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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재림교회에서 발췌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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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칠러 : 안녕하세요 더그 베칠러 목사 입니다.
교황 :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나의 회칙(교황이 세계의 주교 또는 일국의 주교를 통해서 전 교회에 주는 교서) ‘라우다또시’에서 베칠러 : 잠시 멈추겠습니다. 교황의 비디오의 처음 언급은 교황의 회칙(2015 라우다토 씨)를 인용합니다. 이것은 교황의 자연환경에 대한 회칙입니다. 제일 처음 비디오의 시작이 이 회칙를 언급한다는 점을 잊지 마십시요.
베칠러 : 당연히 이 회칙의 대부분의 내용은 우리가 어떻게 해야 자연을 보존하고 지구온난화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하는 내용입니다. 이 회칙에는 우리가 안식일을 지키는 것처럼, 일요일에 교회에 감으로, 자연을 쉬게 할 수 있다고 암시하고 있습니다. (문서)-일요일은 예수 부활의 날, 새 창조의 첫째날, 하나님의 창조의 첫째 열매, 모든 생명체의 마지막 변화를 약속하는 그런 날입니다. 이 날은 ‘하나님 안에서 사람의 영원한 안식’의 표시입니다. … 매주 제 칠일을 쉬라는 법은 ‘네 소와 나귀가 쉴 것이며 네 계집종의 자식과 그 나그네가 숨을 돌리리라(출 23:12)라고 일하는 것을 금합니다.
교황 : 나는 우리 모두의 집을 함께 돌보자고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베칠러 : 여기서 말하는 우리 모두의 집은 이 세상(지구)을 말하고 있습니다. 교황 : 우리가 접하고 있는 이 긴급한 위기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현실을 더 깊고 넓게 이해하여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열어주는 교육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우리는 세계적인 교육협약이 필요합니다. 베칠러 : 협약은 당연히 확실한 계약, 약속, 조약 등이 되겠지요. 누가 그 협약을 작성할지 모르겠네요. 아마 바티칸에서 작성하겠지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다시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게 할 겁니다. 교황 : 새로운 연대와 새로운 인본주의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세계적인 이밴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배칠러 : 새로운 연대는 새로운 통합을 의미하는데요. 새로운 통합을 만드는 것이 이번 교황이 교황이 된 후로 계속 준비하는 것이지요. 새로운 인본주의를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무슨 뜻일까요? 교회들은 보통 인본주의 적인 관점을 말하지 않죠.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은 인본주의 적인 관점으로 보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교황 : 2020년 5월 14일입니다. 베칠러 : 교황은 사람들을 로마로 초청하고 있습니다. 아직 바티칸일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바티칸이 모든 사람을 다 수용할 만큼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마 얼마나 많은 사람이, 또 누가 초대에 응할지를 먼저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교황 : 큰 분열과 극도의 분쟁의 시간에 우리는 이런 사회안에서 살고, 위할 수 있는 성숙한 개개인들을 만들기위한 교육 동맹을 체결하기 위해 연합해야 합니다. 베칠러 : 이런 분열시대에 성숙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죠. 부름에 응한 사람이 성숙한 사람이라고 하는거죠. 이것 만이 우리 세계를 보호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교황 : 모든 변화는 교육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는 그 변화를 위한 교육 없이는 변화를 이룩할 수 없습니다. 베칠러 : 여기서 말하는 것에 저도 동의 합니다. 변화를 위해서 변화를 위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예수회(제수잇)의 한사람인 교황이 교육을 강조하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예수회는 교육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세계 곳곳에 교육기관을 설치하였으니까요. 예수회는 훈련시키고 정보를 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지요. 거의 세뇌라는 말을 할뻔 했네요. 어떻게 생각할지를 알려주는 거죠. 교황 : 아프리카의 속담에 ‘아이 하나를 교육시키는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마을을 만들어야 합니다. 베칠러 : 교황은 아프리카의 속담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속담은 힐러리 클린턴이 선거활동 할 때에 사용 했었습니다. 마을이란 말은 아름답습니다. 도시나 국가 같은 정치적인 측면이 전혀 없게 들립니다. 친근하죠. 전 세계를 마을처럼 하나로 만들자는 말이죠. 그렇게 교육시키고요. 그렇지만 아이들을 프로그래밍 하자는 말이겠죠. 교황 : 모두 함께 젊은이들을 형성하고 더 좋은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첫번째로써 편견이 없어져야 합니다. 최근에 아부다비에서 제가 그랜드 이맘의 알 아즈할과 함께 서명한 문서처럼 말입니다. 베칠러 : 여러분들이 눈치 채셨을지 모르겠지만 이 비디오에 나오는 유일한 사람이죠. 교황은 올해 2월달에 사우디 아라비아에 전례에 없는 방문을 했습니다. 교황으로서는 처음으로 사우디 아라비아에 방문한 것입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모하메드가 태어난 곳이고 이슬람의 근거지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모스크(이슬람 예배당)가 있는 곳입니다. 저도 가보고 거기서 영상도 찍었습니다. 굉장했습니다. 우리가 갔을 때는 그리스도인들과의 만남을 가질 때 통제가 아주 심했습니다. 기독교인은 도시 안에서 만날 수 없었고 도시 밖의 그들만의 주거공간에서 따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황이 도시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한 것을 보고 저는 놀랐습니다. 어쩌면 아부다비 안으로 아부다비밖에 사는 사람들이 일하러 올 수 있겠지요. 필리핀 사람들, 그 외의 카톨릭 신자들.. 약 백만명정도의 카톨릭 신자들이 이 이슬람 나라에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교황이 올때 나왔죠. 그랜드이맘 알 아즈할와 교황이 얼싸안고 환영을 합니다. 교황을 위해 레드카펫도 깔고 대 환영을 했습니다. 이게 도데체 무슨일일까요? 제가 다른 비디오에서 말한 북방왕과 남방왕 이야기를 잊지 마십시오. 이 세계의 두 큰 종교 기독교와 이슬람, 22억명의 기독교인과 17억명의 이슬람이 있습니다. 교황에게 이 두 종교의 연합을 문서화함으로써 서로간의 평화와 조화가 생긴 것이 너무나 중요했기 때문에 이것을 언급한 것 같습니다. 이 문서는 서로의 종교관의 자유를 존중해 주는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가 예언상 중요한 또 한가지 이유는 몇일전에 이란이 사우디 아라비아의 유전에 폭탄을 터트렸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중동지방에 긴장이 더 심각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교황이 언급을 한것 같습니다. 교황 : 우리는 사람의 여러가지 측면과 사람들을 연합하는 것 즉 공부와 일상생활, 여러세대들, 가족들과 시민사회, 지적, 과학적, 사업적, 자선적인 차원에서의 중요성이 이 마을사람들에게 스며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베칠러 : 그래서 교황은 모든 종교 지도자들을 삶의 여러가지 측면에서 부르고 있습니다. 경제로부터 교육,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모든 측면의 리더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들은 응할 수 있고 바티칸의 승인을 받아 올 수 있습니다. 교황은 세계 모든 유명한 리더들로 하여금 서약을 만들어 세계 젊은이들을 재교육시키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 세대의 생각을 바꾸자고 하고 있습니다. 교황 : 우리는 이 마을에서 한개의 세계 통합점이 지구의 모든 주민들과 ‘우리모두의 집’ 사이에 연합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베칠러 : 지구 모든 주민들과 ‘우리모두의 집’=전 세계의 연합을 이루자고 제안합니다. 좋은 말 같이 들립니다. 성경에도 하나님께서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킨다는 말씀이 있으니까요. 하나님도 우리가 하나님이 만드신 정원인 지구를 잘 돌보기를 바라십니다. 원래 사람을 하나님의 동산인 에덴동산의 관리인으로 정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말들은 참 아름답게 들립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 사이에 숨겨진 내용을 읽어서 성경상의 예언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엄청나게 충격적인 예언상 일정의 새로운 발전입니다. 젊은이들과 자연환경을 위하여 교황은 모든 종교와 정치 지도자들의 단합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것을 반대할 수 있을까요. 아름답게 들립니다. 교황 : 그래서 교육이 평화와 정의와 모든 인간가족들의 마음의 열림, 모든 종교간의 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합시다. 베칠러 : 마지막 문장을 식별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모든자, 모든 종교를 말하고 있는데 꼭 요한계시록 13장과 흡사합니다. “모든자, 곧 작은자나 큰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교황은 마지막 문장에 모든 사람을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교황 : 온 세상은 한 마을 베칠러 : 세상은 한 마을. 사람들을 일정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예배하도록 만드는 세계적인 법을 설득하는 얼마나 아름다운 말입니까. (자막: 카톨릭의 의미는 온 세상임) 교황 : 이 마을은 모두에게 속하는 개인적인 마을입니다. 우리는 교육과정을 전 세계가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데 기초를 두어야 하며 그리하여 경제 정치, 성장, 진보를 이루는 다른 방법들을 찾아야 합니다. 베칠러 : 우리의 세계는 연결이 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죠. 우리는 경제를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어떤 측면으로 보면 부를 나누어야 한다는 의미도 있겠습니다. 대부분은 가난하니까요. 다시한번,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모든측면을 이 세계조약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말합니다. 교황 : 우리는 공동사회를 위해 봉사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을 훈련시킬 용기를 가져야합니다. . 베칠러 : 이제는 아이들을 훈련시킨다는 말만 하는게 아닙니다. 아이들을 교육시키고자 하는 사람을 훈련시켜야 한다고 말합니다. 교황 : 이러한 이유때문에 교육연합의 촉진을 위해 나는 여러분을 로마에서 만나기를 기다리고있습 니다. 베칠러 : 어떻게 이런 교황의 초대를 거절할 수 있겠습니까. 교황은 세계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로마에서 만나, 세계 교육연합을 이루자고 합니다. 교황 : 나는 당신들에게 다른 권위있는 사람들에게 호소할 것을 요청합니다. 베칠러 : 이제 교황은 세계 지도자들을 개인적으로 초청 할 뿐만아니라, 자신과 함께 그들도 다른 지도자들의 참여를 호소하기에 함께해 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교황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종교적 지도자, 정치적 지도자, 경제적 지도자, 심지어 스포츠인들, 모든 영향력있는 지도자들이 이 회합에 참여해 세계연합에 사인하길 권유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별일 아닐 수도 있지요. 그렇지만 제 목에는 털이 곤두서는 것 같습니다. 교황 : 우리의 세상에는 벌써 장래의 세대들을 교육시키는 섬세한일을 하고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들이 뒤로 물러서지 않을 것을 확신합니다. 베칠러 : 우리는 다음 세대를 교육 시킬 것이고 절대 뒤로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 교황 : 함께 두려움없이 변화할 수 있는 길을 찾아 갑시다. 베칠러 : 함께 모여서 해결책을 찾자고 하지만 우리는 거의 확실하게 도착해보면 문서가 이미 작성되어 있을 거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만남의 날짜를 정하고, 의제를 정하고, 장소를 정하는 사람이 그 만남을 주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만남을 주도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교황 : 저는 여러분 각자가 이 연합에 함께할 것을 초청합니다. 우리 만남은 2020년 5월 14일 로마에서 열릴 것입니다. 여러분과의 만남을 기대하면서 먼저 인사와 축복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베칠러 : 교황은 축복을 보내고 만남을 기대하고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매우 직선적인 호소로, 사람들과 지도자들에게 2020년 5월14일 로마에서 만나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큰 집회장소나 어쩌면 바티칸에서요. 자연을 보호할 줄 아는 젊은이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전 세계를 연합하는 서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교황은 이 영상 시작에 자신의 자연에 관한 회칙에서 안식일과 다른것들을 언급합니다. 여러분 이에 관련하여 바티칸에서 쓴 글이 있는데 제가 언급하지 않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이 글은 여러분들도 바티칸 웹싸이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국제적인 조직들과 이 땅의 귀인들(“great ones of the earth”)을 초청합니다”.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사단과 천재 지변
주목할 점들 |
첫댓글 예언된대로 각나라 지도자를 결국 연합시켜서
향후 일요일 휴업법령(짐승의 표)을 만들어 제정할때 모두 협력하도록
기초적으로 우호를 쌓고 닦는 연합운동으로 보아집니다
이것이 바로 일요일법으로 이어진다는것은 아니고요
현재의 법정 휴일 일요일이나,, 일요일 휴업령이나???,..말씀 드리기 거북 하네요,, 참~!
같은날입니다 다만 현재일요일은 그냥 자유롭게쉬고 예배하거나 말거나 강요는 하지 않지만
향후 미국을 시작으로 재난이 심각해진 세상에 하나님을 노하게 말자? 라는 취지에서
하나님의 날인 일요일을 거룩하게 지키자?는 취지와 일요일을 사람의 양심을 강제하여 누구든지 안지키면 벌금이나 투옥이나 사형까지 실행하는
그런 사회법이 제정된다는것입니다 양심을 강제로 강요하는법이지요
현재의 일요일휴일은 그런 법이 아니지요
제 생각에는 이스라엘의 성전에 앉아서 하나님 인 척 흉내를 낼려면 이스라엘 안식일이 강요 될 것 같아요,
토요일 강제 예배령이 그에 해당 되지 않겠어요?,,이스라엘 제3성전에 앉아서 이스라엘 인들에게 일요일 제사령을 발할까요?
일요일 강제 휴업령이 문제가 아니라 토요일 강제 예배령이 큰 문제가 될 것 같아요,,
피신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 하여라,,라는 뜻은 안식일 날 사탄에게 머리 굽히지 않으면 잡아 가니깐
안식일 이전에 대피 하여라,,, 라는 뜻으로 해석 해 볼 수도 있어요, 꼭 안식일을 지켜라 하는 뜻이 아닐 수도 있어요
우리 협소하게 규정 짓지 말고 전체적인 성경의 맥락으로 바라 보기를 원합니다
성경에는 토요일 (7일째)안식일외에는 이스라엘백성들이 예배일로 지킨 흔적이 66권에 없습니다
십계명은 변질할수가 없고요
안식일은 거룩한날이고 하나님의 성일입니다 그래서 귀중하게 지킨날이고
사단도 그 성화의 날과 하나님과의 교제의날을 질투하여 대체 일요일을 만든것입니다
구속의 6000년사의 주제는 예배계명을 통하여 결국 누구를 경배하느냐? 이며
사단을 자기가 천주교를 통해 만든 일요일을 통하여
사단은 경배받는 셈입니다
고로 최후의 남은무리는
하나님의 계명안식일을 지키는 무리가되는 것입니다
(계14:12)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일요일계명말고)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