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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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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동글여운글 이발소의 추억
나는 나 추천 4 조회 768 18.07.30 20:0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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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31 11:43

    첫댓글 해학, 감사합니다

  • 18.07.31 11:47

    재밌게 읽고 갑니다.

  • 18.07.31 12:05

    엣 추억이 생각납니다

  • 18.07.31 12:30

    이발소의 추억,이발관의 추억.중이 제머리 못깎는다고 ,우리는 누구나
    이발소를 드나드렀다.이발소는 추억이 서려있다.잘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18.07.31 12:33

    옛생각 느끼고 갑니다.

  • 18.07.31 13:41

    7월에 피는 꽃이 이렇게도 많은 것은
    이제 처음 알았습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 18.07.31 14:21

    너무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8.07.31 14:25

    7 월에 피는꽃이 이름도 생소한게 많은데 종류도 제법 되네요
    이발소의 추억까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8.07.31 15:20

    이발기개가 잘안들어 울면서 머리깍은 기억이나내요,

  • 18.07.31 15:31

    추억의 이발소 고맙습니다....

  • 18.07.31 15:52

    엣날 생각 나내요
    감사합니다

  • 18.07.31 16:03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8.07.31 16:50

    좋은글 감사합니다,

  • 18.07.31 17:50

    시골이발소.... 그땐 이발소가 왜 그렇게 가기싫었는지....그래도 지금은 그때가 그리우니....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7.31 17:5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8.07.31 18:44

    아! 옛날이여. 고맙습니다

  • 18.07.31 22:52

    잘 보고
    그냥 나감니다 안녕~~~~~수고 하셨읍니다

  • 18.08.01 05:33

    잘보고갑니다

  • 18.08.01 07:17

    잘보고 갑니다.

  • 18.08.01 09:05

    감사합니다

  • 18.08.01 09:32

    잘 보고 갑니다.

  • 18.08.01 15:37

    고맙습니다

  • 18.08.01 21:07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8.08.03 21:18

    아 그땐 그랬지바리캉이 두손을 다써야하는기계 현대식 한손으로 하는기계 잘안들어 머리털이 뽑히는 슬픈 기억이 세수비누가 없어 빨래비누로 머리를 감던시절이
    생각난다 감사합니다

  • 18.08.09 22:41

    옛 추억이 떠오르네요 요즘은 이발관 찾기힘들지만
    내부도 깨끗하고 이삭줍기.최후의 만찬등 명화대신
    아이돌가수 사진이 대세라네요 이발기계도(바리깡)
    전동이고 면도기 날가는 가죽벨트대신 면도기는 날
    교체형이고요 발전에 묻힌 옛풍경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8.20 14:30

    감사히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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