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내 무의식적 생각이나 속으로 말한 거를 바탕으로 v2k로 욕설이나 모욕 혹은 그냥 대화식으로 나에게 들려주었다면....
6월 중순 이후로 내가 속으로 말한 거 혹은 입밖으로 말한 거 0.5초 이후에 내가 한 말 그대로 v2k로 들려줌. 깨어 있을 때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전두엽 활성화) 얕은 잠에서 꾸는 꿈 속에서 내가 상대방한테 말한 거 그대로 다시 들려주고 내가 기억하고 있는 상대방의 목소리도 그대로 재현해서 들려줌.
이런 식으로 사람이 진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말살시키고 학습을 통한 지식 따위를 장기간 기억할 수 없게끔 만듦. (전두엽과 측두엽(특히 해마)이 완전히 가해자들에 의해 잡혀 있음. 물론 시신경을 통해 들어오는 시각적 정보 파악하기 위해 내 양쪽 시력도 그들 손에 좌지우지 당함)
내가 망막을 통해 시각 정보를 파악하기 앞서
후두엽(시상), 측두엽(해마, 편도체, 시상, 시신경, 청신경), 두정엽을 통해 무엇을 보고 있는지 그리고 그 대상의 움직임을 가해자놈들이 미리 파악하고 있으며 이후에 내가 오뎅이라는 물체가 내 망막을 통해 들어오고 요리를 하려고 하면 이전에 내가 오뎅과 굴소스를 함께 볶았던 나의 시각적 기억을 해마의 기억 시냅스를 통해 v2k로 " 야~ 너 오뎅 볶을 때 굴소스 넣었잖아~" 이런 식으로 나한테 다시 들려줌.
시신경, 청신경, 발성기관(후두신경, 미주신경, 폐 등)과 연결된 (기억 및 학습을 담당하는) 해마와 편도체의 시냅스와 전두엽의 기억 인출 기능이 「복합적으로 연결된 나의 신경망」을 모조리 파악하여 내가 들은 것, 내가 본 거, 내가 말한 거, 내가 냄새 맡은 것, 내가 느낀 것 ( 청각 기억, 시각 기억, 언어 기억, 후각 기억, 감정 기억 시냅스)을 토대로 이것들이 지들 손아귀에서 나를 꼭두각시마냥 혹은 실험용 쥐 취급하면서 「나의 모든 감각기억」을 가지고 v2k로 나에게 보내면서 사람 갖고 놂.
첫댓글 방송통신관계자들은 다 안다는데요.정보기관 같은데서 직접 하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나는 전두엽과 감각기억(시각, 청각, 언어, 후각, 촉각, 행동 등)을 실험 당하는데 (편두엽, 해마 등 기억 시냅스) 6월 16일이나 17일 이후부터 눈(시신경)보다는 귀 위주로 고문이 들어오고 (청신경) 6월 22일과 23일 새벽 이 시간에 존나 왼쪽 귀로 전자기파 고문 장난아니게 들어옴.
맞아요 피해자의 촉각 시각 청각 후각 미각의 기억을 가지고 갖고 놀아요 제가 만약 신체 어느 부위에 힘을 주고 있으면 실시간으로 귀신 같이 알고 힘 준 부위에다 전파 쏩니다 그리고 가끔 엉뚱한 상상을 할 때가 있는데 이들이 저에게 생각을 심은 거면서 마치 제 생각인척 왼쪽 귀나 몸에다 전파 공격 합니다 실시간으로 저의 반응 데이타도 컴퓨터를 통해 수집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