소 무엇이 죄인줄 알게 되고 진정 회개하는 자 되고 주님께 죄 사유하심의 은총을 받고 영생의 길로 우리를 손잡아 인도해 주시니 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인지요. 측량할 길 없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다함이 없는 사랑과 은혜를 매일같이 부어주시니 항상 기쁘고 정말 행복합니다.
18.11.3일 사랑하는교회서 말씀전하셨는데 그럼 이때도 아프신거였나보네요. 유튜브에는 이것이 가장 최근 모습이시네요.[댓글 스크랩]
네. 살든지 죽든지 죽기까지 ...
주님께만 영광을 돌리며 사신,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신 목사님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본받기 원합니다. ^^ [참음]
마약류 진통제 2알 먹고, 휠체어 타시고 가셔서 설교하신 걸로 압니다... [댓글 스크랩]
이 설교를 올릴 때만해도 소천하실 줄이야
(2019.1.12 새벽 김선영목사님 소천) 전혀 몰랐습니다. 뒤늦게 알게 되어 댓글들을 스크랩해서 이 댓글을 씁니다. 우리들도 죽기까지 충성하신 목사님처럼,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을 죽기까지 사랑하고 충성하다가 예수님이 천국으로 오라 부르실 때에 예수님 품에 포옥 안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