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부터 새벽 1~2시에 자려고 누우면 계속 이전에 있었던 「시각 기억」을 인위적으로 꿈 속의 장면으로 떠오르게 하거나 「청각 기억」을 인위적으로 v2k로 들려줌으로써 사람 미치게 만듦. 내가 이전에 했던 말이나 다른 사람이 나한테 한 말을 그대로 들려주는데 그 때의 「청각 기억에 맞춰 시각 기억」 장면도 떠오르게 함.
진짜 이거 듣기 힘듦. 전자기파 공격도 엄청 세게 들어 옴. 치아도 너무 고통스럽고 눈도 엄청 시리면서 쓰라리고 머리도 후두엽과 측두엽, 전두엽 골고루 고문하고.
너무 살기 힘듦. 고통스러워. 그만 좀 공격해!!!!!! 어제에 이어 지금 몇 시야!!!!!! 새벽 4시가 다 되어가!!!
2018년 6월 29일 새벽에 전자기파 뇌 고문으로 특히 심적으로 너무나 힘들었을 때, 아이러니하게 엄마도 뇌출혈로 엄청나게 뇌 고통을 당하시다가 새벽에 쓰러지시고 의식을 잃으셨다. 2018년 6월 28일부터 시작된 고문 유형이 엄마가 사경을 헤매고 있는 상황인 7월 1일 새벽 2시 30분 잠들기 직전 1시간 정도 그리고 다시 새벽 5시부터 현재 7시 20분까지 엄마가 있는 병원 대기실에서, 로비에서 심지어 중환자실에서 나눴던 식구들과의 대화, 특히 아빠와의 대화는 병원 및 집에서 나눴던 내용들을 새벽에 자려고 누웠을 때, 아침에 눈을 뜨기 전, 낮 동안의 청각 기억 및 시각 기억들을 괴롭게도 다시 v2k로 피드백하는데 너무나 힘듦.
첫댓글 배후는 따로 있겠지만 기계다루는 사람들은 방송통신전문가들 같아요.
2018년 6월 29일 새벽에 전자기파 뇌 고문으로 특히 심적으로 너무나 힘들었을 때, 아이러니하게 엄마도 뇌출혈로 엄청나게 뇌 고통을 당하시다가 새벽에 쓰러지시고 의식을 잃으셨다. 2018년 6월 28일부터 시작된 고문 유형이 엄마가 사경을 헤매고 있는 상황인 7월 1일 새벽 2시 30분 잠들기 직전 1시간 정도 그리고 다시 새벽 5시부터 현재 7시 20분까지 엄마가 있는 병원 대기실에서, 로비에서 심지어 중환자실에서 나눴던 식구들과의 대화, 특히 아빠와의 대화는 병원 및 집에서 나눴던 내용들을 새벽에 자려고 누웠을 때, 아침에 눈을 뜨기 전, 낮 동안의 청각 기억 및 시각 기억들을 괴롭게도 다시 v2k로 피드백하는데 너무나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