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t.i. 라는 것은 누구한테 들으셨나요? 인도의 카스트 제도도 아니고... 태어날 때부터 너는 t.i.라는 것은 가해자들의 실험 고문의 당위성을 부여하는 거짓 논리에 불과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t.i.인 사람은 없습니다. 또한 어렸을 때부터 t.i.인 사람도 극히 드뭅니다. 대부분 성인이 된 이후, 재수없게 불미스러운 일로 억울하게 t.i.가 된 피해자는 있어도요.
또한 피해 활동 열심히 하면 피해 극심해진다는 말은 한편으로는 맞는 말 같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오히려 피해 활동하다가 피해 활동을 접으면 더더욱 고문이 심해집니다. 바꿔 말하면 개한민국 가해자들이 진실이 밝혀질까 두려워 처음만 공격이 세게 들어오는 거고 거기에 굴복하면 저처럼 아주 된통 당하는 거지요. 엄밀히 말하면 굴복했다기 보다는 급작스러운 고문의 폭풍이 휘몰아쳐서 도저히 직장을 못 다닐 만큼 신체와 정신이 너무나도 힘든 나머지 활동을 잠시 접는 거지요.
근데 그 엄청난 고문의 시기가 지나면 개한민국도 더는 못 건듭니다. 죽이지는 못합니다. 「병신 만들기 바로 직전에서」 아마 멈출 겁니다. 피해자들한테 미안해서가 아니라 「더 이상 건들 곳이 마땅치 않아서」입니다. 하지만 최대한 뽕을 뽑겠지요. 제가 지금 그 상황입니다. 죽을 정도로 고통스러워서 때로는 욕설 날리고 때로는 울면서 호소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저한테 얻어가려고 할 건 다 가져가려고 지금 눈 시뻘게 가지고 뇌실험에 열을 올리는 단계지요. 저만 억울하게 죽어갑니다.
일부 피해자들이 피해가 멈췄다는 거... 이 말도 거짓 같아요. 그 피해자가 컨디션이 회복되면 재공격이 들어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얘기 왜 했냐면 공격이 엄청 거셌다가 잠시 주춤했다고 안주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말라는 거지요.
이번 주 토요일 구로 도서관에서 피해 홍보용 볼펜 나눠주고 제가 개인적으로 주문한 스티커를 몇몇 피해자에게 나눠 줄 계획입니다. 그래서 다니는 곳곳 화장실에서만 붙이는 걸로 하려고요.
시간은 아직 미정이나 아마 오후 1시쯤 만날 것 같습니다. 구로 근처에 사시는 분은 인사 나눌 겸 나와 주세요.
첫댓글제 생각도 같아요 마컨 가해짓 멈추지 않을거에요 누군가 직접 와서 구언으로 말한것도 아닌 100%거짓정보를 보내는 v2k로 듣는건데 쉽게 끝나간다는 허언을 흘리지 않을듯요 타겟이 극악한 상황에서 명을 다한다면 모를까 쉽사리 놓아줄 놈들은 아니죠 무한대 정보를 받을수 있고 brain wave R&D연구자료를 무료로 수집할수 있는데 그냥 놓아준다는건..... 동물도 학대를 지속하면 고통에 힘들어 하다 죽어가죠 사람도 마찮가지 신체적 고통과 스트레스로 힘들어 하다 단명할수도 있으니 수위를 조절하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일년쯤 확실히 인지할때쯤 조금씩 공격을 서서히줄이더군요 그런대 주위에서 분노폭발을유도하고 사는게더럽다싶을정도로 가는곳마다 발붙힐수도없게만들고 이제는 완전한고립상태입니다 ‥좋은일하십니다 차마 그고통이얼마나 무서운줄알기에 선듯나서지도못하는데 조금씩 수위가조절될듯합니다 조금만 인내하시고 힘내세요 머리공격 시신경공격땜에 이밤 또 뜬눈으로 지새우네요
글쎄요... 다른 피해자들은 어렸을 적부터 당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엄마의 미용실 사건으로 (저 또한 개입된 사건으로) 불미스럽고 사소한 일로 경찰서에 갔다온 이후, 제 개인신상정보를 경찰측에서 넘긴 거 같습니다. 아니면 타 기관에서 요청을 했다든지... 어떠한 경로를 통해 제 개인정보가 흘러 들어갔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시기는 정확히 알고 있죠. 2009년 여름에 경찰서 갔다오고 나서 늦가을부터 심한 감기 증상, 소화불량, 잦은 설사 등 먹기만하면 배가 아픈 증상 ,무엇보다도 온몸에 퍼지는 피부염 때문에 엄청나게 고생했다는 기억이 생생한데 그 때부터 전자기파를 말초신경에 받았기 때문에 그런 증상이 생긴 거죠.
인처님의 글 안타깝게 보고 있는데 우리는 이 공격을 다행히 알아챘잖아요 그러니 나를 잘 지켜나갈수 있게 되었고 또 나를 잘 지켜야 되요 티아이는 실험쥐나 마찬가지라는 소리까지 해대는데~ 어떤 악 조건 속에서도 하루 하루 노력하며 살아야 될거 같아요 이런것도 도움이 도드라구요 제 아이디어 노트에 나무 그림이 있어요 제가 그 나무에 좋은 열매를 하나씩 열리게 해본답니다 웃는 여유를 하나씩 달아주죠 내 방안 액자에 재미난 글 하나씩 써 넣어 놓는것 부터, 좋은 단어들을 달력에 적기도 하구요 나무 그림에 내가 바라는 소원을 잎파리 마다 적어 넣고 근데 재미난 글도 적어 넣으면 웃음이 안나올수가 없지요
인천님은 아마 저보다는 덜 심할수 있어요 저처럼 정신적으로 고통을 당하면 그 삶은 완전 지옥이죠 하루가 온통 지옥이었어요 물론 육체의 고통도 크겠지만요 이런 악랄한 범죄짓을 파헤쳐 증거로 꼭 남기고요 하지만 왠만하면 고통을 곱씹지는 말아보세요 (자주 하지 않는게)그럴시간이 내 에너지 낭비심해져요 하루에 좋은거는 뭐든 다 해보는겁니다 고통을 잊기 위해서가 아니라 고통과 상관없이요~~~
첫댓글 제 생각도 같아요
마컨 가해짓 멈추지 않을거에요
누군가 직접 와서 구언으로 말한것도 아닌 100%거짓정보를 보내는 v2k로 듣는건데 쉽게 끝나간다는 허언을 흘리지 않을듯요
타겟이 극악한 상황에서 명을 다한다면 모를까 쉽사리 놓아줄 놈들은 아니죠
무한대 정보를 받을수 있고 brain wave R&D연구자료를 무료로 수집할수 있는데 그냥 놓아준다는건.....
동물도 학대를 지속하면 고통에 힘들어 하다 죽어가죠
사람도 마찮가지 신체적 고통과 스트레스로 힘들어 하다 단명할수도 있으니 수위를 조절하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있슴니다 어릴때부터 심리가혹행위 조직스토킹당한사람 ‥ 제나이53세니 제가기억나는순간부터 딱 47년되네요 가혹한인생이고 팔자인줄알았는데 50세되는시기에 일년을 혼자밖에도 못나가게하고전파공격이 아니고 고문을해댑디다 일어나보면 정수리가점점움푹들어가있고 온몸이새까맣게 변할정도로 고문을하고 냄새에 독약을탓는지 화약 락스 더러운냄새 지독한냄새을 맡으면 온몸 신경하나하나가 ‥ 머리공격이시작되고 얼굴반쪽이틀어지다 좀나면반대쪽이 틀어지다 숨도실수없고 걸을수도없을정도로 그런대 기가막히는건 남편도 친구도 종교인도 이사실을 다 그전부터알았다는겁니다 ‥강제로 정신과약을 3개월이상먹이게하고 그러다 ‥
일년쯤 확실히 인지할때쯤 조금씩 공격을 서서히줄이더군요 그런대 주위에서 분노폭발을유도하고 사는게더럽다싶을정도로 가는곳마다 발붙힐수도없게만들고 이제는 완전한고립상태입니다 ‥좋은일하십니다 차마 그고통이얼마나 무서운줄알기에 선듯나서지도못하는데 조금씩 수위가조절될듯합니다 조금만 인내하시고 힘내세요 머리공격 시신경공격땜에 이밤 또 뜬눈으로 지새우네요
어릴때부터 생체실험 받는 피해자들 많아요 이유는 이 범죄 특징이 피해자의 집안 자체를 대대로 생체실험 하기 때문 입니다 생각 보다 오래된 범죄 입니다 만약 부모 중 한 사람이 티아이라면 그 부모 밑에서 태어난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티아이가 될 운명인거죠
글쎄요... 다른 피해자들은 어렸을 적부터 당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엄마의 미용실 사건으로 (저 또한 개입된 사건으로) 불미스럽고 사소한 일로 경찰서에 갔다온 이후, 제 개인신상정보를 경찰측에서 넘긴 거 같습니다. 아니면 타 기관에서 요청을 했다든지... 어떠한 경로를 통해 제 개인정보가 흘러 들어갔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시기는 정확히 알고 있죠.
2009년 여름에 경찰서 갔다오고 나서 늦가을부터 심한 감기 증상, 소화불량, 잦은 설사 등 먹기만하면 배가 아픈 증상 ,무엇보다도 온몸에 퍼지는 피부염 때문에 엄청나게 고생했다는 기억이 생생한데 그 때부터 전자기파를 말초신경에 받았기 때문에 그런 증상이 생긴 거죠.
인처님의 글 안타깝게 보고 있는데
우리는 이 공격을 다행히 알아챘잖아요
그러니 나를 잘 지켜나갈수 있게 되었고 또 나를 잘 지켜야 되요
티아이는 실험쥐나 마찬가지라는 소리까지 해대는데~
어떤 악 조건 속에서도
하루 하루 노력하며 살아야 될거 같아요
이런것도 도움이 도드라구요
제 아이디어 노트에 나무 그림이 있어요 제가 그 나무에 좋은 열매를 하나씩 열리게 해본답니다
웃는 여유를 하나씩 달아주죠
내 방안 액자에 재미난 글 하나씩 써 넣어 놓는것 부터, 좋은 단어들을 달력에 적기도 하구요 나무 그림에 내가 바라는 소원을 잎파리 마다 적어 넣고
근데 재미난 글도 적어 넣으면 웃음이 안나올수가 없지요
인천님은 아마 저보다는 덜 심할수 있어요
저처럼 정신적으로 고통을 당하면 그 삶은 완전 지옥이죠 하루가 온통 지옥이었어요
물론 육체의 고통도 크겠지만요
이런 악랄한 범죄짓을 파헤쳐 증거로 꼭 남기고요
하지만 왠만하면 고통을 곱씹지는 말아보세요 (자주 하지 않는게)그럴시간이 내 에너지 낭비심해져요
하루에 좋은거는 뭐든 다 해보는겁니다
고통을 잊기 위해서가 아니라
고통과 상관없이요~~~
피해자 입장이라면? 자기자신보다 더하다? 덜하다라는 표현은 잘못 알고 계신거네요!
인공환청이 있는것!
그 자체만으로 이간질! 윽박지르기! 주눅들게하기! 등등 정신적 고통은 엄청 심합니다.
교묘하게 말흐리기, 졸졸 조르기, 딱딱 맞아 떨어지게하기등등.....
자기자신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의 강도 표현이란? 비교불가 사항 입니다.
누구나할것없이, 인공환청이 있는것만으로도 매우 힘이 듭니다.
유도성?인지 아닌지 모르겟지만?
자각을 잘못 한 댓글인듯 합니다!
고통?의 강도 표현은 자제 하시길.....
@짜툴[대구][강선구]
님은 더더욱 자각을 잘못한
댓글 인듯 합니다
내가 어떤 의도로 댓글 올렸는지 조금도 이해를 못ㅇ한 사람이군요
인천님이 썻다면 몰라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