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k 왈 :
순리 대로 가네.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됐어. 쟤만 미치게 하면 돼. (엄마를 뇌출혈로 쓰러지게 한 이틀 후)/(가족끼리) 대화내용 궁금해(7월 1일 엄청나게 왼쪽 전두엽, 측두엽 공격, 후두엽(시상), 안구, 치아, 혓바닥...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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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병원 가서 집에 돌아 오는 길부터 공격이 엄청나게 들어와서 무척 힘들었는데 집에서도 감내할 수 없을 만큼 공격이 계속 들어와서 끝내는 울음이 터져 나올 수밖에 없었는데 때마침 피해자 SM 씨 전화가 와서 30분 정도 통화함.
전화 끊고 밤 12시 못 되어서 자려고 누웠는데 뇌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지만 며칠 간 병원을 오가느냐고 피곤해서 그냥 잠을 청함. 근데 갑자기 숨이 턱 막히는 게 순간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게 됨. 진정하고 또 잠을 청하다가 극심하게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려서 잠을 도저히 못 이루겠음. 시간을 보니 3시 30분이었음.
내 생각, 내 모든 감각 기억이 모조리 슈퍼컴에 업로드되어 이걸 바탕으로 BCI 되어 사람을 고문하는데 머리가 극심히 아픔 (특히 왼쪽 전두엽하고 눈이 아픔),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우리 엄마는 오른쪽 전두엽을 뇌출혈로 만들어버리고 나한테는 왼쪽 전두엽을 갑자기 어제 밤부터 엄청나게 고문하는데 너네 의도는 대체 뭔지?
이런 식으로 고문하다가는 가해자 너네는 평생 양쪽 전두엽에 엄청난 통증을 달고 살 텐데 괜찮겠어? 업보라는데 상황 봐 가면서 해라!!
첫댓글 밤새 고문 중이네요. 오토 프로그램 돌리면서 .... 온몸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몇 번이고 잠에서 깨네요. 지금 아침 6시 46분. 왼쪽 측두엽 공격이 심해서 깼는데 자꾸 장기 기억 관장하는 해마 부위를 건드리네요. 우뇌 연결된 시신경도 건드리고... 이거 오토프로그램이지만 오퍼레이터는 사람이니 분명 이거 명령내리고 조작하는 관련 가해자놈들은 천벌 받을 겁니다.
오늘 저도 왼쪽 관자놀이 약 7Cm 위쪽에 타격받았어요. 약 3mm- 5mm 정도의 빔으로 느껴지는 피격감이였습니다.
무슨 꿈같은거였는데, 내용은 정확히 생각이 안나지만, 군생활을 하는 내용이였던듯.
자고일어나서도 약1분간 피격감이 느껴지더라구요.
힘내세요 기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꼭 이 고통받는 자녀를 보시고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꼭 도와주시옵소서
저 고통 속에서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마라나타!!!! 주님 속히 오시옵소서
차페를 꼭하세요 !