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두엽 청신경에 음파로 쏘면 v2k 기술이 구현되고 최근에는 전극모자나 헤드셋을 착용한 BCI된 가해자 음성 뇌파(아날로그)를 인공지능 컴이 디지털화한 후 (0과 1로 부호화) 그걸 다시 아날로그화된 음성이나 문자로 BCI된 피해자 머리에 보내면 (피해자들은 머리에 칩이 있을 수도 있고 없어도 이미 BCI 상태로 전자기파를 24시간 맞고 있으니 가능한 얘기) 고스란히 가해자의 말을 전달받을 수 있어요. <br />이 방식은 머리 속에서 울림이 없이 전달 받아요. 문자 입력 방식으로~ 일명 텔레파시. 쌍방향 통신.<br /><br />근데 v2k는 말그대로 Skull 로 Voice 가 전달되므로 울림이 있는 목소리로 들려요. 반면 우리 목소리가 그들의 Skull로 전달될 수는 없으니 이건 단방향 통신.<br /><br />두 가지 방식 모두 경험해 본 결과, 그 차이점을 말씀드립니다. <br /><br /><br />생각 읽기 기술은 생각보다 엄청 쉽습니다.<br />자료를 찾아서 공부해 본 결과 얻은 지식인데요. 뇌파 해독기가 있습니다. 피해자들이 뭔가를 생각할 때는 감마파라는 뇌파가 나오는데 그 뇌파를 디코딩하면 그게 마술처럼 술술 풀리면서 문자화되어 모니터상에서 가해자들이 그걸 글로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피해자들의 뇌파만 얻으면 피해자의 생각 읽기는 식은 죽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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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못 읽습니다. 그게.. 뇌파 반응을 얻는다해도, 거기서 생각을 추출하는게 힘들거예요. 그게 가장 고급 기술일텐데요. 아주 많은 신호중에서 어떤게 진짜 생각인지 모르는겁니다. 그걸 하려면 특정 대상에게 실험을 아주 많이 해야하고, 또, 마치 양자 암호처럼, 외부 자극이 뇌신경에 닿는 순간, 그것에 반응하여 생기는 뇌파는 자연 고유의~ 즉, 그 사람의 순수한 상태의 뇌파가 아니예요.
물론, 대부분의 TI가 생각이 읽히는 피해를 겪는다고 주장하지만, 제 판단은, 못읽는다. 입니다.
@neoelf0813 (인천)뇌에 음파나 전파 등의 신호를 보내고 그것에 실려오는 신호를 추출하고 분석하는 방식이 아닌, 뇌 주변에 센서를 부착한 형태 (고유의 발생하는 뇌파를 감지하는) 방식이 생각을 얻기 위한 올바른 방식입니다. 그 방식으로도 시각적, 청각적인 자극에 대한 반응이나 행동을 하기위해 발생시키는 신호 정도를 동조 상태에 따라 높은 수준으로 읽을 수 있을겁니다.
인간이 어떤 관점에 대한 고유의 사고 행위는, 그 사람의 직관 영역과 연동하며, 단계적이면서, 다양한 정보가 입체적으로, 엄청난 속도로 진행되는 사고 영역입니다. 그 상태를 읽는다는건 극히 힘든 일이예요.
@neoelf0813 (인천)생각이 읽힌다는건, 그 상태가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심리 반경, 행동 반경이 가해 작업에 의해 충분히 좁혀진 상태이고, 관점에 대한 유연성과 확장성이 극히 작다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그렇게 만듭니다. 고유의 의식을 공략해 약화시키고 그 사람의 심리와 행동을 둔화시키고, 좁은 틀안으로 몰아, 묶은 상태에서 관점을 유도하는 자극을 보내고 인식 변화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가해로 얻은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예측하는 행위인 거예요.
유도된 관점, 조작된 직관, 조작된 의식, 거짓 정보의 교란. 고유 상태의 신호를 얻는게 아니예요. 조작된 작업인 것입니다.
@박쥐와나방뇌 주변에 센서를 부착했다는 것은 비침습적인 방식인데... 이건 이 기술을 모르고 정신 병원에 갔다온 사람들 얘기 아닙니까? 저처럼 센서 부착 안 한 사람도 생각이 실시간으로 읽히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할 건가요? 반대로 말씀하시네요. 고유 뇌파를 읽으니깐 가해자들이 피해자들의 생각을 읽는 거죠! 가해자놈들이 신도 아니고 뇌파가 아날로그로 나오는데 그걸 어떻게 읽나요? 해독기가 읽으니깐 읽죠!!
@tkfkd뇌파 해독기 존재합니다~ 과학 기사에 언급되었다는 건 이미 그 기술이 언론에 누출되었다는 거고 (누출되기) 이전부터 뇌과학자 및 신경정신과 의사들이 이미 그것을 뇌 실험 피해자들에게 충분히 실험했다는 겁니다. 어느 정도 연구 성과를 얻어갔으니 언론에 누출시킨 거고요.. 핫(hot)한 기술은 쉬쉬하는 법인데~~ 뇌파 해독 기술은 더이상 핫한 기술이 아니란 뜻인 거죠.
핸들러의 머리에 뇌파 센서가 있다고 생각 해 봅시다. 거기에서 발생한 신호를 지속적으로 neoelf0813 님에게 보내면서 고유 의식을 약화시키고 다른 사고 방식을 세뇌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게 neoelf0813 의 생각이라고, 믿게 만들고, 생각이 읽힌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저항력을 낮추고 동조율을 높이기위해)
반대로 neoelf0813 님의 생각을 읽는 것은, 님에게 발생한 신호를 가해측 일원에게 주입하고 그의 말과 글에서 neoelf0813 님의 정보, 생각을 추출하는 겁니다. 그리고 동조율과 해독율에 따라 정확도가 다른겁니다.
@박쥐와나방아닙니다.100%생각을 읽습니다. 자다가 배가 고팠던 내용을 다 알고 심심했던 내용 내가 예전에 어떤 사람과있었던 일에 대한내용 내가 생각한건 다 압니다. 이건 생각주입은 절대 아닙니다. 생각 읽기입니다. 제가 거짓말로 누구 사랑한다 하면 진짜 사랑하는줄 압니다. 진짜 1초도 안돼서 정확히 압니다. 확실히 생각을 읽습니다. 이렇게 많은 경험한 사람이 주장하는데도 생각읽기가 없다는 사람은 가해자죠. 가해자들이 생각주입 당했다는 주장과 뭐가 다릅니까? 생각주입은 가해자들이 걸렸을때 빠져나가기 위한 주장일 뿐입니다.님은 당하지 않아서 모를수도 있지만 당해본 사람은 압니다.
생각은 당연히 읽히지요 저는 매일같이 경험합니다. 제가 밤에 누워서 잘려고하면 빛그림자가 천장에 새겨지지요 그럼 제가 속으로 왼쪽벽에도 빛 비쳐봐 하면 바로 비춥니다 그리고 낮에는 거실에서 밖을 내다보면 저멀리 도로가 여러갈래 나있는데 왼쪽 도로의 차마다 빛이 빛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속으로 차들 빛나게하지마 하면 빛이 사라져요 빛나게해봐 하면 차에빛이 생겨요 장난 엄청 칩니다 주방에 있을때 다리 공격 많이 하는데 내가 꺼져 못난새끼야 (속 마음으로 말해요) 그래도 공격하면 내 다리 처럼 너도 똑같이 아파봐 하면서 내 몸상태의 다리를 그놈한테 그대로 주입하지요 그럼 슬쩍 공격을 멈춰요 한번씩 언짢은 생각
첫댓글 못 읽습니다.
그게..
뇌파 반응을 얻는다해도, 거기서 생각을 추출하는게 힘들거예요.
그게 가장 고급 기술일텐데요.
아주 많은 신호중에서 어떤게 진짜 생각인지 모르는겁니다.
그걸 하려면 특정 대상에게 실험을 아주 많이 해야하고,
또, 마치 양자 암호처럼,
외부 자극이 뇌신경에 닿는 순간, 그것에 반응하여 생기는 뇌파는
자연 고유의~ 즉, 그 사람의 순수한 상태의 뇌파가 아니예요.
물론, 대부분의 TI가 생각이 읽히는 피해를 겪는다고 주장하지만,
제 판단은,
못읽는다. 입니다.
대상이 놓여진 환경과 동조 상태에 따라 해독율의 차이는 있을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 아닙니다. 인터넷 자료 찾아서 읽은 과학 기사입니다. 그 주소를 찾아봐야겠네요. 암튼 뇌파 해독 가능합니다. 그러니 실시간으로 생각이 읽히죠. 무의식적인 생각도 바로 읽힙니다.
@neoelf0813 (인천) 퀀텀컴퓨터. D-Wave 시리즈 공개되서 있잖습니까? 요즘 해외직구시 테슬라카드(울트라카드?) 딸려서 나온다고 하지 않습니까? 국내 택배판매시 카드를 때고 판다고하잖습니까?
해드셋 예기하지 마세요. 해드셋 가짜예요.
그래서 제가 lte 중계기좀 읽어보십사 권해드렸는데..
http://cafe.daum.net/mindcontrolti/NlOj/669
생각은 읽힙니다. 생각읽기는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정확하게 됩니다. 당해본 사람은 알죠. 긴 문장도 순식간에 읽히고 심지어 외국어로 번역도 됩니다
@neoelf0813 (인천) 뇌에 음파나 전파 등의 신호를 보내고 그것에 실려오는 신호를 추출하고 분석하는 방식이 아닌,
뇌 주변에 센서를 부착한 형태 (고유의 발생하는 뇌파를 감지하는) 방식이 생각을 얻기 위한
올바른 방식입니다.
그 방식으로도 시각적, 청각적인 자극에 대한 반응이나 행동을 하기위해 발생시키는 신호 정도를
동조 상태에 따라 높은 수준으로 읽을 수 있을겁니다.
인간이 어떤 관점에 대한 고유의 사고 행위는, 그 사람의 직관 영역과 연동하며, 단계적이면서, 다양한 정보가 입체적으로, 엄청난 속도로 진행되는 사고 영역입니다.
그 상태를 읽는다는건 극히 힘든 일이예요.
@neoelf0813 (인천) 생각이 읽힌다는건, 그 상태가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심리 반경, 행동 반경이 가해 작업에 의해 충분히 좁혀진 상태이고,
관점에 대한 유연성과 확장성이 극히 작다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그렇게 만듭니다.
고유의 의식을 공략해 약화시키고 그 사람의 심리와 행동을 둔화시키고, 좁은 틀안으로 몰아, 묶은 상태에서
관점을 유도하는 자극을 보내고 인식 변화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가해로 얻은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예측하는 행위인 거예요.
유도된 관점, 조작된 직관, 조작된 의식, 거짓 정보의 교란.
고유 상태의 신호를 얻는게 아니예요. 조작된 작업인 것입니다.
@tkfkd 맞습니다. lte 중계기가 그 네트워크의 '코어'죠.
그 한가운데 3gpp 가 있죠. 국내에선 삼성전자가 주관회사입니다.
http://cafe.daum.net/mindcontrolti/NlOj/669
@박쥐와나방 뇌 주변에 센서를 부착했다는 것은 비침습적인 방식인데... 이건 이 기술을 모르고 정신 병원에 갔다온 사람들 얘기 아닙니까? 저처럼 센서 부착 안 한 사람도 생각이 실시간으로 읽히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할 건가요? 반대로 말씀하시네요. 고유 뇌파를 읽으니깐 가해자들이 피해자들의 생각을 읽는 거죠! 가해자놈들이 신도 아니고 뇌파가 아날로그로 나오는데 그걸 어떻게 읽나요? 해독기가 읽으니깐 읽죠!!
@tkfkd 뇌파 해독기 존재합니다~ 과학 기사에 언급되었다는 건 이미 그 기술이 언론에 누출되었다는 거고 (누출되기) 이전부터 뇌과학자 및 신경정신과 의사들이 이미 그것을 뇌 실험 피해자들에게 충분히 실험했다는 겁니다. 어느 정도 연구 성과를 얻어갔으니 언론에 누출시킨 거고요.. 핫(hot)한 기술은 쉬쉬하는 법인데~~ 뇌파 해독 기술은 더이상 핫한 기술이 아니란 뜻인 거죠.
@neoelf0813 (인천) 그게..
읽히는게 아니고 주입되는거예요.
핸들러의 머리에 뇌파 센서가 있다고 생각 해 봅시다.
거기에서 발생한 신호를 지속적으로 neoelf0813 님에게 보내면서
고유 의식을 약화시키고 다른 사고 방식을 세뇌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게 neoelf0813 의 생각이라고, 믿게 만들고,
생각이 읽힌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저항력을 낮추고 동조율을 높이기위해)
반대로 neoelf0813 님의 생각을 읽는 것은, 님에게 발생한 신호를
가해측 일원에게 주입하고 그의 말과 글에서 neoelf0813 님의 정보, 생각을 추출하는 겁니다.
그리고 동조율과 해독율에 따라 정확도가 다른겁니다.
*말씀하신 그런 과학 기술이 연구, 개발되고 있다는 것은 압니다만,
@박쥐와나방 아닙니다.100%생각을 읽습니다. 자다가 배가 고팠던 내용을 다 알고 심심했던 내용 내가 예전에 어떤 사람과있었던 일에 대한내용 내가 생각한건 다 압니다. 이건 생각주입은 절대 아닙니다. 생각 읽기입니다. 제가 거짓말로 누구 사랑한다 하면 진짜 사랑하는줄 압니다. 진짜 1초도 안돼서 정확히 압니다. 확실히 생각을 읽습니다. 이렇게 많은 경험한 사람이 주장하는데도 생각읽기가 없다는 사람은 가해자죠. 가해자들이 생각주입 당했다는 주장과 뭐가 다릅니까? 생각주입은 가해자들이 걸렸을때 빠져나가기 위한 주장일 뿐입니다.님은 당하지 않아서 모를수도 있지만 당해본 사람은 압니다.
생각은 당연히 읽히지요 저는 매일같이 경험합니다.
제가 밤에 누워서 잘려고하면 빛그림자가 천장에 새겨지지요
그럼 제가 속으로 왼쪽벽에도 빛 비쳐봐 하면 바로 비춥니다
그리고 낮에는 거실에서 밖을 내다보면 저멀리 도로가 여러갈래 나있는데 왼쪽 도로의 차마다 빛이 빛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속으로 차들 빛나게하지마 하면 빛이 사라져요 빛나게해봐 하면 차에빛이 생겨요 장난 엄청 칩니다
주방에 있을때 다리 공격 많이 하는데 내가 꺼져 못난새끼야 (속 마음으로 말해요) 그래도 공격하면 내 다리 처럼 너도 똑같이 아파봐 하면서 내 몸상태의 다리를 그놈한테 그대로 주입하지요 그럼
슬쩍 공격을 멈춰요
한번씩 언짢은 생각
@열매 들게도 하지요 야 임마 뇌조종 장난치지마
니놈이 하는짓 내가 모를줄아나?
이 생각은 내가 아니야 니놈의 생각이지? 그래 실컷 언짢아져봐 이 나쁜새끼야 내가 불편하면 니놈도 똑같이 느낄꺼야 모든 나쁜것은 너랑 같이 공유될꺼야 ㅋㅋ
(정말로 내생각이 전해지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전 개 회충이란 단어를 최근 주입당했습니다. 그런 해코지들을 하면서 나보고만 죄가 쌓여서 벌 받을 거라는 원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