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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익명 게시판 글을 읽고 이해가 가지 않는 점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생각
neoelf0813 (인천) 추천 0 조회 189 18.06.21 01:3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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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21 02:46

    첫댓글 제 생각도 같아요
    마컨 가해짓 멈추지 않을거에요
    누군가 직접 와서 구언으로 말한것도 아닌 100%거짓정보를 보내는 v2k로 듣는건데 쉽게 끝나간다는 허언을 흘리지 않을듯요
    타겟이 극악한 상황에서 명을 다한다면 모를까 쉽사리 놓아줄 놈들은 아니죠
    무한대 정보를 받을수 있고 brain wave R&D연구자료를 무료로 수집할수 있는데 그냥 놓아준다는건.....
    동물도 학대를 지속하면 고통에 힘들어 하다 죽어가죠
    사람도 마찮가지 신체적 고통과 스트레스로 힘들어 하다 단명할수도 있으니 수위를 조절하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 18.06.21 04:11

    여기있슴니다 어릴때부터 심리가혹행위 조직스토킹당한사람 ‥ 제나이53세니 제가기억나는순간부터 딱 47년되네요 가혹한인생이고 팔자인줄알았는데 50세되는시기에 일년을 혼자밖에도 못나가게하고전파공격이 아니고 고문을해댑디다 일어나보면 정수리가점점움푹들어가있고 온몸이새까맣게 변할정도로 고문을하고 냄새에 독약을탓는지 화약 락스 더러운냄새 지독한냄새을 맡으면 온몸 신경하나하나가 ‥ 머리공격이시작되고 얼굴반쪽이틀어지다 좀나면반대쪽이 틀어지다 숨도실수없고 걸을수도없을정도로 그런대 기가막히는건 남편도 친구도 종교인도 이사실을 다 그전부터알았다는겁니다 ‥강제로 정신과약을 3개월이상먹이게하고 그러다 ‥

  • 18.06.21 04:16

    일년쯤 확실히 인지할때쯤 조금씩 공격을 서서히줄이더군요 그런대 주위에서 분노폭발을유도하고 사는게더럽다싶을정도로 가는곳마다 발붙힐수도없게만들고 이제는 완전한고립상태입니다 ‥좋은일하십니다 차마 그고통이얼마나 무서운줄알기에 선듯나서지도못하는데 조금씩 수위가조절될듯합니다 조금만 인내하시고 힘내세요 머리공격 시신경공격땜에 이밤 또 뜬눈으로 지새우네요

  • 18.06.21 04:27

    어릴때부터 생체실험 받는 피해자들 많아요 이유는 이 범죄 특징이 피해자의 집안 자체를 대대로 생체실험 하기 때문 입니다 생각 보다 오래된 범죄 입니다 만약 부모 중 한 사람이 티아이라면 그 부모 밑에서 태어난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티아이가 될 운명인거죠

  • 작성자 18.06.21 07:04

    글쎄요... 다른 피해자들은 어렸을 적부터 당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엄마의 미용실 사건으로 (저 또한 개입된 사건으로) 불미스럽고 사소한 일로 경찰서에 갔다온 이후, 제 개인신상정보를 경찰측에서 넘긴 거 같습니다. 아니면 타 기관에서 요청을 했다든지... 어떠한 경로를 통해 제 개인정보가 흘러 들어갔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시기는 정확히 알고 있죠.
    2009년 여름에 경찰서 갔다오고 나서 늦가을부터 심한 감기 증상, 소화불량, 잦은 설사 등 먹기만하면 배가 아픈 증상 ,무엇보다도 온몸에 퍼지는 피부염 때문에 엄청나게 고생했다는 기억이 생생한데 그 때부터 전자기파를 말초신경에 받았기 때문에 그런 증상이 생긴 거죠.

  • 18.06.21 10:42


    인처님의 글 안타깝게 보고 있는데
    우리는 이 공격을 다행히 알아챘잖아요
    그러니 나를 잘 지켜나갈수 있게 되었고 또 나를 잘 지켜야 되요
    티아이는 실험쥐나 마찬가지라는 소리까지 해대는데~
    어떤 악 조건 속에서도
    하루 하루 노력하며 살아야 될거 같아요
    이런것도 도움이 도드라구요
    제 아이디어 노트에 나무 그림이 있어요 제가 그 나무에 좋은 열매를 하나씩 열리게 해본답니다
    웃는 여유를 하나씩 달아주죠
    내 방안 액자에 재미난 글 하나씩 써 넣어 놓는것 부터, 좋은 단어들을 달력에 적기도 하구요 나무 그림에 내가 바라는 소원을 잎파리 마다 적어 넣고
    근데 재미난 글도 적어 넣으면 웃음이 안나올수가 없지요

  • 18.06.21 10:55

    인천님은 아마 저보다는 덜 심할수 있어요
    저처럼 정신적으로 고통을 당하면 그 삶은 완전 지옥이죠 하루가 온통 지옥이었어요
    물론 육체의 고통도 크겠지만요
    이런 악랄한 범죄짓을 파헤쳐 증거로 꼭 남기고요
    하지만 왠만하면 고통을 곱씹지는 말아보세요 (자주 하지 않는게)그럴시간이 내 에너지 낭비심해져요
    하루에 좋은거는 뭐든 다 해보는겁니다
    고통을 잊기 위해서가 아니라
    고통과 상관없이요~~~


  • 18.06.21 20:02

    피해자 입장이라면? 자기자신보다 더하다? 덜하다라는 표현은 잘못 알고 계신거네요!

    인공환청이 있는것!

    그 자체만으로 이간질! 윽박지르기! 주눅들게하기! 등등 정신적 고통은 엄청 심합니다.
    교묘하게 말흐리기, 졸졸 조르기, 딱딱 맞아 떨어지게하기등등.....

    자기자신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의 강도 표현이란? 비교불가 사항 입니다.

    누구나할것없이, 인공환청이 있는것만으로도 매우 힘이 듭니다.
    유도성?인지 아닌지 모르겟지만?

    자각을 잘못 한 댓글인듯 합니다!

    고통?의 강도 표현은 자제 하시길.....

  • 18.06.22 00:21

    @짜툴[대구][강선구]

    님은 더더욱 자각을 잘못한
    댓글 인듯 합니다
    내가 어떤 의도로 댓글 올렸는지 조금도 이해를 못ㅇ한 사람이군요

    인천님이 썻다면 몰라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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