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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 냄새 나는 집 - 아굴라와 브리스가
 
 
 
카페 게시글
사랑방 신문기사 홍정길 목사 “4.15 총선, 체제 선택해야 할 선거”
브리스가 추천 1 조회 95 20.02.12 13:2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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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12 16:01

    첫댓글
    나도 장로지만 소위 기독교의 리더들이라는 자들이 민감한 선거철에 두루뭉실하게 수구보수에 편향된 소리를 내서 기독교인들을 선동하고 있으니 종교가 재편되어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을 수가 없다.

    일반 국민들에게 스트레스가 되고 있는 정치꾼 전광훈과 밸도 없이 추종하는 황교안의 기행은 두루뭉실 눈감고, 70여년간 권력의 아성을 지키려고 널뛰는 정치검사들의 비판 등에는 눈감은 이 종교 리더들의 맨트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하나님의 분별의 지혜와 정의의 숙고가 없어 보이는 공허한 말따로 기도따로의 모습이 지금 우리나라 기독교 리더들의 현주소라는 생각에 답답하다.

    캐톨릭과 불교는 입이 없어서 가만 있겠나..

  • 20.02.13 14:06

    야니 장로님. 이나라에 살기 싫으십니까?
    정광훈과 황교안을 도와주십시요..공상당의 핍박으로 월남한
    이북출신들의 경험담을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장로장립식에서 서약은 하셨나요 기억하십니까?
    저같은 평교인은 장로님의 서약을 믿습니다...

    조중동 일간지 보다 댁의 화장지가 팔만대장경이라구요?

  • 20.02.14 10:03

    체제를 걱정하시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이 나라를 걱정해야할 때입니다.
    후손들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를 자유 민주주주의 체제를 지켜야만 살 길입니다.

  • 작성자 20.02.14 13:51

    우리는 여야나 좌우보다 하나님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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