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눈에 나의 눈을 감고 너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묻고 너의 얼굴에 나의 얼굴을 묻고.. 말하렴, 오랫동안 망설여 왔던 말을 말하렴, 네 가슴 속에 숨은 진실을 말하렴, 침묵의 언어로 말하렴.. 여섯줄의 시 - 류시화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시...주해리(첼로) 01. 마음의 선율 02. 여운을 남기며 .. 03. 꽃의 생명 04. 따스한 봄날에 05. 침묵의 속삭임 06. 또 다른 기쁨 07. 눈부신 아침 08. 새벽녁 09. 첼로변주곡 10. 기다림 11. 행복한 날이여.. 12. 설레임 13. 갈먕 14. 첼로와 나 15. 토셀리의 세레나데 |
첫댓글 첼로의 선율에 마음을 얹어 여유를 만끽하는 오후 시간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