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만 남긴 가을
울긋불긋하던 장복산 단풍의 색깔이 차츰 옅은 주황색으로 변해 갑니다. 한 주간 전만 해도 오솔길 주변을 장식해 주던 아름답던 그 단풍들 모두 떠나고 이제는 나무 열매만 카메라에 담깁니다. 아직 떠나지 못한 가을이 빨갛게 익은 열매 안에 담겨 있나 봅니다.
앙증스런 빠알간 애기사과가 눈길을 끕니다.
똑 같이 작은 열매인데 저렇게 크게도 보이니 만년초보는 그 이유를 보릅니다.
멍나무 열매
노박넝쿨 열매
산수유 열매
돈나무 열매
사철나무 열매
까치발 열매
댕댕이넝쿨 열매
계요등 열매
홍가시나무 뿌리에서 새로 돋아난 잎이 이쁩니다.
겨울에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는 비파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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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
가을의 나무는 열매를 맺습니다.나무의 번식을 위해 맺은 열매는 사람에게
유익하게 진수를 하고.까치나 산새들의 먹이로 진수한다.고맙습니다.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가을열매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잘 보고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나감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잘 보고감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작품들을 많이 올려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작품과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을 열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