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웃으면 세상이 행복합니다
"교육감이 되고 나서
한동안은 그리 편치 않았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출근을 하는데
우리 교육청 현관 이마에 답이 있는 거예요.
'아이들이 웃으면 세상이 행복합니다.' 이런 표어예요.
그래서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면 되겠다 생각했어요.
아이들이 행복하면 선생님들도 표정이 환해질 테고
학교가 밝아지겠지요. 그러면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겠다 싶으니 마음이
후련해졌습니다."
- 최창의의《(전국 17명 교육감들과 나눈) 교육 대담》중에서 -
* 충청북도 김병우 교육감의 말입니다.
해답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표정에
모든 답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웃으면 학교가 웃고,
선생님이 웃고, 세상이 웃습니다. 아이들을 웃게
만드는 학교, 그곳이 진정한 교육입니다.
더 나아가 이렇게도 말할 수 있습니다.
'국민이 웃으면 나라가 행복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댓글좀 달아 주세요 그래야 좋은자료 계속 올릴 힘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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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응원으로 좋은시간 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어린 아이들이 밝게웃으며 명령하게 자라면 나라가 잘 되어갑니다..모두가 행복하게 웃으며 살아갑시다..
오늘도
함께하셔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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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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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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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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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글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이렇게 바른 교육관을 가진 교육자가 있었다니
반갑고 감격 그 자체입니다 흔히들 가르치는 이는 많
아도 스승을 찾기 힘들다 하는대 아직은 학교 교육에
희망이 보여 참 다행이내요 좋은글 급 공감하며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