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對馬島) 또는 쓰시마섬은 한반도와 규슈 사이의 대한해협 중간에 있는 일본의 섬이다. 원래 특정 국가가 공식적으로 통치하는 영토는 아니었으나 일본이 메이지 유신 때 정식으로 편입한 뒤 지금까지 실효지배하고 있다.
규슈까지의 거리는 약 132km, 한반도와의 거리는 약 49.5km로 한반도 쪽에 더 가깝다. 섬 크기는 남북에 82km, 동서에 18km이다. 섬 넓이는 700km²이며, 섬의 인구는 2010년 기준으로 34,610명이다. 농경지는 전면적의 3.4%이며, 대부분이 산지이다. 관광업이 번성하고, 일본 이외에, 대한민국, 중국 등에서 많은 관광객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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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구경,잘했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아름다운 대마도작품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감니다,
대마도가 우리땅 같은데.
잘 보고 갑니다.
대마도는 원래 신라땅이다.일본인이 이즈하라라고 하는땅은 고려시대까지도
우리나라에 속해있엇다.대마도르르왜놈들이 정복을해 일본인 하데 배았긴 땅이다.
이땅을 되 찾아야겠다.대마도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대마도에 데하여 보내주신 작품을 올려주시어 너무나 편히 쉬면서 잘 있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이 샘솟는 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잘 보고 고맙습니다.
잘 보고
나감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태종대 에서 보이던데. 아쉬운 섬 이다. 빼앗기는건 쉬워도 되찾기는 어렵지...
잘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