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과 가장 가까운 땅 칠레 파타고니아는 ‘지구의 끝’이란 별명답게 인간의 손때가 묻지 않은 청정 자연을 간직한 곳이다. 다큐멘터리 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죽기 전 가봐야 할 10대 낙원으로 꼽은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도 바로 그 파타고니아 안에 있다.
토레스(Torres)는 스페인어로 ‘탑’이고, 파이네(Paine)는 ‘푸른색’을 의미하는 파타고니아 토착어다. 토레스 델 파이네(Torres del Paine), 즉 ‘푸른 탑’이란 이름은 국립공원 북측에 우뚝 솟은 삼형제봉에서 따왔다. 북봉ㆍ중앙봉ㆍ남봉, 이 세 개 준봉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서있다. 그 주위로 1200만 년 전 지각변동으로 생겼다는 피오르드 지형이 드라마틱하게 어우러지고, 옥빛의 빙하 녹은 물이 표표히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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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풍경,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칠칠레의 토레스 델 파이네작품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름다운 풍경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아를답고멋진풍경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칠레 토레델 파이네 아름다운 전경 잘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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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나감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칠레의 토레스 델 파이네구경잘하고갑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마치 탐방객처럼 말입니다.
칠레의 대자연의 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가서 본 것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멋있는 산입니다. 아르헨티나에서 6년 살았었거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