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전에 읽었던 혹은 봤던 단어를 얼마 간의 시간이 지나서 같은 단어를 또 읽거나 봤을 때, 이전에 내가 그 단어를 읽으면서 생각했거나 속으로 혹은 입 밖으로 내밷은 말들이 이미 나의 뇌의 시냅스에 저장되어 있는데 이를 가해자들이 내가 오로지 그 단어만을 읽거나 봤을 때, 인공지능 컴과 연결된 나의 뇌 신경망에서 그와 관련된 서술 기억까지 끄집어내어 나에게 다시 들려주는 가해 방식을 올해 들어서 함. 이미 나의 해마와 편도체 등 기억 장치를 완전히 탈환한 상태. (이전에 나의 해마와 편도체 시냅스를 거의 읽힌 상태에서.... 2018년 2월 7일 v2k 들어온 이후 & 5월 중순에 후두엽 시상에 엄청나게 전파 들어오고 나서 시작된 피해 유형)
2. 왼쪽 귀 고문 장난 아니게 들어옴. 존나 고통스러움. 귀 고막이 찢어지는 느낌. 직장에서도 전두엽 등 머리 공격 장난 아니게 들어옴(6월 22일)
3.전두엽, 두정엽 존나 아픔, 속 울렁거림, 귀도 엄청 아픔. (6월 23일)
4. 머리 공격 계속 들어왔으나 어제의 고문에 비하면 약과지~! Ted 영어 들으니 이때는 머리 존나 공격(6월 24일)
5. 편두엽 & 해마 실험 중이라는 거 티내면서
측두엽 엄청 공격(6월 25일)
6. 좌뇌 전두엽 & 양쪽 눈 존나 공격 중(오후 1:20~)...눈이 아리고 통증, 근무 중에 계속 갈증나게 함, 혓바닥 & 치아 고문(6월 26일)
7. 왼쪽 귀에 삐~하는 기계음 보냄.
하루종일 어지럽고 멍하게 만듦. 일 끝난 직후, 전두엽과 양쪽 눈(후두엽) 존나 공격.
오후 10시 10분쯤 양쪽 눈알 빠질 만큼 눈 존나 공격. 눈이 시리고 아림. 눈 앞이 전자기파 때문에 아른거림. 눈곱이 끼고 순간 흐릿함. (6월 27일)
8.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이민지 작가와 통화한 이후로, 브로카와 베르니케 부위를 망가뜨릴 작정인지 엄청 전두엽과 측두엽 부위 공격. 이후, 전화영어 오는 거 받았는데 평소보다 듣기가 잘 안 됨. 그리고나서 구영탄 씨랑 통화 잠깐 했는데 말하기가 잘 안 되게끔 머리 공격. 즉, 언어 기능 담당하는 기능을 비활성화해 버림.
★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이민지 작가와 통화한 문자 스캔하고 전화번호 공개. 여러분들도 전화해 보세요!

첫댓글 진짜 이 국가 범죄 빨리 공론화하던가 해야지... 구로 모임 간 당일부터 지금까지 또다시 참기 힘들 만큼의 신체적 고문 시작되었네!!
일주일 정도 눈 공격이 잠잠하다했네! 오늘 퇴근하고 집에 와서 엄청 또 눈 공격하고 자빠졌네요!! 또 한 쪽 눈 시력이 안 맞아! 사물의 상이 흔들거려~~
공격이 또 거세진다고 내가 이 피해 홍보를 접지는 않아!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마!!
이건 인간의 삶이 도저히 아니잖아!! 이렇게 너네가 무고한 사람을 실험체 삼아 함부러 다룰 이유는 전혀 없어!!
인간이 인간을 생체 실험한다?? 너네 대가리는 소중하고 남의 머리는 무슨 쥐 머리 수준의 값어치냐?? 양심없이 즐기면서 실험하네!!
머리아픈 (전파공격 통증) 증상이 느껴질때 메모해 두었다가 다시 봐야겠어요
주입된 전파로 시간차를 알아봐야 겠어요
각 부위별 뇌파가 다르니까
필요한 부위별 뇌파를 전파(스칼라파등과 같은)와 통합으로 보내는거 같네요
좋은 정보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